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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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달리기
미국 해병대의 마라톤 대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2004 마라톤 대회

달리기동물이 육상에서 다리를 이용해 움직이는 가장 빠른 방법을 말한다. 스포츠에서는 특정 시점에서 모든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는 걸음걸이로 정의한다. 유산소무산소 운동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인간의 달리기[편집]

달리기는 몸 전체의 각 부분의 협동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과정이다. 인간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달리지만, 몇몇 사항들은 거의 누구에게나 공통적이다.

하체의 움직임[편집]

달리기는 양 다리를 교대로 앞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각 다리가 움직이는 과정은 대략적으로 '지탱', '추진', '회복'의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지탱과 추진은 발이 땅에 닿은 상태에서 일어나며, 회복은 발이 땅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일어난다. 달리기의 정의상 언제나 적어도 한 발은 회복 상태에 있다.

달리기의 장점[편집]

달리기를 하며 부상을 입는 것은 여타 다른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달리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달리기를하면 체중의 감소, 심혈관계와 호흡계의 건강증진, 체내 총 콜레스테롤수치 감소, 골밀도 증가, 면역계 강화, 자존감 증가의 효과가 있다. [1] 또한 달리기는 다른 형태의 운동과 마찬가지로 노화를 천천히 하거나 거꾸로 돌릴 수 있다. [2] [3]

달리기는 몸무게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체형을 유지시킨다. 달리기는 대사작용을 증가시킨다. 달리기를 할 때, 각 개인의 건강 수준에 따라 적절한 달리는 속도와 거리는 다르다. 초심자의 경우 달리기가 몸에 맞아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꾸준함과 천천히 속도와 거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는동안 자신의 몸의 느낌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만약 달리는 동안 숨이 차거나 지치는 느낌이 있는 경우 속도를 늦추거나 짧은 거리를 몇주간 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다가 달리는 페이스나 거리가 더 이상 몸에 부치지 않는다면 속도를 더 내거나 더 먼 거리를 달리면 된다.[출처 필요]

달리기는 또한 정신적으로도 장점이 있다. 종종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로 일컬어지는 기쁜 상태는 달릴때 얻어진다.[4] 그렇기에 달리기는 우울증에 있는 사람 또는 중독환자들에게 자주 권해진다. [5] 달리면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은 정신적 웰빙을 증진 시킬 수 있다. [6]

동물 모델에서 달리기는 뇌의 새로운 신경생성을 늘릴 수 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7] 이 발견은 노화나 학습, 기억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말해준다.

함께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1. Gretchen Reynolds. "Phys Ed: Why Doesn't Exercise Lead to Weight Loss?", 4 November 2009 작성.
  2. Rob Stein. "Exercise Could Slow Aging Of Body, Study Suggests", 29 January 2008 작성.
  3. Exercise 'can reverse ageing'
  4. PMID 18296435 (PubMed) 수동 확장
  5. Health benefits of running. Free Diets.
  6. PMID 20337470 (PubMed) 수동 확장
  7. van Praag H, Kempermann G, Gage FH (1999년 March월). Running increases cell proliferation and neurogenesis in the adult mouse dentate gyrus. 《Nat. Neurosci.》 2 (3): 266–70. PMID 10195220. doi:10.1038/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