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에서 리 대수 는 야코비 항등식 이 성립하는 교대 쌍선형 사상
g
×
g
→
g
{\displaystyle {\mathfrak {g}}\times {\mathfrak {g}}\rightarrow {\mathfrak {g}}}
인 리 괄호 라는 연산 이 주어진 선형 공간
g
{\displaystyle {\mathfrak {g}}}
이다. 다르게 말하면, 리 대수는, 어떤 체
K
{\displaystyle K}
에 대해, 곱셈 연산이 리 괄호라고 불리는
K
{\displaystyle K}
-대수에 교대성과 야코비 항등식 조건이 추가된 대수 구조이다. 두 원소
x
{\displaystyle x}
,
y
{\displaystyle y}
의 리 괄호는
[
x
,
y
]
{\displaystyle [x,y]}
로 표시된다. 리 괄호는 결합적 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리 대수는 비결합 대수 일 수 있다. 결합 대수 (예: 정사각 행렬의 공간)가 주어지면 리 괄호는 교환자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를 통해 정의될 수 있다. 이는 기존 곱셈 연산 외에 리 괄호를 올바르게 정의한다.
리 대수는 매끄러운 다양체이기도 한 군 인 리 군 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모든 리 군은 항등원의 접공간 인 리 대수를 생성한다. 반대로, 실수 또는 복소수에 대한 유한 차원 리 대수에는 유한 덮개까지 고유하게 연결된 해당 리 군이 있다( 리의 세 번째 정리 ). 이 대응 을 통해 리 대수 측면에서 리 군의 구조와 분류를 연구할 수 있다.
물리학에서 물리계를 묘사하는 수학적 모형의 대칭 군은 리 군으로 나타나며, 리 대수(항등원 근처의 접벡터)는 무한소 대칭 운동으로 여길 수 있다. 따라서 리 대수와 그 표현은 물리학, 특히 양자역학 과 입자물리학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외적 에 의해 정의된 리 괄호 연산
[
x
,
y
]
=
x
×
y
{\displaystyle [x,y]=x\times y}
이 주어진 3차원 벡터 공간
g
=
R
3
{\displaystyle {\mathfrak {g}}=\mathbb {R} ^{3}}
은 결합대수 에서 유도되지 않은 기본 예이다. 이는 반대칭
x
×
y
=
−
y
×
x
{\displaystyle x\times y=-y\times x}
이므로, 결합법칙 대신 야코비 항등식
x
×
(
y
×
z
)
=
(
x
×
y
)
×
z
+
y
×
(
x
×
z
)
.
{\displaystyle x\times (y\times z)\ =\ (x\times y)\times z\ +\ y\times (x\times z).}
이 성립한다. 이것은 공간 회전 의 리 군의 리 대수이며, 각 벡터
v
∈
R
3
{\displaystyle v\in \mathbb {R} ^{3}}
는 축
v
{\displaystyle v}
을 중심으로 속도
v
{\displaystyle v}
로 무한한 회전으로 묘사될 수 있다. 리 괄호는 두 회전 사이의 비가환성을 측정한 것이다. 회전은 자체적으로 교환 하므로 교대성
[
x
,
x
]
=
x
×
x
=
0
{\displaystyle [x,x]=x\times x=0}
이 있다.
리 대수는 1870년대 마리우스 소푸스 리 에 의해 무한소 변환의 개념을 연구하기 위해 소개되었으며, [1] 1880년대 빌헬름 킬링 [2] 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되었다. 리 대수라는 이름은 1930년대 헤르만 바일 에 의해 명명되었다. 오래된 문헌에서는 무한 군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리 대수의 정의 [ 편집 ]
리 대수는 다음 공리들을 만족하는 리 괄호라고 부르는 이항 연산
[
⋅
,
⋅
]
:
g
×
g
→
g
{\displaystyle [\,\cdot \,,\cdot \,]:{\mathfrak {g}}\times {\mathfrak {g}}\to {\mathfrak {g}}}
이 주어진 어떤 체
F
{\displaystyle F}
위에서 선형 공간
g
{\displaystyle \,{\mathfrak {g}}}
이다.[a]
쌍선형성
∀
a
,
b
,
∈
F
{\displaystyle \forall a,b,\in F}
,
∀
x
,
y
,
z
∈
g
{\displaystyle \forall x,y,z\in {\mathfrak {g}}}
,
[
a
x
+
b
y
,
z
]
=
a
[
x
,
z
]
+
b
[
y
,
z
]
,
{\displaystyle [ax+by,z]=a[x,z]+b[y,z],}
[
z
,
a
x
+
b
y
]
=
a
[
z
,
x
]
+
b
[
z
,
y
]
{\displaystyle [z,ax+by]=a[z,x]+b[z,y]}
∀
x
∈
g
,
[
x
,
x
]
=
0
{\displaystyle \forall x\in {\mathfrak {g}},\;[x,x]=0}
∀
x
,
y
,
z
∈
g
,
[
x
,
[
y
,
z
]
]
+
[
y
,
[
z
,
x
]
]
+
[
z
,
[
x
,
y
]
]
=
0
{\displaystyle \forall x,y,z\in {\mathfrak {g}},\;[x,[y,z]]+[y,[z,x]]+[z,[x,y]]=0}
쌍선형성을 사용하여 리 괄호 확장
[
x
+
y
,
x
+
y
]
{\displaystyle [x+y,x+y]}
과 교대성을 사용하면,
∀
x
,
y
∈
g
{\displaystyle \forall x,y\in {\mathfrak {g}}}
,
[
x
,
y
]
+
[
y
,
x
]
=
0
{\displaystyle [x,y]+[y,x]=0\ }
. 이는 쌍선형성과 교대성이 함께
반교환성
∀
x
,
y
∈
g
{\displaystyle \forall x,y\in {\mathfrak {g}}}
,
[
x
,
y
]
=
−
[
y
,
x
]
{\displaystyle [x,y]=-[y,x]}
가 암시됨을 보여준다. 체의 표수 가 2가 아닌 경우 반교환성은 교대성
[
x
,
x
]
=
−
[
x
,
x
]
{\displaystyle [x,x]=-[x,x]}
을 의미한다. [3]
리 대수는
g
,
h
,
b
,
n
{\displaystyle {\mathfrak {g,h,b,n}}}
과 같은 소문자 프락투어 문자로 표시하는 것이 관례이다. 리 대수가 리 군 과 연관되어 있으면 대수는 군의 이름을 프락투어로 바꾸어 표시한다. 예를 들어 SU(n ) 의 리 대수는
s
u
(
n
)
{\displaystyle {\mathfrak {su}}(n)}
과 같다.
생성원과 차원 [ 편집 ]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원소들은 이러한 원소를 포함하는 가장 작은 부분대수가
g
{\displaystyle {\mathfrak {g}}}
과 같은 경우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생성 한다고 한다. 리 대수의 차원은
F
{\displaystyle F}
위의 선형 공간으로서의 차원이다. 리 대수의 최소 생성 집합의 기수는 항상 해당 차원보다 작거나 같다.
다른 작은 예는 저차원 실수 리 대수의 분류 참조.
