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
| 표어: (없음) | |||||
| 국가: 건지 섬의 국가 | |||||
![]() |
|||||
| 수도 | 세인트피터포트 49°27′N, 02°32′W |
||||
| 공용어 | 영어 | ||||
| 정부 형태 | 영국 왕실령 엘리자베스 2세 제퍼리 로울란드 로리 모르간 |
||||
| 자치령 • 노르망디로부터 • 나치로부터 해방 |
영국 왕실령 1204년 1945년 5월 9일 |
||||
|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78km² (223위) 0% |
||||
| 인구 • 2005년 어림 • 인구 밀도 |
65,228명 (208위) 836.3명/km² (12위) |
||||
| 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3년 어림값 $25.9억 (176위) $40,000 (5위) |
||||
| 통화 | 파운드 (ISO 4217:N/A) |
||||
| 시간대 • 여름 시간 |
GMT (UTC+1) 없음 |
||||
| 인터넷 도메인 | .gi | ||||
| 국제 전화 | +44-1481 |
||||
| 저지 섬도 같은 채널 제도의 일원이다. | |||||
건지 섬(Bailiwick of Guernsey, 프랑스어: Bailliage de Guernesey)은 영국 왕실령인 채널 제도의 일원이다. 면적 77.5㎢은 이며 주도는 세인트피터포트이다. 이 섬은 영어와 프랑스어, 건지어가 공용어로 하고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고대 로마 사람들에게 이 섬은 "사르니아"로 알려져 있었다. 11세기의 옛 문헌에 따르면 섬의 주요지주들은 코탕탱 세습자작인 생소뵈의 영주들, 베생 자작가문, 르몽생미셀 대수도원, 노르망디 공작이었다. 1204년 노르망디 공국에서 분리된 뒤, 채널 제도는 교구위원의 관할 아래 있었고 때로는 한 영주에게 양도되기도 했다. 그러나 15세기말부터 올더니 섬·사크 섬을 포함한 건지 섬은 사령관의 관할 아래 있다가 총독(1835년에 폐지된 관직)의 관할로 넘어갔는데 실무는 부총독이 맡았다. 채널 제도에 있는 4개의 주요 섬들에서 정기적으로 개정하는 재판소를 교구위원이 모두 운영할 수 없어서 건지 섬에 대한 사법적 의무는 베일리프에게 양도되었다. 베일리프가 왕립 재판소를 주재하여 이곳에서 판결을 내렸고, 12명의 종신 치안판사들이 법령을 공포했다. 왕립 재판소는 지금도 중세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노르망디의 관습과 지역의 관례에 따라 법률을 집행하고 있다.
베일리프가 어려운 법 조항에 대해 지방귀족들에게 자문을 구하던 관행이 발전하여 건지의 심의·입법 기관인 심의원이 되었다. 19세기에 심의원은 입법기관으로서 집행위원회를 통해 섬을 다스렸다. 의장직은 건지의 베일리프가 맡는다. 부총독은 영국 국왕을 대리하는 사람이다. 많은 섬주민들이 노르만 프랑스어를 제1언어로 쓰지만 모든 행정·사법 절차는 영어로 처리된다. 건지 섬은 어느 특정 대지주 가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고, 일찍부터 세인트피터포트에서 상업이 발전했으며 나중에는 밀수업과 사략선(私掠船)에 의한 공공연한 해적행위가 있었다. 19세기에 들어와 산업이 발달하면서 미미하게 남아 있던 봉건영주의 힘이 더욱 약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섬을 점령(1940. 7~1945. 5)하기 전에 많은 섬주민들이 잉글랜드로 피신했다.
1945년 5월 9일에 나치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영국에 관리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편집] 경제
건지 젖소로 유명한 낙농업은 주로 남쪽의 고지대에서만 한다. 북쪽 지역에서는 원예업이 발달했는데, 온실에서 토마토·꽃·포도를 재배해 대부분 잉글랜드로 수출한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관광산업이 건지 경제에 큰 몫을 차지하게 되었다. 1855~70년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가 살았던 세인트피터포트의 집은 지금 박물관이 되었다.
섬에 오갈 때 항공교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공항은 라빌레즈에 있다. 이곳에는 채널 제도의 저지 섬·올더니 섬·사크 섬·잉글랜드의 런던·웨이머스, 프랑스의 생말로를 잇는 배편이 있다.
[편집] 지리와 기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서쪽으로 48㎞ 떨어진 곳에 있으며, 섬의 남쪽은 해발 90m의 고원으로 해안선이 험한 벼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은 북쪽을 향해 그 높이가 차차 낮아지고, 깊게 파인 골짜기를 지나 북쪽으로 개울이 흐르고 있다. 섬의 북쪽은 저지대이지만 내풍화성(耐風化性) 암석의 일부가 지표에서 드러나 작은 언덕을 이루고 있다. 저지대의 토양은 퇴적모래, 융기해안 퇴적토, 오래된 석호(潟湖)의 흙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는 해양성이어서 눈이나 심한 추위가 드물고 연평균 기온차가 9℃ 정도이다. 연평균강우량은 750~900㎜인데 주민들은 바닷물을 증류하여 부족한 물을 보충한다.
이 섬 소속에 있는 주요 섬은 험 섬, 올더니 섬, 브레추 섬, 사크 섬, 제투 섬 등이 있다.
[편집] 행정 구역
10의 구(parish)로 나누어져 있다. 주요 도시로는 세인트피터포트와 세인트샘슨이 있다.
[편집] 주민
섬의 주민은 브르타뉴계 노르만 후손들이 대부분이며, 영국인과 프랑스인(노르망디)이 거주한다. 인구는 2002년 기준으로 63,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올더니와 사크 등을 포함한 것이다.
[편집] 언어
영어가 공용어이고, 프랑스어는 간혹 입법부에서 사용할 뿐이며, 건지어는 아무런 지위를 갖지 않고 사용자도 많지 않다.
[편집] 종교
거의 교회를 믿는다.
[편집] 문화
[편집] 축제
5월 9일은 이 섬의 해방일로 본다.
[편집] 바깥 고리
- (영어) 건지 섬 정부 공식 홈페이지
| 채널 제도의 섬 | |
|---|---|
| 저지 섬 건지 섬 |
|
|
|
|
|---|---|
| 해외 영토 | 몬트세랫 · 버뮤다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 앵귈라 · 영국령 남극 지역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영국령 인도양 지역 · 지브롤터 · 케이맨 제도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포클랜드 제도¹ · 핏케언 제도 |
| 영국 왕실령 | 건지 섬 · 맨 섬 · 저지 섬 |
| 해외 기지 | 아크로티리와 데켈리아(키프로스) |
| ¹.영토 분쟁 지역. | |
|
|
||
|---|---|---|
| 독립국 | 그루지야¹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¹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마케도니아 공화국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시국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¹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¹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체코 · 카자흐스탄¹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² · 터키¹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 속령 | 건지 섬 · 맨 섬 · 스발바르 제도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² · 올란드 제도 · 저지 섬 · 지브롤터 · 페로 제도 | |
| 미승인 국가 | 나고르노카라바흐¹ · 남오세티아¹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² · 압하스 공화국¹ · 트란스니스트리아 · 코소보 | |
| 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