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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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 헤아
David de Gea.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David de Gea Quintana
국적 스페인 스페인
출생 1990년 11월 7일(1990-11-07) (23세)

스페인 스페인 마드리드

193cm
체중 80kg
포지션 골키퍼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번호 1
청소년 클럽
2003-200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8-2009
2009-2011
2011-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00035 00(0)
000057 00(0)
0000114 00(0)
국가대표팀2
2007
2007-2009
2009
2009-
스페인 스페인 U-17
스페인 스페인 U-19
스페인 스페인 U-20
스페인 스페인 U-21
000015 00(0)
000015 00(0)
000001 00(0)
000039 00(0)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1년 12월 18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1년 11월 14일 기준입니다.

다비드 데 헤아 킨타나(스페인어: David de Gea Quintana, 1990년 11월 7일 ~ )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며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인어 인명은 부모의 성을 모두 받기 때문에 데 헤아는 아버지의 성, 킨타나는 어머니의 성을 받은 것이다.

클럽 경력[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에 속해있던 데 헤아는 스페인 프로 축구 2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9월 30일 당시 19살의 나이로 FC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로베르토와 교체 투입되었으며, 그로부터 3일 후 홈구장에서 있었던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했다. 데 헤아는 전반 19분 상대편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마르코 바비치의 페널티킥을 선방하였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선방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데 헤아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맞붙었던 2010 UEFA 수퍼컵 결승전에서 디에고 밀리토의 페널티킥을 막는데 성공, 팀의 2-0 승리와 수퍼컵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고 강한 인상을 남기며 2010-11 시즌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편집]

2011-12 시즌[편집]

2011년 6월 29일,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맺었다.그의 이적료 1800만 파운드는 유벤투스잔루이지 부폰이 기록한 3260만 파운드에 이은 기록이다. 8월 27일에 치룬 맨체스터 시티와의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그는 리오 퍼디난드와의 콜 플레이에 실패하며 선취골을 내주었고 전반 막판 에딘 제코의 중거리 슈팅에 허무하게 실점하여 에드윈 판 데르 사르의 후계자로 적합한 선수인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팀은 후반에 크리스 스몰링, 루이스 나니의 두골로 3대2 승리)

또한 WBA 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그는. 1번의 실수로 셰인 롱에게 동점골을 내주긴 하였지만 그의 마지막 선방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둔다. 경기 후 아직까진 반 데사르의 후계자로선 부족한 평가를 받았었고 토트넘과의 경기서도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3:0 승리를 거두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아스날전에서는 1:0 상황에서 로빈 반 페르시페널티킥을 선방하였고 그의 선방에 힘입어 무려 8:2라는 대승을 거둔다. 그는 첼시, 스토크 시티, 리버풀전에서도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었다. 리버풀과의 경기 종료 후 그는 각종 언론사에서 선정한 이주의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EPL 19라운드 박싱데이 일전에서 후반 35분에 그랜트 핸리에게 결승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펀칭 미스를 범하였고 그는 이후 경기에서는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아직 데 헤아가 넘버 원 키퍼라며 그에게 신뢰를 보냈다.

그는 리버풀과의 FA컵 경기에 간만에 선발 출천했지만 다니엘 아게르의 골 장면에서 여전히 공중볼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고 디르크 카윗의 결승골 장면에서는 판단 미스를 범하며 제 2의 파비앙 바르테즈가 아니냐는 의문 부호가 붙게 만들었다.

주중 경기인 2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는 배탈 증세로 결장하여 벤 아모스 골키퍼가 대신 출전하였고 주말 첼시전에서는 후반 막판 후안 마타의 프리킥과 게리 케이힐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내며 다시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타의 프리킥을 막아낸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선방이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리버풀, 아약스과의 유로파리그 1,2차전,노리치 시티, 토트넘,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1,2차전에서는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며 다시 주전자리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블랙번 로버스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3차례의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팀의 2-0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퍼거슨 감독은 데 헤아가 맨유를 구해냈다고 하며 그를 칭찬했다.

그는 잔여 경기에도 모두 선발로 출전하였지만 맨유에서 첫 타이틀에는 실패하였다.

2012-13 시즌[편집]

2012 런던 올림픽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데 헤아는 FC 바르셀로나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합류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에버튼 FC와의 리그 1라운드와 풀럼 FC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그는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었으나 풀럼전에서 후반전에 고질적인 펀칭 미스로 인해 실점을 내준 후 3라운드 사우스햄튼 FC과의 경기에서는 그를 대신해 린데가르트가 대신 출전하였다.