부분 대수, 이데알, 준동형 사상 [ 편집 ]
리 괄호는 결합법칙 을 만족할 필요가 없다. 즉,
[
[
x
,
y
]
,
z
]
{\displaystyle [[x,y],z]}
와
[
x
,
[
y
,
z
]
]
{\displaystyle [x,[y,z]]}
가 같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
x
,
y
∈
g
{\displaystyle \forall x,y\in {\mathfrak {g}}}
,
[
x
,
[
y
,
x
]
]
=
[
[
x
,
y
]
,
x
]
{\displaystyle [x,[y,x]]=[[x,y],x]}
는 성립한다. 즉, 유연한 대수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합 환 과 대수학 의 용어 중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리 대수에 적용된다. 리 부분 대수 는 리 괄호에 대해 닫혀 있는 부분 선형 공간
h
⊆
g
{\displaystyle {\mathfrak {h}}\subseteq {\mathfrak {g}}}
이다. 리 대수의 이데알
i
⊆
g
{\displaystyle {\mathfrak {i}}\subseteq {\mathfrak {g}}}
는 환에서 보다 더 강한 조건인
[
g
,
i
]
⊆
i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i}}]\subseteq {\mathfrak {i}}}
을 만족하는 리 부분 대수이다.[4] 리 대수 준동형사상 은 각각의 리 괄호와 호환되는 선형 사상이다:
ϕ
:
g
→
g
′
,
ϕ
(
[
x
,
y
]
)
=
[
ϕ
(
x
)
,
ϕ
(
y
)
]
for all
x
,
y
∈
g
.
{\displaystyle \phi :{\mathfrak {g}}\to {\mathfrak {g'}},\quad \phi ([x,y])=[\phi (x),\phi (y)]\ {\text{for all}}\ x,y\in {\mathfrak {g}}.}
결합 환의 경우 이데알은 정확하게 준동형사상의 핵 이다.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와 리 대수 이데알
i
{\displaystyle {\mathfrak {i}}}
가 주어지면, 그 안에서 몫 리 대수
g
/
i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i}}}
를 구성한다. 그리고 제 1 동형정리 는 리 대수에서도 성립한다.
리 괄호는 해당 리 군의 일종의 무한소 교환자이므로 두 원소
x
,
y
∈
g
{\displaystyle x,y\in {\mathfrak {g}}}
에 대해
[
x
,
y
]
=
0
{\displaystyle [x,y]=0}
이면 교환한다고 말한다.
부분집합
S
⊂
g
{\displaystyle S\subset {\mathfrak {g}}}
의 중심화 부분 대수
z
g
(
S
)
{\textstyle {\mathfrak {z}}_{\mathfrak {g}}(S)}
는
S
{\displaystyle S}
와 교환하는 원소의 집합이다:
z
g
(
S
)
=
{
x
∈
g
∣
[
x
,
s
]
=
0
for all
s
∈
S
}
{\displaystyle {\mathfrak {z}}_{\mathfrak {g}}(S)=\{x\in {\mathfrak {g}}\ \mid \ [x,s]=0\ {\text{ for all }}s\in S\}}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중심화는 그 자체가
중심
z
(
g
)
{\displaystyle {\mathfrak {z}}({\mathfrak {g}})}
이다. 마찬가지로, 부분 공간
S
{\displaystyle S}
에 대해
S
{\displaystyle S}
의
정규화 부분대수는
n
g
(
S
)
=
{
x
∈
g
∣
[
x
,
s
]
∈
S
for all
s
∈
S
}
{\displaystyle {\mathfrak {n}}_{\mathfrak {g}}(S)=\{x\in {\mathfrak {g}}\ \mid \ [x,s]\in S\ {\text{ for all}}\ s\in S\}}
이다.
[5] 마찬가지로, 만약
S
{\displaystyle S}
가 부분 리 대수이면,
n
g
(
S
)
{\displaystyle {\mathfrak {n}}_{\mathfrak {g}}(S)}
는
S
{\displaystyle S}
가
n
g
(
S
)
{\displaystyle {\mathfrak {n}}_{\mathfrak {g}}(S)}
의 이데알이 되는 가장 큰 부분대수이다.
d
(
2
)
⊂
g
l
(
2
)
{\displaystyle {\mathfrak {d}}(2)\subset {\mathfrak {gl}}(2)}
에 대해, 두 원소
g
∈
g
l
(
2
)
{\displaystyle g\in {\mathfrak {gl}}(2)}
,
d
∈
d
(
2
)
{\displaystyle d\in {\mathfrak {d}}(2)}
의 교환자:
[
[
a
b
c
d
]
,
[
x
0
0
y
]
]
=
[
a
x
b
y
c
x
d
y
]
−
[
a
x
b
x
c
y
d
y
]
=
[
0
b
(
y
−
x
)
c
(
x
−
y
)
0
]
{\displaystyle {\begin{aligned}\left[{\begin{bmatrix}a&b\\c&d\end{bmatrix}},{\begin{bmatrix}x&0\\0&y\end{bmatrix}}\right]&={\begin{bmatrix}ax&by\\cx&dy\\\end{bmatrix}}-{\begin{bmatrix}ax&bx\\cy&dy\\\end{bmatrix}}\\&={\begin{bmatrix}0&b(y-x)\\c(x-y)&0\end{bmatrix}}\end{aligned}}}
는
d
(
2
)
{\displaystyle {\mathfrak {d}}(2)}
가 부분 대수이지만 이데알이 아님을 보여준다. 실제로, 리 대수의 모든 1차원 선형 부분 공간은 일반적으로 이데알이 아닌 유도된 아벨 리 대수 구조를 갖는다. 단순 리 대수의 경우 모든 아벨 리 대수는 결코 리 대수 이데알이 될 수 없다.
직접합과 반직접곱 [ 편집 ]
두 가지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
g
′
{\displaystyle {\mathfrak {g'}}}
들의 직합 리 대수는 이항 연산
[
(
x
,
x
′
)
,
(
y
,
y
′
)
]
=
(
[
x
,
y
]
,
[
x
′
,
y
′
]
)
{\displaystyle [(x,x'),(y,y')]=([x,y],[x',y'])}
이 주어진 모든 쌍
(
x
,
x
′
)
,
x
∈
g
,
x
′
∈
g
′
{\displaystyle {\mathfrak {}}(x,x'),\,x\in {\mathfrak {g}},\ x'\in {\mathfrak {g'}}}
으로 구성된 선형 공간
g
⊕
g
′
{\displaystyle {\mathfrak {g}}\oplus {\mathfrak {g'}}}
이다. .그래서
g
,
g
′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g}}'}
의 사본은 서로 교환한다:
[
(
x
,
0
)
,
(
0
,
x
′
)
]
=
0.
{\displaystyle [(x,0),(0,x')]=0.}
g
{\displaystyle {\mathfrak {g}}}
가 리 대수이고
i
{\displaystyle {\mathfrak {i}}}
는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이데알이라 하자. 표준 사상
g
→
g
/
i
{\displaystyle {\mathfrak {g}}\to {\mathfrak {g}}/{\mathfrak {i}}}
이 분할(즉, 섹션 허용)되면,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i
{\displaystyle {\mathfrak {i}}}
와
g
/
i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i}}}
의 반직접곱
g
=
g
/
i
⋉
i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g}}/{\mathfrak {i}}\ltimes {\mathfrak {i}}}
이라고 한다. 이라 한다. 리 대수의 반직합도 참조.
레비 정리 는 모든 유한 차원 리 대수는 근기와 여부분 대수(레비 부분 대수)의 반직접곱이라고 말한다.
