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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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의 상징
나치즘

Flag of the NSDAP (1920–1945).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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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Nazi親衛隊) 또는 슈츠스타펠(독일어: Schutzstaffel, SS)은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아돌프 히틀러를 호위하는 당 내 조직으로서 1925년에 창설되었다. 나치당이 정권을 획득한 1933년 후, 돌격대(SA)의 반당 분자 숙청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친위대는 국내외의 적성분자를 첩보·적발·격리·수용·감시하는 부문으로서 발전한다. 명예 대원이나 시위행진에 파트타임 적으로 소집되는 일반 SS무장친위대로 분류된다. 일반 SS는 독일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의 점령지의 치안 유지, 경찰력, 유대인 대량 학살에 관여했으며, 무장친위대는 정규군과 함께 전쟁에 직접 참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모든 친위대 조직은 범죄 조직으로 선고된다.

비록 첫 출발은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즉, 나치의 지도부를 경호하는 소박한 조직으로 출발했지만, 나중에 무장친위대는 90만 명을 상회하는 병력으로 구성된 38개 전투 사단과 기타 엘리트 부대를 갖춘 군대로 성장했다.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무장친위대는 잔혹 행위에 가담한 것 때문에 범죄 조직으로 간주되었고, 무장친위대의 베테랑들은 다른 독일군 참전 군인들과 달리 군인으로서 많은 권리를 거부당했다. 그러나 다수의 징집병들은 독일 정부에 의해 무장친위대로 배치되었기 때문에 범죄자 낙인에서는 제외되었다.

일반 SS[편집]

제국중앙보안국(RHSA), 치안경찰(Orpo), 보안경찰(Sipo) 등 RSHA에는 보안대(SD)를 두어 국내외정보수집,첩보활동을 담당하였다. 보안경찰에는 범죄경찰(Kripo)과 게슈타포가 있다.

조직[편집]

  • 라이프슈탄다르테 - 경호임무(히틀러 경호대), 제 1 SS 기갑사단
  • 토텐코프페르벤데(해골부대) - 집단 강제수용소 관리
  • 페르퓌궁스트루펜 - 39개 부대로 늘어 정규군과 함께 전투부대로 활약
  • 아흐네네르베(오컬트 연구기관) - 오컬트와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기관, 히틀러의 직속기관이나 다름없다. 140,000권 자료를 보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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