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피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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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Euro 2012 vs England 01.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Andrea Pirlo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출생 1979년 5월 19일(1979-05-19) (35세)

이탈리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 플레로

177cm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번호 21
청소년 클럽
1994-1995 브레시아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5-1998
1998-2001
1999-2000
2001
2001-2011
2011-
브레시아
인테르나치오날레
레지나 (임대)
브레시아 (임대)
AC 밀란
유벤투스
0470(6)
0220(0)
0290(6)
0100(0)
2840(32)
0920(12)
국가대표팀2
1998-2002
2000-2004
2002-
이탈리아 이탈리아 U-21
이탈리아 이탈리아 U-23
이탈리아 이탈리아
0370(15)
0090(1)
1070(13)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3년 3월 30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0년 11월 17일 기준입니다.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어: Andrea Pirlo, Ufficiale OMRI, 1979년 5월 19일, 이탈리아 플레로 ~ )는 이탈리아축구 선수로,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유벤투스 소속이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우승 맴버이다. 특히 젠나로 가투소가 그를 판타지스타라고 칭할 정도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싱력을 발휘해 상대 팀의 헛점을 파고드는 경기를 펼친다.

클럽 경력[편집]

피를로는 브레시아 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두 개의 제철소를 소유하고 있고, 그의 형인 이반은 브레시아에 있는 세리에 C2 소속 클럽의 선수이다.

그는 고향팀인 브레시아 (1994-98, 2001), 인터 밀란 (1998-99, 2000-2001), 레지나 (1999-2000)에서 뛰었으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AC 밀란에서 뛰었다. AC 밀란에서 스쿠데토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 슈퍼컵 2회 우승을 경험하였다.

그의 포지션은 처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나, AC 밀란으로 이적한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그를 포백 라인의 바로 위에서 경기를 조율하도록 하였다. 피를로는 2006-07 시즌에 총 2,782분을 뛰었으며, 2007년 10월에는 2007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1]

2009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첼시로 떠나자, 그는 첼시의 클라우디오 피사로와의 맞트레이드 물망에 오르기도 하였으나, AC 밀란에서 이적 제의를 거절하였다.

2011년 5월 24일 유벤투스와 3년 계약을 맺고 이적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피를로는 2000년 이탈리아 U-21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2004년 하계 올림픽에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땄다. 그리고 UEFA 유로 2004, 2006년 FIFA 월드컵 등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하였고,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유로 201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첫 경기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며, 빈첸초 이아퀸타의 추가골을 이끌어 이탈리아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피를로는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2]

그는 독일과의 4강전에서 또 한번 맹활약을 펼쳤다. 연장 후반 14분, 독일 수비수를 맞고 페널티 박스 밖으로 흘러나온 공을 잡아 드리블하며 독일 수비수들을 유인하였고, 파비오 그로소에게 내주는 절묘한 패스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였다.[3]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의 추가골로 2-0으로 독일을 격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피를로는 이 경기에서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지네딘 지단에게 페널티킥으로 골을 내주었다. 10분 뒤 피를로는 코너킥으로 마르코 마테라치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승부차기에서 피를로는 첫 키커로 나서 이를 성공시켰다. 이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피를로는 이 대회 세 번째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피를로는 200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 중 경기 최우수 선수에 최다 선정되었다. 또한 그는 지네딘 지단과 파비오 칸나바로에 이어 브론즈볼을 수상하였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첫 두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하였고, 슬로바키아와의 마지막 경기에 교체로 출전하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여 이탈리아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이후 피를로는 새로 부임한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 아래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부름을 받지 못하다가 경기를 조율할 수 있는 선수가 없자 다시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고, 유로2012 대회에서 과거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탈리아를 대회 준우승까지 이끌면서 다시 한번 클래스를 입증하였다.

수상[편집]

이탈리아 브레시아
이탈리아 AC 밀란
이탈리아 유벤투스
이탈리아 이탈리아
개인

훈장[편집]

주석[편집]

  1. 스포탈코리아. FIFA, 2007 올해의 선수상 후보 명단 발표(2007년 10월 10일자 기사).
  2. 스포탈코리아. MVP 피를로, 선제골 비결 밝혀(2006년 6월 13일자 기사.
  3. 세계일보. 이탈리아 ''2분의 마법'' 전차군단 깨다(2006년 7월 5일자 기사).

바깥 고리[편집]

이 전
대한민국 홍명보
제7대 FIFA 월드컵 브론즈볼
2006년
다 음
 스페인 다비드 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