리 대수의 미분
g
{\displaystyle {\mathfrak {g}}}
(또는 비결합 대수 에서)은 라이프니츠의 법칙을 따르는 선형 사상
δ
:
g
→
g
{\displaystyle \delta \colon {\mathfrak {g}}\rightarrow {\mathfrak {g}}}
이다. 즉, 모든
x
,
y
∈
g
{\displaystyle x,y\in {\mathfrak {g}}}
에 대해,
δ
(
[
x
,
y
]
)
=
[
δ
(
x
)
,
y
]
+
[
x
,
δ
(
y
)
]
{\displaystyle \delta ([x,y])=[\delta (x),y]+[x,\delta (y)]}
.
임의의
x
∈
g
{\displaystyle x\in {\mathfrak {g}}}
과 연관된 내부 미분 은
a
d
x
(
y
)
:=
[
x
,
y
]
{\displaystyle \mathrm {ad} _{x}(y):=[x,y]}
에 의해 정의되는 딸림 사상
a
d
x
{\displaystyle \mathrm {ad} _{x}}
이다. (이것은 야코비 항등식의 결과에 따른 미분이다.) 외부 미분 은 리 대수의 딸린 표현에서 나오지 않는 미분이다. 만약에
g
{\displaystyle {\mathfrak {g}}}
가 반단순 리대수 이면 모든 미분은 내부 미분이다.
이 미분들은 선형 공간
D
e
r
(
g
)
{\displaystyle \mathrm {Der} ({\mathfrak {g}})}
을 형성한다. 이는
g
l
(
g
)
{\displaystyle {\mathfrak {gl}}({\mathfrak {g}})}
의 리 부분 대수이다. 괄호는 교환자이다. 내부 미분은
D
e
r
(
g
)
{\displaystyle \mathrm {Der} ({\mathfrak {g}})}
의 리 부분 대수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 리 대수 이데알
i
⊂
g
{\displaystyle {\mathfrak {i}}\subset {\mathfrak {g}}}
이 주어지면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딸림 표현
a
d
g
{\displaystyle {\mathfrak {ad}}_{\mathfrak {g}}}
은 임의의
x
∈
g
{\displaystyle x\in {\mathfrak {g}}}
와
i
∈
i
{\displaystyle i\in {\mathfrak {i}}}
에 대해
[
x
,
i
]
⊂
i
{\displaystyle [x,i]\subset {\mathfrak {i}}}
이므로,
i
{\displaystyle {\mathfrak {i}}}
위에 외부 미분으로 작용한다.
g
l
(
n
)
{\displaystyle {\mathfrak {gl}}(n)}
안의 상 삼각 행렬들이 이루는 리 대수
b
n
{\displaystyle {\mathfrak {b}}_{n}}
의 경우, 강한 상 삼각 행렬(0이 아닌 원소만 행렬의 대각선 위에 있는 경우)들이 이루는 이데알
n
n
{\displaystyle {\mathfrak {n}}_{n}}
이 있다. 예를 들어,
b
3
{\displaystyle {\mathfrak {b}}_{3}}
와
n
3
{\displaystyle {\mathfrak {n}}_{3}}
의 원소의 교환자는
[
[
a
b
c
0
d
e
0
0
f
]
,
[
0
x
y
0
0
z
0
0
0
]
]
=
[
0
a
x
a
y
+
b
z
0
0
d
z
0
0
0
]
−
[
0
d
x
e
x
+
y
f
0
0
f
z
0
0
0
]
=
[
0
(
a
−
d
)
x
(
a
−
f
)
y
−
e
x
+
b
z
0
0
(
d
−
f
)
z
0
0
0
]
{\displaystyle {\begin{aligned}\left[{\begin{bmatrix}a&b&c\\0&d&e\\0&0&f\end{bmatrix}},{\begin{bmatrix}0&x&y\\0&0&z\\0&0&0\end{bmatrix}}\right]&={\begin{bmatrix}0&ax&ay+bz\\0&0&dz\\0&0&0\end{bmatrix}}-{\begin{bmatrix}0&dx&ex+yf\\0&0&fz\\0&0&0\end{bmatrix}}\\&={\begin{bmatrix}0&(a-d)x&(a-f)y-ex+bz\\0&0&(d-f)z\\0&0&0\end{bmatrix}}\end{aligned}}}
이고, 이는
Der
(
n
3
)
{\displaystyle {\text{Der}}({\mathfrak {n}}_{3})}
안에서
b
3
{\displaystyle {\mathfrak {b}}_{3}}
로부터 외부 미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분할 리 대수 [ 편집 ]
V
{\displaystyle V}
를 체
F
{\displaystyle F}
에 대한 유한차원 선형 공간으로 설정하면,
g
l
(
V
)
{\displaystyle {\mathfrak {gl}}(V)}
는 선형 변환들이 이루는 리 대수이고
g
⊆
g
l
(
V
)
{\displaystyle {\mathfrak {g}}\subseteq {\mathfrak {gl}}(V)}
는 리 부분 대수이다. 그러면,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모든 선형 변환의 특성 다항식의 모든 근들이 기본 체
F
{\displaystyle F}
에 있으면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분할 되었다고 한다.[6] 보다 일반적으로, 딸림 표현
ad
:
g
→
g
l
(
g
)
{\displaystyle \operatorname {ad} :{\mathfrak {g}}\to {\mathfrak {gl}}({\mathfrak {g}})}
에 대해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어떤 카르탕 부분 대수의 상이 분할 리 대수이면 유한 차원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분할되었다고 한다. 복소수 반단순 리 대수(실 형태와 복소화 참조)의 분할 실 형태는 분할 실 리 대수의 예이다. 자세한 내용은 분할 리 대수 를 참조
선형 공간 기저 [ 편집 ]
계산을 위해서는 대수에 대한 명시적 선형 공간 기저 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한 경우가 많다. 이 기저에 대한 일반적인 구성은 구조 상수 문서에 설명되어 있다.
범주론적 정의 [ 편집 ]
위의 정의는 리 대수에 대한 기존의 이해에 충분하지만, 일단 이것이 이해되면 범주론 에 공통적인 표기법을 사용하여, 개별 원소를 고려하지 않고 선형 사상 , 즉, 선형 공간 범주의 사상 으로 리 대수를 정의함으로써 추가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이 절에서 대수가 정의되는 체 는 2가 아닌 표수 를 갖는 것으로 가정된다.)
리 대수의 범주론적 정의를 위해서는 두 개의 땋기 동형 이 필요하다. A 가 선형 공간인 경우 교환 동형사상
τ
:
A
⊗
A
→
A
⊗
A
{\displaystyle \tau :A\otimes A\to A\otimes A}
은
τ
(
x
⊗
y
)
=
y
⊗
x
{\displaystyle \tau (x\otimes y)=y\otimes x}
τ
(
x
⊗
y
)
=
y
⊗
x
{\displaystyle \tau (x\otimes y)=y\otimes x}
로 정의된다. 순환 순열 땋기
σ
:
A
⊗
A
⊗
A
→
A
⊗
A
⊗
A
{\displaystyle \sigma :A\otimes A\otimes A\to A\otimes A\otimes A}
는
σ
=
(
i
d
⊗
τ
)
∘
(
τ
⊗
i
d
)
,
{\displaystyle \sigma =(\mathrm {id} \otimes \tau )\circ (\tau \otimes \mathrm {id} ),}
과 같이 정의된다. 여기서
i
d
{\displaystyle \mathrm {id} }
는 항등 사상이다. 동등하게,
σ
{\displaystyle \sigma }
는 의해 정의된다
σ
(
x
⊗
y
⊗
z
)
=
y
⊗
z
⊗
x
.
