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프 클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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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슬라프 클로제
Miroslav Klose 5dec2006.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Miroslav Marian Klose
국적 독일 독일
출생 1978년 6월 9일(1978-06-09) (35세)

폴란드 폴란드 실롱스크 주 오폴레

182cm
체중 81kg
포지션 스트라이커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이탈리아 라치오
등번호 11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8-1999
1999-2001
1999-2004
2004-2007
2007-2011
2011-
독일 함부르크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II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독일 베르더 브레멘
독일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 라치오
180(1)
500(26)
1200(44)
890(53)
980(24)
690(33)
국가대표팀2
2001- 독일 독일 1300(68)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3년 5월 5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2년 10월 17일 기준입니다.

미로슬라프 마리안 클로제 (독일어: Miroslav Marian Klose, 1978년 6월 9일 폴란드 실롱스크 주 오폴레 ~ )는 독일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클럽 SS 라치오 소속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폴란드 오폴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원래 이름은 미로스와프 마리안 클로제 (폴란드어: Mirosław Marian Kloze)였다. 아버지 요제프 클로제(Josef Klose)도 축구 선수로 프랑스AJ 오세르에서 뛰었으며, 어머니 바르바라 예시(Barbara Jeż)는 폴란드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였다. 세 차례의 FIFA 월드컵에서 총 14골의 기록으로 게르트 뮐러와의 동등한 기록을 세웠다.

선수 경력[편집]

클로제의 첫 프로 데뷔는 1999년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입단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그는 2004년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였으며, 2007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다시 이적하였다.

그는 2002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독일 국가대표팀폴란드 국가대표팀은 클로제를 서로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이에 클로제는 독일 국가대표팀을 선택하였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여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아일랜드전과 카메룬전에서 1골씩 기록하여 총 다섯 골을 기록하였다. 이로 인하여 클로제는 히바우두와 같은 수의 골로 공동으로 실버슈를 수상하였다. 참고로 이 5골이 전부 헤딩골이다. 그는 또한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도 개막전 코스타리카 전에서 2골, 에콰도르 전에서 2골, 8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한 골 등 총 다섯 골을 뽑아내어 골든슈를 수상하였다. 그는 2006년에는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의 그의 발탁은 매우 불투명하였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부진은 그의 발탁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요아힘 뢰브 감독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발탁하였고 그는 조별리그 1차전 오스트레일리아 전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어 자신의 목표인 호나우두의 기록에 따라붙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르비아 전에서 옐로카드 2장으로 퇴장당해 가나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출전금지에서 풀린 뒤인 잉글랜드전에서 한 골, 아르헨티나전에서 2골을 넣는 등 토마스 뮐러,루카스 포돌스키와 호흡을 맞추어 4골을 터뜨리며 호나우두의 월드컵 통산 최다골인 15골에 한 골차로 접근하였다. 그러나 3.4위전 경기를 앞두고 허리 부상을 당하게 돼 결국 기록 경신에 실패하였다.

클로제는 2010-2011 시즌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섰지만 부상으로 빠진 사이 마리오 고메즈의 대활약으로 주전에서 밀리게 되었고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자 SS 라치오에 입단하여 3년 계약을 맺으며 첫 번째 해외진출에 도전하였다.

그는 2012년 5월 UEFA 유로 2012 명단에 포함되어, 유로 2012 출전하게 되었다. 조별리그에서는 교체로 출전하다 8강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고,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였다.

기타[편집]

  •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그가 뽑아낸 다섯 골 모두 헤딩 골이었다. 이로 인해 클로제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헤딩골을 많이 넣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에 당시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인 루디 푈러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1] 고 클로제를 극찬하였다.
  • 2012/2013 시즌 세리에A 5라운드 나폴리 원정경기에서 클로제는 경기 3분만에 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것은 손을 사용하여 득점을 한 것이었고 이에 상대팀인 나폴리는 격렬하게 항의하였다. 양심 선언을 위해 클로제는 자신이 핸들링 반칙을 하였다는 것을 사실대로 주심에게 이야기 하였고 노골 처리가 되었다. 격렬히 화를 낸 나폴리 선수들은 클로제에 행동에 머리를 만져 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록 경기는 나폴리가 라치오에 3:0으로 승리하였지만 나폴리의 주장인 파올로 칸나바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로제의 행동은 상이 주어져야 마땅하다"며 칭찬했다.

주석[편집]

  1. 흰고양이 검은고양이(白猫黑猫)

바깥 고리[편집]

이 전
브라질 호나우두
제18대 FIFA 월드컵 골든슈
2006년
다 음
 독일 토마스 뮐러 
이 전
아르헨티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이탈리아 크리스티안 비에리
제6대 FIFA 월드컵 실버슈
2002년
공동 실버슈
브라질 히바우두
다 음
 아르헨티나 에르난 크레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