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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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Real Madrid.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Luka Modrić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출생 1985년 9월 9일(1985-09-09) (29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자다르

174cm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19
청소년 클럽
1992-2000
2000-2003
자다르
디나모 자그레브
클럽1
연도 클럽 출전 (골)
2002-2008
2003-2004
2004-2005
2008-2012
2012-
디나모 자그레브
→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임대)
인테르 자프레시치 (임대)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1120(37)
0220(8)
0180(4)
0920(9)
0670(4)
국가대표팀2
2006-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0780(8)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4년 5월 17일 기준이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4년 5월 31일 기준이다.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어: Luka Modrić, 1985년 9월 9일, 유고슬라비아 자다르 ~ 는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이다.

클럽[편집]

디나모 자그레브[편집]

그는 2002년 16세의 어린 나이로 디나모 자그레브와 계약 했다. 그는 디나모 자그레브 시절부터 엄청난 활동력과 시야, 창의적인 패스를 갖추며 크로아티아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다. 그 후 2005년에는 디나모 자그레브와 2015년 까지 계약 하였고 2008년까지 3년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그 우승과 컵우승에 크게 일조하였다.

토트넘[편집]

2008년 여름 그는 1650만 파운드(한화 약 3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하였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측면과서 중앙을 오가며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이다. 2009/2010시즌 부터는 팀동료 가레스 베일의 성장으로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겨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라파얼 판 데르 파르트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스콧 파커와 모드리치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모드리치는 뛰어난 플레이로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성장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편집]

결국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모드리치는 5년 계약으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현재 그의 등번호는 19번이다. 조세 무리뉴의 러브콜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었으나 초기에는 기존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이었던 사비 알론소를 대체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했었다. 프리미어리그에 비해서 느린 템포와 조직적이고 공간을 점유하고 수비하는 방식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던 것처럼 보였다. 토트넘과 크로아티아에서 보여주었던 탈압박 능력은 월등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포메이션이었던 4-2-3-1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인 사비 알론소에 비해서 피지컬과 수비능력, 포지셔닝이 부족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찬스메이커 역할을 해주던 메수트 외질에 비해서는 역습의 스피드를 살리며 결정적인 킬 패스 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받았다. 프리메라리가 상반기 최악의 영입 1위로 꼽히기도 했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한 이후, 12-13 시즌 하반기부터는 폼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레알 마드리드가 그 동안 라이벌 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FC 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은 물론이고 게겐프레싱으로 떠오르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중원에서의 탈압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준결승에서 4:3의 종합 스코어로 탈락하고 팀 내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며 결국 계약해지한 조세 무리뉴 대신 당시 파리 생제르망의 감독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한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조세 무리뉴에 비해서 미드필더에서의 유기적인 플레이와 중원장악을 통한 볼 포제션을 갖춰나가는 전술을 선호하는 감독이었고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있어서 탁월한 감독이었다. 이러한 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대의 수혜자 중 하나가 바로 루카 모드리치가 되었는데,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히카르도 카카메수트 외질이 방출되고 주요 포메이션이 4-2-3-1에서 4-4-2, 그리고 4-3-3으로 변화해나가는 중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이 위치에 앙헬 디 마리아가 들어서면서 1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의 뒤를 받치는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13-14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그가 맡았던 역할을 상대 팀의 거친 압박에서도 볼을 지켜내고 윗선으로 넘겨주거나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역할과 그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루카 모드리치 덕분에 사비 알론소는 그 동안 혼자서 수비진을 보호해내고 자신의 장기인 롱 패스로 공격을 전개해나가던 부담을 줄었다. 대신 포백 위에서 보호하는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자신이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사실을 증명해낸다. 루카 모드리치가 없는 경기에서는 그의 공백이 확실히 느껴질 만큼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루카 모드리치 다음으로 탈압박에 능숙한 이스코마저도 그의 위치에서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서 단순히 탈압박에 능숙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패스 전개와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 함을 팬들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2014년 기준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꼽힌다. 유려한 탈압박 능력은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와 견주어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2014년만 놓고 본다면 그 이상이라고 평가받으며 당연하게도 13-14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라 데시마의 일등 공신이 되면서 챔피언스리그 드림팀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2014년 기준 FIFA 발롱도르의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리버풀 FC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려놓았을 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 2위를 달성한 루이스 수아레즈만큼이나 의아한 일이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후보로 선정된 하메스 로드리게스보다 더 후보에 가깝지 않을까란 의문도 있지만, 월드컵 골든슈를 수상받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대신해서 후보에 선정되기엔 아무래도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중원에서의 걸출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레스 베일,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라모스 등의 선수들의 그림자에 가려졌다는 이유가 크다.

국가대표팀[편집]

UEFA 유로 2008[편집]

모드리치는 오스트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4분경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고 크로아티아의 첫 승을 이끌었는데, 이는 역사상 최단 시간 PK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독일과의 2차전에서도 공수 조율을 확실히 함으로써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의 공식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그러나 터키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섰으나 실패하면서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크로아티아의 중원을 확실하게 책임진 공로를 인정받아 이 대회의 올스타팀에 선정됐다.

수상[편집]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 프르바 HNL : 2005-06, 2006-07, 2007-08
  • 크로아티아 컵 : 2006-07, 2007-08
  • 크로아티아 슈퍼컵 : 2006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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