{\displaystyle \sigma (x\otimes y\otimes z)=y\otimes z\otimes x.}
로 정의된다. 이 표기법을 사용하면 리 대수를 사상
[
⋅
,
⋅
]
:
A
⊗
A
→
A
{\displaystyle [\cdot ,\cdot ]:A\otimes A\rightarrow A}
이 주어진 선형 공간의 범주의 대상
A
{\displaystyle A}
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두 가지 사상 등식
[
⋅
,
⋅
]
∘
(
i
d
+
τ
)
=
0
,
{\displaystyle [\cdot ,\cdot ]\circ (\mathrm {id} +\tau )=0,}
그리고
[
⋅
,
⋅
]
∘
(
[
⋅
,
⋅
]
⊗
i
d
)
∘
(
i
d
+
σ
+
σ
2
)
=
0
{\displaystyle [\cdot ,\cdot ]\circ ([\cdot ,\cdot ]\otimes \mathrm {id} )\circ (\mathrm {id} +\sigma +\sigma ^{2})=0}
을 만족한다.
선형 공간 [ 편집 ]
항등적으로 0인 리 괄호가 부여된 모든 선형 공간
V
{\displaystyle V}
은 리 대수이다. 그러한 리 대수는 아벨 대수 라고 불린다. 2가 아닌 표수를 가진 체에 대한 모든 1차원 리 대수는 리 괄호의 교대 성질에 의해 아벨 대수이다.
교환자 괄호가 있는 연관 대수학 [ 편집 ]
곱셈
(
x
,
y
)
↦
x
y
{\displaystyle (x,y)\mapsto xy}
이 주어진 체
F
{\displaystyle F}
위의 결합 대수
A
{\displaystyle A}
에서, 리 괄호는 교환자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에 의해 정의될 수 있다. 이 괄호을 사용하면,
A
{\displaystyle A}
는 리 대수이다.[7] 이 때, 결합대수
A
{\displaystyle A}
는 리 대수
(
A
,
[
⋅
,
⋅
]
)
{\displaystyle (A,[\,\cdot \,,\cdot \,])}
의 포락대수 라고 불린다. 모든 리 대수는 이러한 방식으로 결합 대수에서 발생하는 대수에 포함될 수 있다. 보편 포락 대수 참조.
위의 리 괄호가 주어진
F
{\displaystyle F}
-선형 공간
V
{\displaystyle V}
의 자기 사상들이 이루는 결합 대수는
g
l
(
V
)
{\displaystyle {\mathfrak {gl}}(V)}
로 표시된다.
유한 차원 선형 공간
V
=
F
n
{\displaystyle V=F^{n}}
의 경우, 이전 예는 정확히 리 괄호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가 주어진 n × n 행렬들의 리 대수이고
g
l
(
n
,
F
)
{\displaystyle {\mathfrak {gl}}(n,F)}
또는
g
l
n
(
F
)
{\displaystyle {\mathfrak {gl}}_{n}(F)}
로 표시된다.[8] 여기서 인접성은 행렬 곱셈을 나타낸다. 이것은 가역행렬로 구성된 일반선형군 의 리 대수이다.
특수 행렬 [ 편집 ]
g
l
n
(
F
)
{\displaystyle {\mathfrak {gl}}_{n}(F)}
의 두 가지 중요한 부분대수들:
대각합 이 0인 행렬은 특수 선형군
S
L
n
(
F
)
{\displaystyle \mathrm {SL} _{n}(F)}
의 리 대수인 특수 선형 리 대수
s
l
n
(
F
)
{\displaystyle {\mathfrak {sl}}_{n}(F)}
를 형성한다.[9]
반-에르미트 행렬은 유니터리 군
U
(
n
)
{\displaystyle U(n)}
의 리 대수인 유니터리 리 대수
u
(
n
)
{\displaystyle {\mathfrak {u}}(n)}
를 형성한다.
행렬 리 대수 [ 편집 ]
복소 행렬군
G
⊂
M
n
(
C
)
{\displaystyle G\subset M_{n}(\mathbb {C} )}
은 행렬로 구성된 리 군이며, 여기서
G
{\displaystyle G}
의 곱셈은 행렬 곱셈이다. 해당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G
⊂
M
n
(
C
)
{\displaystyle G\subset M_{n}(\mathbb {C} )}
에 접벡터인 행렬들이 이루는 공간이다: 이것은 항등원에서
G
{\displaystyle G}
의 매끄러운 곡선들의 미분으로 구성된다.
g
=
{
X
=
c
′
(
0
)
∈
M
n
(
C
)
∣
smooth
c
:
R
→
G
,
c
(
0
)
=
I
}
.
{\displaystyle {\mathfrak {g}}=\{X=c'(0)\in M_{n}(\mathbb {C} )\ \mid \ {\text{ smooth }}c:\mathbb {R} \to G,\ c(0)=I\}.}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리 괄호는 행렬의 교환자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로 주어지며, 리 대수가 주어지면 리 군을
exp
(
X
)
=
I
+
X
+
1
2
!
X
2
+
⋯
{\displaystyle \exp(X)=I+X+{\tfrac {1}{2!}}X^{2}+\cdots }
로 정의되는 행렬 지수 사상
exp
:
M
n
(
C
)
→
M
n
(
C
)
{\displaystyle \exp :M_{n}(\mathbb {C} )\to M_{n}(\mathbb {C} )}
의 상으로 복구할 수 있다. 이는 모든 행렬
X
{\displaystyle X}
에 대해 수렴한다. 즉,
G
=
exp
(
g
)
{\displaystyle G=\exp({\mathfrak {g}})}
.
다음은 행렬 리 군의 리 대수의 예이다. [10]
행렬식이 1인 n × n 행렬들로 구성된 특수 선형 군
S
L
n
(
C
)
{\displaystyle {\rm {SL}}_{n}(\mathbb {C} )}
. 이에 대한 리 대수는 복소 성분과 대각합이 0인 n × n 행렬들로 구성된
s
l
n
(
C
)
{\displaystyle {\mathfrak {sl}}_{n}(\mathbb {C} )}
이다. 마찬가지로, 이에 대응하는 실수 리 군
S
L
n
(
R
)
{\displaystyle {\rm {SL}}_{n}(\mathbb {R} )}
과 리 대수
s
l
n
(
R
)
{\displaystyle {\mathfrak {sl}}_{n}(\mathbb {R} )}
을 정의할 수 있다.
n × n 단위 행렬(
U
∗
=
U
−
1
{\displaystyle U^{*}=U^{-1}}
)들로 구성된 유니터리 군
U
(
n
)
{\displaystyle U(n)}
. 그 리 대수
u
(
n
)
{\displaystyle {\mathfrak {u}}(n)}
는 반 자기 수반(
X
∗
=
−
X
{\displaystyle X^{*}=-X}
) 행렬들로 구성된다.
