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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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 |
| 출생 | 1963년 |
| 국적 | |
| 학력 |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卒, 동 대학교 석사 卒,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 박사 수료. |
| 직업 | 시사문화평론가, 학자, 대학 강사. |
| 배우자 | 있음 |
| 자녀 | 1남 |
| 친척 | 작곡가 진은숙, 음악평론가 진회숙 (이상 친누나) |
| 웹사이트 진중권의 개인 블로그 1 디시인사이드 진중권 갤러리 진중권의 개인블로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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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陳重權, 1963년 ~ )은 대한민국의 문화평론가, 대학강사, 철학자이다. 인터넷과 방송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비평활동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미학 오디세이》등의 저서가 있다. 중앙대학교와 카이스트의 겸임 교수로 재직하였다. 가족사항으로는 독일 유학 시절에 만난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목차 |
[편집] 삶
1963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작곡가 진은숙, 음악평론가 진회숙의 친동생이다. 198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진보적 문화운동 단체 문학예술연구회,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였다.
1993년에는 독일로 유학을 떠나,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과에서 미학, 해석학, 언어철학을 공부하며 '언어 구조주의 이론'으로 박사과정을 밟던 중 수료하고[1] 1999년 10월에 귀국했다. 독일 유학 과정에서 세 살 위의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였다.
1998년 4월부터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하였으며, 1999년부터는 김정란, 홍세화, 김규항 등과 함께 아웃사이더를 만들었다. 이후 정치사회비평지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1]
인터넷과 언론 등 다양한 매체에 사회 문제나 미학에 대한 기고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때 민주노동당의 당원이였으며, 현재는 진보신당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을 해 왔으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서 진보신당의 인터넷 생방송 '칼라TV'를 진행하고 있다. 5월 31일의 시위 도중 경찰에 연행되기도 하였다.
2009년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로 재직 중이다.[2]
언어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 5개국어 (한국어,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에 능통하거나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익히고 있다고 한다.
[편집] 비평 활동
[편집] 우파 지식인에 대한 비평활동
진중권의 본격적 비평 활동은 1997년 여름부터 시작된다. 그는 당시 《인간의 길》의 저자 이인화가 편집위원으로 있었던 문예지 《상상》에 서양미술에 나타난 악마주의에 관한 글을 청탁받았다. 그는 이 청탁이 "서태지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고 미신 퍼뜨리던 광신도들"을 비판하는 글로 생각했지만, 실제 책에서는 박정희를 찬양하는 글 사이에 그의 글이 포함되었다. 이에 진중권은 반론을 요청했지만 이인화에 의해 거절되고, 대신 《문학동네》에 반론을 싣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은 삭제된 채 출판되었다.
이후 진중권은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한 보수주의 지식인들에 대한 비평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다. 이러한 활동의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1998년에 발표된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였다. 여기서 진중권은 조갑제 등 우파 논객들을 '극우파'로 정의하고 그들을 신랄하게 비판 공격하였으며,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보수적인 언론권력과 박정희, 전두환 등의 정치 파시즘을 비판해 왔다.[3]
[편집] 2000년대 이후 활동
그 후, 대한민국의 군사문화와 획일주의 문화 그리고 황우석 사태와 디워 논란, 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문화현상 및 사회현상에서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년 3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양촌리 김회장 댁 둘째 아들”이라며 특유의 화법으로 비판하였다. 배우 유인촌을 긍정적으로 묘사해온 이 말은 졸지에 장관 유인촌을 비꼬는 말로 변했다. [4] 그리고 2008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에서 분리되어 나온 진보신당의 당원이자 홍보대사로써 활동하면서 진보신당의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정치, 문화, 사회에 관한 전반적이고 다양한 글을 기재하면서 노력하였고, 2008년 여름 시작된 촛불집회에서 진보신당이 인터넷 미디어 방송인 '칼라TV'를 개국하면서 촛불집회 중계 리포터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경찰의 무력진압에 비판을 했다.
2008년 6월 단박인터뷰에 나와 촛불시위에 동참해 비평활동을 벌였다.[5]
[편집] 영화 디 워 비평
- 이 부분의 본문은 디 워입니다.
