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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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가래떡

가래떡은 물에 불린 멥쌀을 빻은 가루에 다시 일정량의 물을 부어 반죽한 다음 쪄내 길쭉하게 뽑아낸 이다. 반죽할 때 약간의 소금을 넣기도 한다. 떡국떡볶이의 주재료이다.[1] 떡꼬치로 해먹기도 하며 간단하게 꿀이나 엿, 또는 간장이나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살짝 구워서 먹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편집]

가래떡에서 '가래'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한 가지는 '가래'라는 단어에 '떡이나 엿 따위를 둥글고 길게 늘려 만든 토막'이라는 뜻이 있는데 가래떡의 모양이 이와 같아서 가래떡이라 한다는 설과 또 다른 한 가지는 농기구 '가래'에서 유래되었다는 것, 또 한 가지는 모양이 길기 때문에 한 갈래 두 갈래 할 때의 갈래(실제 <가례언해>(1632)라는 책을 보면 현대어 갈래가 1600년대의 옛말로는 "가래"였음을 알 수 있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현대[편집]

요즘에는 떡볶이, 떡국 말고도 닭강정이나 닭튀김, 갈비 등에도 가래떡이 어울려 나오기도 하며, 치즈, 그라탱 등의 서양음식과 함께 요리하는 등 그 쓰임이 확대되고 있다.

주석[편집]

  1. 가래떡 조리법(출처:한국요리.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