행렬식 1인 직교 행렬(
A
T
=
A
−
1
{\displaystyle A^{\mathrm {T} }=A^{-1}}
)로 구성된 특수 직교군
S
O
(
n
)
{\displaystyle \mathrm {SO} (n)}
. 그 리 대수
s
o
(
n
)
{\displaystyle {\mathfrak {so}}(n)}
는 실수 대칭 행렬(
X
T
=
−
X
{\displaystyle X^{\rm {T}}=-X}
)들로 구성된다. 행렬식이 1인 조건이 없는 전체 직교군
O
(
n
)
{\displaystyle \mathrm {O} (n)}
은
S
O
(
n
)
{\displaystyle \mathrm {SO} (n)}
과 별도의 연결 성분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S
O
(
n
)
{\displaystyle \mathrm {SO} (n)}
과 동형인 리 대수를 갖는다. 반대칭 행렬을 사용한 무한소 회전 참조. 마찬가지로 행렬에 복소 성분을 허용함으로써 이 군과 대수의 복소 버전을 정의할 수 있다.
2차원 [ 편집 ]
임의의 체
F
{\displaystyle F}
위에서, 동형사상을 기준으로 2차원 비아벨 리 대수는 유일하다. 생성원 x, y에 대해 해당 괄호는
[
x
,
y
]
=
y
{\displaystyle \left[x,y\right]=y}
과 같이 정의된다. 이는 1 차원 아핀 군을 생성한다.
이는 행렬
x
=
(
1
0
0
0
)
,
y
=
(
0
1
0
0
)
.
{\displaystyle x=\left({\begin{array}{cc}1&0\\0&0\end{array}}\right),\qquad y=\left({\begin{array}{cc}0&1\\0&0\end{array}}\right).}
에 의해 실현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임의의 자연수
n
{\displaystyle n}
와 임의의
c
{\displaystyle c}
에 대해,
(
1
c
0
0
)
n
+
1
=
(
1
c
0
0
)
{\displaystyle \left({\begin{array}{cc}1&c\\0&0\end{array}}\right)^{n+1}=\left({\begin{array}{cc}1&c\\0&0\end{array}}\right)}
.
그 결과 리 군 원소는 단위 아래 대각선을 갖는 2×2 상 삼각 행렬임을 알 수 있다.
exp
(
a
⋅
x
+
b
⋅
y
)
=
(
e
a
b
a
(
e
a
−
1
)
0
1
)
=
1
+
e
a
−
1
a
(
a
⋅
x
+
b
⋅
y
)
.
{\displaystyle \exp(a\cdot {}x+b\cdot {}y)=\left({\begin{array}{cc}e^{a}&{\tfrac {b}{a}}(e^{a}-1)\\0&1\end{array}}\right)=1+{\tfrac {e^{a}-1}{a}}\left(a\cdot {}x+b\cdot {}y\right).}
3차원 [ 편집 ]
하이젠베르크 대수
H
3
(
R
)
{\displaystyle {\rm {H}}_{3}(\mathbb {R} )}
는 리 괄호
[
x
,
y
]
=
z
,
[
x
,
z
]
=
0
,
[
y
,
z
]
=
0
{\displaystyle [x,y]=z,\quad [x,z]=0,\quad [y,z]=0}
.
를 사용하여 x , y 및 z 원소로 생성된 3차원 리 대수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교환자 리 괄호와 기저를 사용하여 3 × 3 강한 상 삼각 행렬들의 공간으로 구현된다.
x
=
(
0
1
0
0
0
0
0
0
0
)
,
y
=
(
0
0
0
0
0
1
0
0
0
)
,
z
=
(
0
0
1
0
0
0
0
0
0
)
.
{\displaystyle x=\left({\begin{array}{ccc}0&1&0\\0&0&0\\0&0&0\end{array}}\right),\quad y=\left({\begin{array}{ccc}0&0&0\\0&0&1\\0&0&0\end{array}}\right),\quad z=\left({\begin{array}{ccc}0&0&1\\0&0&0\\0&0&0\end{array}}\right)~.\quad }
하이젠베르크 군 의 모든 원소는 군 생성원, 즉 이러한 리 대수 생성기의 행렬 지수 의 곱으로 표현된다.
(
1
a
c
0
1
b
0
0
1
)
=
e
b
y
e
c
z
e
a
x
.
{\displaystyle \left({\begin{array}{ccc}1&a&c\\0&1&b\\0&0&1\end{array}}\right)=e^{by}e^{cz}e^{ax}~.}
리 대수
s
o
(
3
)
{\displaystyle {\mathfrak {so}}(3)}
SO(3) 군은 세 개의 행렬로 구성된다 [11]
F
1
=
(
0
0
0
0
0
−
1
0
1
0
)
,
F
2
=
(
0
0
1
0
0
0
−
1
0
0
)
,
F
3
=
(
0
−
1
0
1
0
0
0
0
0
)
.
{\displaystyle F_{1}=\left({\begin{array}{ccc}0&0&0\\0&0&-1\\0&1&0\end{array}}\right),\quad F_{2}=\left({\begin{array}{ccc}0&0&1\\0&0&0\\-1&0&0\end{array}}\right),\quad F_{3}=\left({\begin{array}{ccc}0&-1&0\\1&0&0\\0&0&0\end{array}}\right)~.\quad }
이들 발전기 간의 교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F
1
,
F
2
]
=
F
3
,
{\displaystyle [F_{1},F_{2}]=F_{3},}
[
F
2
,
F
3
]
=
F
1
,
{\displaystyle [F_{2},F_{3}]=F_{1},}
[
F
3
,
F
1
]
=
F
2
.
{\displaystyle [F_{3},F_{1}]=F_{2}.}
벡터 의 외적 이 리 괄호로 주어진 3차원 유클리드 공간
R
3
{\displaystyle \mathbb {R} ^{3}}
는 위와 동일한 교환 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s
o
(
3
)
{\displaystyle {\mathfrak {so}}(3)}
과 동형이다. 이 리 대수는 양자 역학의 스핀-1 입자에 대한 일반적인 스핀(물리학) 각운동량 구성 원소 연산자와 유니터리적으로 동일하다.
무한 차원 [ 편집 ]
무한 차원 실수 리 대수의 중요한 클래스는 미분 위상수학 에서 발생한다. 미분 가능 다양체 M 의 매끄러운 벡터장의 공간은 리 대수를 형성하며, 여기서 리 괄호는 벡터장의 교환자 로 정의된다. 리 괄호를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은 리 도함수 형식을 통하는 것이다. 이는 L X ( f )를 함수 f 의 방향 도함수로 하여 평활 함수에 작용하는 1차 편미분 연산자 L X 로 벡터 체 X 를 식별한다. X 의 방향. 두 벡터장의 리 괄호 [ X , Y ]는 다음 공식에 따라 함수에 대한 동작을 통해 정의되는 벡터장이다.
L
[
X
,
Y
]
f
=
L
X
(
L
Y
f
)
−
L
Y
(
L
X
f
)
.
{\displaystyle L_{[X,Y]}f=L_{X}(L_{Y}f)-L_{Y}(L_{X}f).\,}
선형 공간
V
{\displaystyle V}
가 주어지면,
g
l
(
V
)
{\displaystyle {\mathfrak {gl}}(V)}
는 괄호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가 주어진
V
{\displaystyle V}
의 모든 선형 자기 사상 으로 구성된 리 대수를 나타낸다. 구체적으로,
V
{\displaystyle V}
에서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표현은 리 대수 준동형사상
π
:
g
→
g
l
(
V
)
{\displaystyle \pi :{\mathfrak {g}}\to {\mathfrak {gl}}(V)}
이다.
Ker
π
=
0
{\displaystyle {\text{Ker }}\pi =0}
이면 충실한 표현 이라고 한다. 아도의 정리 [12] 는 모든 유한 차원 리 대수이 유한 차원 선형 공간에서 충실한 표현을 갖는다고 말한다.
