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대수 이론에서, 미분 리 대수(微分Lie代數, 영어: derivation Lie algebra)는 어떤 쌍선형 이항 연산에 대한, 곱 규칙을 따르는 미분 연산들로 구성된 리 대수이다.[1]:AⅢ.117, §Ⅲ.10.2[2]:383, Chapter 16[3]:190, §25 대략, 이 대수 구조의 무한소 자기 동형을 나타낸다.
다음이 주어졌다고 하자.
- 가환환

-가군
.
로 표기하자.
-가군 준동형
, 

그렇다면,
의
-미분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로 주어진다.


편의상
로 표기하자. 이는 다음 두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는

을 정의하면

로 표기될 수 있다.
위의
-미분들의 집합을
로 표기하자. 그렇다면,

위에 리 초괄호

을 정의하면, 이는
-리 초대수를 이룬다. 이를
의 미분 리 초대수(영어: derivation Lie superalgebra)라고 한다.
물론, 만약
일 때, 모든 등급을 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의 미분 리 대수(영어: derivation Lie algebra)
를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리 대수이다.
리 대수 이론에서, 리 대수 미분(영어: derivation of a Lie algebra)은 리 대수 위의, 곱 규칙을 따르는 자기 선형 변환이다. 일종의 무한소 자기 동형을 나타낸다.
특히, 이 정의는
가 리 대수 또는 리 초대수일 때 적용될 수 있다.
가환환
위의 리 대수
의 임의의 원소
에 대하여, 딸림표현
![{\displaystyle \operatorname {ad} (x)\colon y\mapsto [x,y]}](https://wikimedia.org/api/rest_v1/media/math/render/svg/ca6a50950ccf39a1bedd5bb8ab1bb5b168ea42c5)
은 (야코비 항등식에 의하여) 미분을 이룬다. 즉, 이는 리 대수 준동형

을 정의한다. 그 상
은 일반적으로 리 대수 아이디얼이 아니지만, 그 상에 대한
-몫가군은 다음과 같은, 딸림표현 계수 1차 리 대수 코호몰로지로 주어진다.

표수 0의 체
위의 반단순 리 대수
위의 모든 미분은 내부 미분이며, 이 경우 중심 또한 자명하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반면, 표수 0의 체 위에서도,
를 만족시키는 가해 리 대수 및 가해 리 대수도, 반단순 리 대수도 아닌 리 대수가 존재한다.[4]:961, §1
표수 0의 체
위의 리 대수
위의 미분
가 멱영원이라고 하자. 즉,

라고 하자.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지수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이는
의 리 대수 자기 동형 사상을 이룬다. 즉,
![{\displaystyle [\exp(d)(x),\exp(d)(y)]=\exp(d)([x,y])}](https://wikimedia.org/api/rest_v1/media/math/render/svg/56cd4aaa61325642d4d990244ddbdadfe5d9d70d)
가 성립한다.
- ↑ Bourbaki, Nicolas (1970). 《Algèbre. Chapitres 1 à 3》 (프랑스어). Éléments de mathématique. Gauthier-Villars.
- ↑ Eisenbud, David (1999). 《Commutative algebra with a view toward algebraic geometry》 3판 (영어). Springer-Verlag. ISBN 978-0-387-94269-8.
- ↑ Matsumura, Hideyuki (1989). 《Commutative ring theory》 (영어). Cambridge Studies in Advanced Mathemat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367646.
- ↑ Meng, Daoji (1999년 6월). “Complete Lie algebras” (영어). 《Chinese Science Bulletin》 44 (11): 96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