냉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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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자(冷淡者) 또는 쉬는 교우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신자를 뜻하는 천주교와 성공회 용어이다. 천주교에서는 판공성사 즉, 1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고해성사를 3년(6회) 이상 보지 않은 신자를 쉬는 교우 또는 냉담자라고 한다.[1] 성공회에서는 감사성찬례, 즉 미사 참석률이 1년에 50% 미만인 신자를 냉담자라고 한다.[2] 즉, 냉담자는 교회의 성사나 예배에 무관심한 신자를 가리키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개신교에서도 교회를 다니다가 더이상 나가지 않거나 쉬는 신자들이 있다. 하지만 개신교는 통일된 교적이 없기 때문에 개별 교회 위의 차원에서 이런 신자들을 지칭하는 표현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주석 [편집]
- ↑ 가톨릭용어사전의 '판공항목' 설명
- ↑ 성공회 교적관리프로그램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