딸림 표현 [ 편집 ]
임의의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에 대해,
ad
(
x
)
(
y
)
=
[
x
,
y
]
{\displaystyle \operatorname {ad} (x)(y)=[x,y]}
로 주어진 표현
ad
:
g
→
g
l
(
g
)
{\displaystyle \operatorname {ad} \colon {\mathfrak {g}}\to {\mathfrak {gl}}({\mathfrak {g}})}
을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벡터공간
g
{\displaystyle {\mathfrak {g}}}
에서의 표현이다 이를 딸림 표현 이라고 한다.
표현론의 목표 [ 편집 ]
리 대수(특히 반단순 리 대수) 연구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표현에 대한 연구이다. (실제로 참고 문헌 절에 나열된 대부분의 책은 페이지의 상당 부분을 표현론에 할애한다.) 아도의 정리 가 중요한 결과이지만 표현론의 주요 목표는 주어진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충실한 표현을 찾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반단순 리 대수의 경우, 그 딸림 표현은 이미 충실하다. 표현론의 목표는 오히려 동형사상을 기준으로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가능한 모든 표현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표수 0인 체에 대한 반단순 사례에서 바일의 정리[13] 는 모든 유한 차원 표현이 기약 표현(자명하지 않은 불변 부분 공간이 없는 표현)의 직합이라고 말한다. 기약 표현은 가장 높은 가중치의 정리 에 의해 분류된다.
리 대수 표현론과 물리학의 관계 [ 편집 ]
리 대수의 표현론은 이론 물리학의 다양한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자연스러운 특정 교환 관계를 만족하는 상태 공간의 연산자들을 고려한다. 이러한 교환 관계는 일반적으로 문제의 대칭에서 비롯된다. 특히 그 관계는 관련 대칭 군의 리 대수의 관계이다. 예를 들어 각운동량 연산자 는 교환 관계가 회전 군 SO(3) 의 리 대수
s
o
(
3
)
{\displaystyle {\mathfrak {so}}(3)}
와 같다. 일반적으로, 상태 공간은 관련 연산자 하에서 기약 상태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를 기약 조각들로 분해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주어진 리 대수의 기약 표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보통 양자역학 교과서에서 양자 수소 원자를 설명 할 때 사실상 리 대수
s
o
(
3
)
{\displaystyle {\mathfrak {so}}(3)}
의 기약 표현을 분류한다. 단지 그렇다고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을 뿐이다.
구조 및 분류 [ 편집 ]
리 대수는 어느 정도 분류될 수 있으며, 리 군을 분류하는데 쓰인다.
아벨, 멱영, 가해 리 대수 [ 편집 ]
유도된 부분 군으로 정의된 아벨, 멱영 및 가해 군과 비슷하게, 아벨, 멱영 및 가해 리 대수를 정의할 수 있다.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에서 리 괄호가 영이면, 즉,
∀
x
,
y
∈
g
,
[
x
,
y
]
=
0
{\displaystyle \forall x,y\in {\mathfrak {g}},[x,y]=0}
이면
아벨 리 대수 라고 한다. 아벨 리 대수는 선형 공간
K
n
{\displaystyle \mathbb {K} ^{n}}
또는
n-원환면
T
n
{\displaystyle \mathbb {T} ^{n}}
와 같은 교환적(또는
아벨 )연결 리 군에 해당한다. 그리고 는 모두
k
n
,
{\displaystyle {\mathfrak {k}}^{n},}
과 같은 형식이다. 이는 자명한 리 괄호가 있는
n 차원 선형 공간을 의미한다.
보다 일반적인 종류의 리 대수는 주어진 길이의 모든 교환자가 0인 것으로 정의된다. 감소 중심 열
g
>
[
g
,
g
]
>
[
[
g
,
g
]
,
g
]
>
[
[
[
g
,
g
]
,
g
]
,
g
]
>
⋯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cdots }
의 마지막이 0이 되면,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멱영 리 대수 라고 한다. 엥겔의 정리 에 따르면,
g
{\displaystyle {\mathfrak {g}}}
가 멱영 리 대수임과
∀
u
∈
g
{\displaystyle \forall u\in {\mathfrak {g}}}
, 딸림 자기사상
ad
(
u
)
:
g
→
g
,
ad
(
u
)
v
=
[
u
,
v
]
{\displaystyle \operatorname {ad} (u):{\mathfrak {g}}\to {\mathfrak {g}},\quad \operatorname {ad} (u)v=[u,v]}
이 멱영임과 동치이다.
더 일반적으로는 유도된 열
g
>
[
g
,
g
]
>
[
[
g
,
g
]
,
[
g
,
g
]
]
>
[
[
[
g
,
g
]
,
[
g
,
g
]
]
,
[
[
g
,
g
]
,
[
g
,
g
]
]
]
>
⋯
{\displaystyle {\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cdots }
이 결국 0이 되면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가해 리 대수 라고 한다.
모든 유한 차원 리 대수에는 근기 라고 불리는 유일한 극대 가해 이데알이 있다. 리 대응에서, 멱영 또는 가해 연결 리 군은 각각 멱영 또는 가해 리 대수에 해당한다.
단순 리 대수와 반단순 리 대수 [ 편집 ]
리 대수는 자명하지 않은 이데알이 없고 아벨이 아닌 경우 단순 리 대수 라고 한다. (이것은 1차원(반드시 아벨) 리 대수는 비록 그것이 자명한 이데알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정의상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단순 대수들의 직합과 동형이면 반단순 리대수 라고 한다 . 0이 아닌 가해 이데알을 갖지 않는 것과 같이 반단순 대수에는 몇 가지 동등한 특징이 있다.
리 대수의 반단순성 개념은 표현의 완전 환원성(반단순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기반 체
F
{\displaystyle F}
가 표수 0을 가질 때, 반단순 리 대수의 모든 유한 차원 표현은 반단순이다(즉, 기약 표현의 직합). 일반적으로 리 대수는 딸림 표현이 반단순이면 가약 리 대수 라고 한다. 따라서 반단순 리 대수는 가약이다.
카르탕의 판별법 [ 편집 ]
카르탕의 판별법 은 리 대수가 멱영이거나, 가해이거나, 반단순인 조건을 제공한다. 이는
g
{\displaystyle {\mathfrak {g}}}
위의 대칭 쌍선형 형식인 킬링 형식
K
(
u
,
v
)
=
tr
(
ad
(
u
)
ad
(
v
)
)
,
{\displaystyle K(u,v)=\operatorname {tr} (\operatorname {ad} (u)\operatorname {ad} (v)),}
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서 tr은 선형 연산자의 대각합 이다. 이때,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반단순 리 대수이다
⟺
{\displaystyle \Longleftrightarrow }
킬링 형식이 비퇴화이다.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는 가해 리대수 이다
⟺
{\displaystyle \Longleftrightarrow }
K
(
g
,
[
g
,
g
]
)
=
0.
{\displaystyle K({\mathfrak {g}},[{\mathfrak {g}},{\mathfrak {g}}])=0.}
레비 분해 는 임의의 리 대수를 가해 근기와 반단순 리 대수의 반직합 으로 거의 표준적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분해는 표수 0의 체에 대한 유한 차원 리 대수에 대해 존재한다.[14] ) 또한 대수적으로 닫힌 체에 대한 반단순 리 대수는 근계 를 통해 완전히 분류되었다.