이후 리그 4라운드 위건 애슬레틱 FC전에도 결장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1차전 갈라타사라이 SK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멋진 세이브를 보여주며 퍼거슨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00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라이벌 리버풀과의 리그 5라운드에서도 역시 결장했고 6라운드 토트넘전에서도 결장했으나 챔피언스리그 32강 2차전 CFR 클루이전에 선발 출장하여 막판에 두차례 멋진 선방을 보여주었다.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 선발로 나와 5경기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뤘다. 뎀바 바의 제공권에 시달리긴 했지만 후반전에 파피스 뎀바 시세의 결정적인 헤딩슛을 막아내며 무실점을 이끌었다.

리그 12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는 사랑니 발치로 린데가르트가 대신 선발로 나왔으며 리그 15라운드 레딩 FC전까지 결장하였으나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맨체스터 더비전에서 복귀하여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3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데 헤아는 수차례 선방으로 맨유를 위기에서 구해냈으나 막판에 펀칭 미스로 인해 클린트 뎀프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에 그치자 또 다시 그의 실력이 도마 위에 올랐고 맨유의 레전드였던 게리 네빌(현 축구 해설)은 경기 종료 후 데 헤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데 헤아를 비판하는 사람은 멍청이라며 그를 감쌌으며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은 데 헤아가 아니었다면 4골은 실점했을 것이라며 그를 옹호했다.

데 헤아는 24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3분에 제이 로드리게스에게 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마이클 캐릭과의 호흡 미스로 인해 실점을 내주었으나 후반전에 리키 램버트의 프리킥을 선방하며 2-1 승리에 공헌했다.

이후 25라운드 1-0으로 승리한 풀럼 원정에서 데 헤아는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는 경기 종료 후 맨유 공홈이 선정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비난 여론을 잠재웠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FC 원정에서 데 헤아는 수차례 선방을 보여주며 1-1 무승부를 거두는데 일조하였다. 특히 후반전 파비우 코엔트랑의 슈팅을 발로 막아내는 진귀명귀한 선방은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였고 퍼거슨 감독은 그는 3~4차례 탑클레스 선방을 보여주었고 매 경기 성장하고 있다며 그를 극찬하였다. 그러나 맨유는 2차전에서 후반전에 루이스 나니의 퇴장으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결국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데 헤아는 FA컵 8강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막판 후안 마타의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막아내며 유나이티드를 탈락 위기에서 구해냈다.(재경기에서는 첼시가 1-0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함.)

데 헤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핀란드,프랑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스페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경기에는 뛰지 못하였고 카시야스의 대체자로 선정된 데 헤아였지만 본인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국대 소집이었다. 이후 선더랜드 FC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했는데 후반전에 팀 동료 네마냐 비디치와 충돌하여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이를 딛고 리그 6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후 퍼거슨 감독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중반 이후까지 팀이 꾸준히 수비에 약점을 보였으나 데 헤아는 달랐다고 평가했으며 그는 다음 시즌에 더 잘할 것이다 라는 코멘트를 하며 그를 주전 수문장으로 인정했다.

데 헤아는 팀이 34라운드 아스톤 빌라 FC전에서 승리를 거둠에 따라 맨유에서 첫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PFA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에 골키퍼 부분에 선정되었고 그의 팀 동료인 리오 퍼디난드마이클 캐릭, 로빈 반 페르시 역시 이 부분에 이름을 올림에 따라 맨유는 최다 선수 배출팀이 되었다.

데 헤아는 11.5%의 득표율로 로빈 반 페르시,마이클 캐릭에 이어 맨유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3위에 랭크되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페인 U-17 대표팀에서 활동하였으며 스페인이 2007년 FIFA U-17 월드컵 준우승과 2007년 UEFA U-17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도왔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유로 2012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2012년 하계 올림픽에는 출전하였으나 전패로 예선 탈락했다.

이케르 카시야스의 부상으로 인해 골키퍼쪽 자원이 다소 얇아진 델 보스케 감독은 카시야스의 대체자로 데 헤아를 선발하였다. 데 헤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핀란드,프랑스와의 대결에 출전하지는 못했고 두 경기 모두 빅토르 발데스가 골문을 지켰다.

기록[편집]

클럽[편집]

2011년 6월 29일 기준

클럽 시즌 리그 국내 컵 리그 컵 대륙 대회 통산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9-10 19 0 7 0 - 9 0 35 0
2010-11 38 0 5 0 - 1 0 46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1-12 29 0 1 0 0 0 8 0 38 0
2012-13 28 0 5 0 1 0 7 0 41 0
통산 113 0 18 0 1 0 29 0 164 0

수상 경력[편집]

클럽[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편집]

국가대표[편집]

  • UEFA 유러피언 U-17 축구 선수권 대회: 2007
  • UEFA 유러피언 U-21 축구 선수권 대회: 2011

개인[편집]

  • PFA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 201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