그는 2007년 8월 9일 MBC <100분토론>은 ‘디 워, 과연 한국영화의 희망인가’라는 주제로 방송할 당시청년필름 대표 김조광수, 스포츠조선 김천홍 기자, 문화평론가 하재근 등과 함께 패널로 출연했다. 이때 디 워의 작품성을 놓고 '기본 플롯과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애국주의-시장주의-CG-인생극장 등의 코드만 있지, 영화에 대한 철학이나 내용은 없었다', '마치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험이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인데 댓글 때문에 꼭지가 돈다, 엉망진창이다, 개판이다' 며 비판하였다.[1][6].[7] 한편 네티즌들은 '진중권 교수가 평론가고 지식인이면 한사람의 열정이 담긴 영화를 그렇게까지 비판해야하는가', '진 교수는 시장주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괜한 불구덩이에 뛰어든 것 아닌가란 오해가 든다' 등 그의 발언 대한 비판 여론을 가하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긍정이 있으면 비판도 있는 법이다. 평론가는 어느 한 쪽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비평을 가하는 것', '솔직히 <디 워>가 볼 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희망’으로까지 불리기에는 민망한 측면이 없지 않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며 반론을 제시하기도 했다.[1]
진중권의 디워 비판에 반발하는 네티즌들의 격렬한 반발에 봉착하였다. 진중권은 '디 워’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인가' 하며 문제를 제기[8]하였으나 황우석 사태 당시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라는 분석과 지식인의 오만이 더 문제라는 비판도 있다.[8]
[편집] 자살세 논란
진 교수는 2004년 서프라이즈와 인터뷰에서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라고 답했다. 또 자살한 남상국 전 대우 사장에 대해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라는 말을 해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자살’에 대해서 비판을 했던 진중권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 이중적 잣대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9] 이에 진중권씨는 논란이 일자 5년만에 과거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0]
[편집] 저술활동
[편집] 저서
- 《천천히 그림읽기》 (웅진출판, 1999년)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1~2 (개마고원, 2000년)
- 《시칠리아의 암소》 (다우출판사, 2000년)
- 《페니스 파시즘》 (개마고원, 2001년) - 공저
- 《폭력과 상스러움》 (푸른숲, 2002년)
- 《미학 오디세이》 1~3 (휴머니스트, 2003년)
-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아트북스, 2003년)
- 《레퀴엠: 죽은 자를 위한 미사》 (휴머니스트, 2003년)
-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휴머니스트, 2005년)
- 《춤추는 죽음 1,2》 (세종서적, 2005년)
- 《성의 미학》(세종서적 2005년)
- 《첩첩상식》 (새움, 2006년)
- 《호모 코레아니쿠스》 (웅진출판, 2007년)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한겨례출판, 2007년)
- 《서양미술사 1》 (휴머니스트, 2008년)
- 《진중권의 이매진》 (씨네21, 2009년)
- 《미디어아트-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 2009년)
[편집] 역서
- 《미학강의 1,2 (Vorlesungen zur marxistisch leninistischen Asthetik)》(M.S. 까간, 새길, 1998년)
- 《예술 기호 정보》 (가와노 히로시, 새길, 1999년)
-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 (오스카 라퐁텐, 중앙M&B, 2000년)
- 《청갈색책》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린비, 2006년)
- 《컴퓨터 예술의 탄생》 (가와노 히로시, 휴머니스트, 2008년)
[편집] 기타
[편집] 칼럼
- <한겨레21>에 1999년 1월부터 8월까지 연재된 진중권의 ex libris 칼럼을 모아놓은 개인 웹사이트
- <씨네21> 칼럼, 진중권의 이매진
- <시사IN> 칼럼, 진중권의 까칠거칠
[편집] 토론
|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
| 위키인용집에 이 글과 관련된 인용문이 있습니다. |
- 100분토론 "디워" 출연분 (요약)
- 2007년 8월 20일 백분토론 디워 논쟁 출연분 (전체)
- CBS 지만원과의 논쟁
- CBS 특집토론 "한국기독교, 세상과 어떻게 대화 할 것인가?" 출연분
- 백분토론 출연분 - 2007년 6월 7일 시청앞광장 공개방송
[편집] 강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 ↑ 가 나 다 라 ‘가혹한 혹평’ 진중권 교수, “디 워는 엉망진창 영화” - 데일리안
- ↑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진 명단
- ↑ 편집부 엮음, 《시사인물사전 2》 pp 163~170, 인물과사상사, 2000
- ↑ 진중권 “악역이 필요한 때 아닌가, 李정권이 나를 자꾸 불러낸다”. 경향신문 (2008년 3월 26일). 2008년 3월 28일에 확인.
- ↑ 1TV 단박 인터뷰
- ↑ 진중권 “‘디 워’는 엉망진창” 혹평…인터넷 ‘들썩’ - 경향신문
- ↑ 진중권 “엉망인 ‘디워’ 일방 옹호에 꼭지 돌아” - 서울신문
- ↑ 가 나 '마녀사냥'인가 '지식인의 오만'인가 - 세계일보
- ↑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37906&s_id=33&ss_id=0
-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53109453884928&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