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 떡볶이 | |
|---|---|
| 개정 로마자 표기: | tteokbokki[1]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ttŏkpokki |
| 공식 표기: | topokki[2] |
떡볶이는 가래떡을 주재료로 하는 한국 요리이다. 한글 맞춤법에 의하면 떡볶기는 틀린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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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옛날 떡볶이가 오늘날과 같은 것은 아니었다. 옛날에는 대부분이 그냥 떡에다가 간장만을 찍어 먹는 식이었다고 한다. 요즘 유행하는 고추장 떡볶이 중에서 신당동에서 처음 시작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떡볶이를 '신당동 떡볶이'라고 불리며, 원조는 1953년에 마복림이 광희문(시구문) 밖 개천을 복개한 공터에서 떡볶이가게를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특징 [편집]
떡볶이는 고추장을 사용해 매운 맛을 내는 분식 떡볶이와, 간장을 사용하는 궁중 떡볶이로 그 종류를 나눌 수 있다. 원래 궁중에서 발달한 떡볶이는 간장 양념에 재어둔 쇠고기를 떡과 같이 볶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매운 맛이 아니었으며, ‘궁중식 떡볶이’로 불린다. 떡볶이 하면 연상되는 매운 떡볶이는 대개 고추장과 설탕을 통해 매운 맛과 단 맛을 강하게 내는데, 보통 매운 맛을 내는 고추장 등의 양념과 단 맛을 내는 설탕이나 물엿 등을 섞은 양념장과 떡을 섞은 뒤 졸여서 볶아낸다. 지역에 따라 여기에 케첩이나 후추, 겨자 등의 재료를 첨가하여 독특한 맛을 낸다.
추가하는 양념의 종류에 따라서 치즈 떡볶이, 곱창 떡볶이, 자장 떡볶이 등의 다양한 떡볶이가 있으며 추가할 수 있는 양념은 무궁무진하다.
보통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요즘에는 한식 세계화로 떡볶이가 세계 어느 요리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영양이나 맛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점점 고급 요리로 인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화 되기도 하였다.(올리x 떡볶이, 신x동 떡볶이 등)
파생 요리 [편집]
짜장떡볶이 [편집]
한국 떡볶이와 짜장소스의 결합으로, 떡볶이의 변형 짜장떡볶이는 떡볶이 특유의 고추장 소스를 대신하여 짜장소스로 만든것으로, 짜장 특유의 맛이 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어묵은 넣지 않고, 당근, 양파, 양배추,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등을 넣고 만든다.
치즈떡볶이 [편집]
떡볶이의 변형인 치즈떡볶이는 완성된 떡볶이 위에 치즈를 얹히거나 떡 속에 치즈가 들어 있는 음식을 말한다. 이는 씹을 때 떡과 치즈가 어우러져 강한 쫀득함을 느낄 수 있으며 먹을 때 치즈가 늘어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분식집에서 판매되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 까다롭지 않은 쉬운 음식이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그 위에 녹차가루, 허브가루, 깨 등을 뿌려 먹기도 한다.
주석 [편집]
-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최근 개정 로마자 표기에 의한 tteokbokki로 표기해야 한다고 하였다. [1]
- ↑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떡볶이의 글로벌 푸드화'를 위해 topokki라는 새로운 표기를 공식적인 표기로 제시하였다.[2]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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