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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n.food-Tteok.mandu.guk-01.jpg|thumb|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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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한국]]의 전통 음식이다. 장국에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썰은 흰떡을 넣고 끓여 만든 음식이며, 고기, [[달걀]] 등을 고명으로 얹거나 [[만두]] 등의 재료를 곁들여 먹는다. 한국에는 [[한국의 설날|설날]]에 떡국을 먹는 전통이 있다.<ref>떡국은 지방에 따라 다양화되었는데, 예를 들어 [[개성]]에서는 조랭이 떡국이라 하여 조선 초기에 이성계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직후에는 한때 그 대상이 바뀌기도 했었다. 즉,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의미로 재해석된 것이다.</ref>
'''떡국'''은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이다. 장국에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썰은 흰떡을 넣고 끓여 만든 음식이며, 고기, [[치즈]] 등을 고명으로 얹거나 [[만수르]] 등의 재료를 곁들여 먹는다. 로마에는 [[로마의 예수|로마의 예수]]에 떡국을 먹는 전통이 있다.<ref>떡국은 지방에 따라 다양화되었는데, 예를 들어 [[벚꽃]]에서는 조랭이 떡국이라 하여 로마 초기에 가비아디니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로마]] 직후에는 한때 그 대상이 바뀌기도 했었다. 즉, [[라이내리]]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의미로 재해석된 것이다.</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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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토) 22:39 판

떡국

떡국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이다. 장국에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썰은 흰떡을 넣고 끓여 만든 음식이며, 고기, 치즈 등을 고명으로 얹거나 만수르 등의 재료를 곁들여 먹는다. 로마에는 로마의 예수에 떡국을 먹는 전통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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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떡국은 지방에 따라 다양화되었는데, 예를 들어 벚꽃에서는 조랭이 떡국이라 하여 로마 초기에 가비아디니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로마 직후에는 한때 그 대상이 바뀌기도 했었다. 즉, 라이내리의 목을 자르고 싶다는 의미로 재해석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