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립한글박물관에 전시된 원각경언해

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는 조선 세조신미 · 한계희 등이 《원각경(圓覺經)》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1] 세조 10년에 간행되었고, 선조 8년에 중간되었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