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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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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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등급: 취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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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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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Hippopotamus amphibius Linnaeus,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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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의 분포 |
하마(河馬, 문화어: 물말)는 소목 하마과의 동물이다.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동물로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하천·호수·늪 등에 서식하였는데 현재는 각 지방에서 볼 수 있다. 습도가 높은 산림 중의 늪지나 강 부근에 서식한다. 하마는 육지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 가는 동물로 몸길이 3.7-4.6m, 어깨높이 1.5m, 몸무게 3-4.5t이나 된다. 수컷에 비하여 암컷은 다소 작다. 네다리는 원통형인데 짧고 발가락은 4개이다. 몸에 털이 적어서 겨우 입끝, 귀의 안쪽, 짧은 꼬리 등에 센털이 남아 있을 뿐이다. 송곳니는 크고 그 길이가 1.5m나 되는 개체도 있다. 하마는 때로 강가에서 풀을 뜯어먹어 가면서 수킬로미터를 이동한다. 하마 한 마리가 하루에 먹는 식물의 양은 약 60kg이다.
하마의 임신기간은 7개월 반이며 보통 한배에 한 마리를 낳는다. 새끼 하마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45kg이고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수영할 수 있으며 물 속에서 어미의 젖을 먹는다. 4-6개월이 지나면 풀을 먹기 시작하고 암컷은 5-6년이 지나면 첫 새끼를 낳는다. 수명은 40-50년이다.
하마는 입이 아주 커서 90-120cm까지 크게 벌릴 수 있다. 흔히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려 강력한 송곳니를 과시한다. 하마 두 마리가 싸울 때 송곳니로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이 같은 싸움은 대개 둘 중 하나가 죽거나 다리가 부러져 고통을 받게 될 때까지 계속된다. 다 자란 하마를 공격하는 동물은 없지만 악어, 하이에나, 사자 등이 때때로 어린 하마를 공격한다. 하마는 위협을 느끼면 물 속으로 달아난다. 피부의 작은 구멍으로부터 피의 땀이라고 하는 분홍색의 체액을 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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