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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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염화물(NaCl)이다.

소금염화 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짠 맛의 조미료이다. 식염이라고도 한다. 소금은 체액에 존재하며, 삼투압 유지에 중요한 구실을 하므로 사람이나 짐승에게 중요하다. 그 밖에도, 체액이 알카리성을 띠도록 유지하고 완충 물질로는 알칼리 평행을 유지시켜 준다.

바닷물의 약 3%가 염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바닷물에서 구할 수 있다. 이는 천연적인 방법이지만, 인공으로도 생산할 수 있다.

목차

[편집] 소금 제조법

[편집] 영양 성분표

식품 포장에는 영양 성분표 안에 염분 대신 나트륨만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고혈압의 요인으로 식염(먹을 수 있는 소금)의 양보다 오히려 나트륨 섭취량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소금은 상온에서 극히 안정적인 물질이며, 썩지 않는다. 따라서 소금 제품에 유효 기한을 설정하지 않는다.

[편집] 염분의 섭취

염분이 없으면 지구의 많은 생물은 목숨을 이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불순물 함유량이 많은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염분 과잉 섭취를 두려워한 나머지, 염분을 너무 섭취하지 않아서 혼수 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나 사망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이 경우, 목숨을 건져도 만성적으로 염분이 부족하면 혈중 나트륨 이온 농도를 낮은 수준으로 일정 범위를 유지하려고 몸이 변화하기 때문에, 염분의 급속한 배출에 따라 오랜 시간 동안 염분을 대량 섭취하는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위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더운 날씨에 운동할 때나 땀을 흘렸을 때 수분뿐 아니라 염분도 배출되지만, 그와 관련 없이 수분을 보급하면 혈중 나트륨 이온 농도가 낮아진다. 몸은 혈중 나트륨 이온 농도를 일정 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땀이나 오줌으로 배출하게 되며, 오히려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열사병이나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일하는 곳에서는 직원에게 염분을 보급하기 위해 식염을 놓곤 한다. 되도록 불순물 함량이 없는 깨끗한 소금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편집] 천일염에 대한 여러 나라의 반응

  • 대한민국에서는 천일염을 건강식품으로 여기고 있으나, 한 때 천일염의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다는 이유로 1963년 염관리법 제정시 광물로 분류됐었고, 1992년에 천일염을 식품공전에서 제외함으로써 식품으로의 사용을 제한했었다. 하지만 2005년부터 1년간 천일염에 대한 정밀분석이 이뤄졌고, 문제가 없다는 식약청의 판단 하에 2008년 3월 28일 다시 식품공전에 천일염이 기입되고, 염관리법의 개정으로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었다.
  • 유럽 연합에서는 CODEX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프랑스의 경우 프랑스 국내 천일염 생산자 조합의 활동에 따라 천일염의 염화 나트륨 함유율을 94% 이상으로 정의하는 조례가 2007년 4월 24일에 성립되었다.

[편집] 대한민국의 속담, 격언

  • 소금 먹은 놈이 물을 켠다: 죄 지은 사람이 벌을 당한다는 말.
  • 소금도 없이 간 내먹다: 무언가를 마련하지도 않고, 또 밑천도 없이 큰 이득을 차지하려 하거나, 몹시 인색하다.
  • 소금이 쉴 때까지 해보자: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 보자는 말.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아무리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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