리 군과의 관계 [ 편집 ]
한 점에서 구의 접공간
x
{\displaystyle x}
. 만약에
x
{\displaystyle x}
가 항등 원소이면 접공간도 리 대수이다.
리 대수는 종종 그 자체로 연구되지만 역사적으로 리 군 을 연구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등장했다.
이제 리 군과 리 대수 사이의 관계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모든 리 군은 표준적으로 결정되는 리 대수(구체적으로 항등식의 접공간) 를 생성한다. 반대로 유한차원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경우,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갖는 어떤 연결 리 군
G
{\displaystyle G}
이 존재한다. 이는 리의 세 번째 정리 이다. 베이커–켐벨–하우스도르프 공식 참조. 표준적으로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결정하는 리 군은 유일하지 않지만, 동일한 리 대수를 갖는 두 개의 리 군은 국소적으로 동형 이며 특히 동일한 범피복 을 갖는다. 예를 들어, 특수 직교 군 SO(3) 과 특수 유니터리 군 SU(2) 는 둘 다 외적이 주어진
R
3
{\displaystyle \mathbb {R} ^{3}}
과 동형인 리 대수를 생성한다. 하지만 SU(2)는 SO(3)의 단순 연결 이중 덮개이다.
그러나 단순 연결 리 군을 고려하면 일대일 대응이 된다. 각각의 (유한차원 실수)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에 대해,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를 갖는 단순 연결 리 군
G
{\displaystyle G}
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리 대수와 리 군의 대응 관계는 리 군의 분류 및 리 군의 표현론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된다. 리 대수의 모든 표현은 해당 연결 또는 단순 연결 리 군의 표현으로 변환되며, 반대로 리 군의 모든 표현은 군의 리 대수의 표현을 유도한다. 특히, 리 대수와 리 군의 표현은 일대일 대응이다. 그러므로 리 대수의 표현을 알면 대응하는 리 군 표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된다.
분류를 위해, 주어진 리 대수를 갖는 모든 연결 리 군들은 이산 중심 부분 군을 법으로 범피복과 동형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리 군을 분류하는 것은, 일단 리 대수의 분류가 알려지고 나면 중심의 이산 부분 군들을 계산하는 문제가 된다.(반단순 리 대수 경우 카르탕 등에 의해 해결됨)
리 대수가 무한 차원이면 문제는 더욱 미묘하다. 많은 경우에 지수 사상은 국소적으로 동형 이 아니다(예를 들어,
D
i
f
f
(
S
1
)
{\displaystyle \mathrm {Diff} (S^{1})}
에서는 지수 사상의 상에는 없지만 항등원에 임의로 가까운 미분동형사상을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일부 무한 차원 리 대수들은 어떤 군의 리 대수도 아니다.
실 형태와 복소화 [ 편집 ]
주어진 복소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에 대해, 실수 리 대수
g
0
{\displaystyle {\mathfrak {g}}_{0}}
는 복소화
g
0
⊗
R
C
{\displaystyle {\mathfrak {g}}_{0}\otimes _{\mathbb {R} }\mathbb {C} }
가
g
{\displaystyle {\mathfrak {g}}}
와 동형일 때,
g
{\displaystyle {\mathfrak {g}}}
의 실 형태 라고 한다.[15] 실 형태는 일반적으로 유일하지 않다. 예를 들어,
s
l
2
C
{\displaystyle {\mathfrak {sl}}_{2}\mathbb {C} }
에 대해 두 가지 실 형태
s
l
2
R
{\displaystyle {\mathfrak {sl}}_{2}\mathbb {R} }
과
s
u
2
{\displaystyle {\mathfrak {su}}_{2}}
가 있다. [15]
반단순 유한 차원 복소 리 대수
g
{\displaystyle {\mathfrak {g}}}
이 주어지면, 분할 형태 는 분할되는 실 형태이다. 즉, 실수 고유값을 가진 딸림 표현을 통해 작용하는 카르탕 부분 대수를 가지고 있다. 분할 형태는 유일하게 존재한다(동형사상 기준). [15] 콤팩트 형태는 콤팩트 리 군의 리 대수인 실 형태이다. 콤팩트 형태는 유일하게 존재한다.[15]
추가적 구조가 있는 리 대수 [ 편집 ]
리 대수에는 괄호와 호환되는 것으로 가정되는 몇 가지 구조가 추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등급 리 대수는 등급 선형 공간 구조를 갖는 리 대수이다. 미분도 함께 제공되면(기저 등급 선형 공간이 사슬 복합체 가 되도록) 미분 등급 리 대수 라고 한다.
단순 리 대수 는 리 대수 범주의 단체 대상 이다. 즉, 기본 집합을 단체 집합 으로 대체하여 얻는다(따라서 리 대수의 족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음).
리 환 [ 편집 ]
리 환은 리 대수의 일반화로 발생하거나 부분 중심열 군 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발생한다. 리 환은 반교환적이고 야코비 항등식 을 만족하는 곱셈을 사용하는 비결합 환 으로 정의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리 환
L
{\displaystyle L}
을 정의할 수 있다. 이항 연산
[
⋅
,
⋅
]
{\displaystyle [\cdot ,\cdot ]}
이 있는 아벨 군 이 되려면 이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쌍선형성: 모든
x
,
y
,
z
∈
L
{\displaystyle x,y,z\in L}
에 대해
[
x
+
y
,
z
]
=
[
x
,
z
]
+
[
y
,
z
]
,
[
z
,
x
+
y
]
=
[
z
,
x
]
+
[
z
,
y
]
{\displaystyle [x+y,z]=[x,z]+[y,z],\quad [z,x+y]=[z,x]+[z,y]}
야코비 항등식 모든
x
,
y
,
z
∈
L
{\displaystyle x,y,z\in L}
에 대해,
[
x
,
[
y
,
z
]
]
+
[
y
,
[
z
,
x
]
]
+
[
z
,
[
x
,
y
]
]
=
0
{\displaystyle [x,[y,z]]+[y,[z,x]]+[z,[x,y]]=0\quad }
모든
x
∈
L
{\displaystyle x\in L}
에 대해,
[
x
,
x
]
=
0
{\displaystyle [x,x]=0\quad }
리 환은 덧셈에 대해 리 군 일 필요는 없다. 모든 리 대수는 리 환의 예이다. 모든 결합 환 에 대해 리 괄호 연산자
[
x
,
y
]
=
x
y
−
y
x
{\displaystyle [x,y]=xy-yx}
를 정의하여 리 환으로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모든 리 대수에 대응하는 보편 포락 대수 라고 불리는 환이 있다.
리 환은 라자르 대응을 통해 유한 p-군 연구에 사용된다. p- 군의 부분 중심 원소는 유한 아벨 p- 군이므로 Z /p Z 위의 가군이다. 부분 중심 원소의 직합은 괄호를 두 coset 대표원의 교환자로 정의하여 리 환의 구조를 제공한다. 리 환 구조는 또 다른 가군 준동형사상, 즉 p 번째 멱 사상으로 더욱 풍부하게 되어 연관된 리 환을 소위 제한된 리 환으로 만든다.
리 환은 p-진 정수와 같은 정수 환에 대한 리 대수를 연구함으로써 p -진 해석 군과 그들의 자기 사상을 정의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슈발레에 의한 리 유형의 유한 군 정의에는 복소수에 대한 리 대수에서 정수에 대한 리 대수로 제한한 다음 p를 법으로 줄여서 유한 체에 대한 리 대수를 얻는 것이 포함된다.
체 대신 일반 환 에 대한 모든 리 대수는 리 환의 예이다. 리 환은, 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덧셈에 대한 리 군 이 아니다 .
리 괄호 연산자
[
x
,
y
]
=
x
y
−
y
x
.
{\displaystyle [x,y]=xy-yx.}
를 정의하여 모든 결합 환을 리 환으로 만들 수 있다.
군 연구에서 발생하는 리 환의 예를 들어 보겠다.
G
{\displaystyle G}
를 교환자 연산
[
x
,
y
]
=
x
−
1
y
−
1
x
y
{\displaystyle [x,y]=x^{-1}y^{-1}xy}
이 주어진 군이라 하고,
G
=
G
0
⊇
G
1
⊇
G
2
⊇
⋯
⊇
G
n
⊇
⋯
{\displaystyle G=G_{0}\supseteq G_{1}\supseteq G_{2}\supseteq \cdots \supseteq G_{n}\supseteq \cdots }
를
G
{\displaystyle G}
의 중심열이라 하자 — 이는 모든
i
,
j
{\displaystyle i,j}
에 대해 교환자 부분 군
[
G
i
,
G
j
]
{\displaystyle [G_{i},G_{j}]}
이
G
i
+
j
{\displaystyle G_{i+j}}
에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L
=
⨁
G
i
/
G
i
+
1
{\displaystyle L=\bigoplus G_{i}/G_{i+1}}
는 군 연산(각 동차 부분에서 아벨 연산)과 다음과 같이 제공되는 리 괄호 연산에 의해 제공되는 덧셈이 포함된 리 환이다.
[
x
G
i
,
y
G
j
]
=
[
x
,
y
]
G
i
+
j
{\displaystyle [xG_{i},yG_{j}]=[x,y]G_{i+j}\ }
이는 선형적으로 확장된다. 열의 중심성은 교환자
[
x
,
y
]
{\displaystyle [x,y]}
가 리 괄호 연산에 적절한 리 이론적 성질을 제공한다.
같이보기 [ 편집 ]
리 대수의 딸림 표현
아핀 리 대수
대칭 리 대수
세르 관계
준 프로베니우스 리 대수
제한된 리 대수
리 대수의 자기 동형 사상
준 리 대수
자유 리 대수
리 대수 코호몰로지
겔판드-푹스 코호몰로지
리 대수 확대
리 대수 표현
리 쌍대수
리 여대수
리 오퍼라드
리 초대수
양자 군
모얄 대수
푸아송 대수
애니온 리 대수
↑ O'Connor & Robertson 2000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O'ConnorRobertson2000 (help )
↑ O'Connor & Robertson 2005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O'ConnorRobertson2005 (help )
↑ Humphreys 1978 , 1쪽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Humphreys1978 (help )
↑ Due to the anticommutativity of the commutator, the notions of a left and right ideal in a Lie algebra coincide.
↑ Jacobson 1962 , 28쪽
↑ Jacobson 1962 , 42쪽
↑ Bourbaki 1989 , §1.2. Example 1.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Bourbaki1989 (help )
↑ Bourbaki 1989 , §1.2. Example 2.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Bourbaki1989 (help )
↑ Humphreys 1978 , 2쪽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Humphreys1978 (help )
↑ Hall 2015 , §3.4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Hall2015 (help )
↑ Hall 2015 , Example 3.27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Hall2015 (help )
↑ Jacobson 1962 , Ch. VI
↑ Hall 2015 , Theorem 10.9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Hall2015 (help )
↑ Jacobson 1962 , Ch. III, § 9.
↑ 가 나 다 라 Fulton & Harris 1991 , §26.1. 괄호 없는 하버드 인용 error: 대상 없음: CITEREFFultonHarris1991 (help )
참고 문헌 [ 편집 ]
Beltiţă, Daniel (2006). 《Smooth Homogeneous Structures in Operator Theory》 . CRC Monographs and Surveys in Pure and Applied Mathematics 137 . CRC Press. ISBN 978-1-4200-3480-6 . MR 2188389 .
Boza, Luis; Fedriani, Eugenio M.; Núñez, Juan (2001년 6월 1일). “A new method for classifying complex filiform Lie algebras”. 《Applied Mathematics and Computation》 121 (2–3): 169–175. doi :10.1016/s0096-3003(99)00270-2 . ISSN 0096-3003 .
Bourbaki, Nicolas (1989). 《Lie Groups and Lie Algebras: Chapters 1-3》 . Springer. ISBN 978-3-540-64242-8 .
Erdmann, Karin ; Wildon, Mark (2006). 《Introduction to Lie Algebras》. Springer. ISBN 1-84628-040-0 .
Fulton, William; Harris, Joe (1991). Representation theory. A first course. Graduate Texts in Mathematics, Readings in Mathematics. Vol. 129. New York: Springer-Verlag. doi:10.1007/978-1-4612-0979-9. ISBN 978-0-387-97495-8. MR 1153249. OCLC 246650103.
Hall, Brian C. (2015). 《Lie groups, Lie algebras, and Representations: An Elementary Introduction》. Graduate Texts in Mathematics 222 2판. Springer. doi :10.1007/978-3-319-13467-3 . ISBN 978-3319134666 . ISSN 0072-5285 .
Hofmann, Karl H.; Morris, Sidney A (2007). 《The Lie Theory of Connected Pro-Lie Groups》. European Mathematical Society. ISBN 978-3-03719-032-6 .
Humphreys, James E. (1978). 《Introduction to Lie Algebras and Representation Theory》 . Graduate Texts in Mathematics 9 2판. Springer-Verlag. ISBN 978-0-387-90053-7 .
Jacobson, Nathan (1979) [1962]. 《Lie algebras》. Dover. ISBN 978-0-486-63832-4 .
Kac, Victor G. ; 외. 《Course notes for MIT 18.745: Introduction to Lie Algebras》 . 2010년 4월 20일에 원본 문서 에서 보존된 문서.
Mubarakzyanov, G.M. (1963). “On solvable Lie algebras” . 《Izv. Vys. Ucheb. Zaved. Matematika》 (러시아어) 1 (32): 114–123. MR 153714 . Zbl 0166.04104 .
O'Connor, J.J ; Robertson, E.F. (2000). “Biography of Sophus Lie” .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Archive.
O'Connor, J.J; Robertson, E.F. (2005). “Biography of Wilhelm Killing” .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Archive.
Popovych, R.O.; Boyko, V.M.; Nesterenko, M.O.; Lutfullin, M.W.; 외. (2003). “Realizations of real low-dimensional Lie algebras”. 《J. Phys. A: Math. Gen.》 36 (26): 7337–60. arXiv :math-ph/0301029 . Bibcode :2003JPhA...36.7337P . doi :10.1088/0305-4470/36/26/309 .
Serre, Jean-Pierre (2006). 《Lie Algebras and Lie Groups》 2판. Springer. ISBN 978-3-540-55008-2 .
Steeb, Willi-Hans (2007). 《Continuous Symmetries, Lie Algebras, Differential Equations and Computer Algebra》 2판. World Scientific. doi :10.1142/6515 . ISBN 978-981-270-809-0 . MR 2382250 .
Varadarajan, Veeravalli S. (2004). 《Lie Groups, Lie Algebras, and Their Representations》 1판. Springer. ISBN 978-0-387-90969-1 .
외부 링크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