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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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Joan Gamper-Tr.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Carles Puyol i Saforcada
국적 스페인 스페인
출생 1978년 4월 13일(1978-04-13) (36세)

스페인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라포블라데세구르

178cm
체중 80kg
포지션 센터백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번호 5
청소년 클럽
1993-1995
1995-1997
스페인 C. 포블라데세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7-2000
1999-
스페인 바르셀로나 B
스페인 바르셀로나
0890(6)
3920(12)
국가대표팀2
2000
2000-2013
2001
스페인 스페인 U-23
스페인 스페인
카탈루냐 카탈루냐
0050(0)
1000(3)
0060(0)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1년 6월 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3년 2월 7일 기준입니다.

카를레스 푸욜 이 사포르카다 (카탈루냐어: Carles Puyol i Saforcada, 1978년 4월 13일, 스페인 라포블라데세구르 ~ )은 스페인축구 선수로, 현재 바르셀로나의 주장이다.

푸욜은 스페인 대표로 2000년 하계 올림픽, 2002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4, 2006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8, 2010년 FIFA 월드컵 등 많은 국제 대회에 참가했지만, 비공식적으로 카탈루냐 대표로 뛰기도 했었다. 2013년 2월 6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뒤늦게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였다.

플레잉 스타일[편집]

푸욜은 투쟁적인 수비수로서 저돌적인 태클로 상대방 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거에 가끔씩 지나친 파이팅으로 인한 성급한 태클로 다소 지적을 받았으나 현재는 지능적인 플레이도 개선하게 된다. 푸욜은 대부분의 스페인 선수들과 같이 안정적인 테크닉과 드리블 능력을 지니며 센터백으로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제공력 역시 무난하다. 선수 경력 초기에는 풀백으로 활약한 만큼 측면수비자원으로도 뛸 수 있으며 상당히 위협적인 오버래핑을 종종 과시한다.

대인 관계[편집]

푸욜은 리오넬 메시에게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며 특히 상대팀 선수가 리오넬 메시에게 시비를 걸면 푸욜이 달려와 항의를 할 정도로 메시에 대한 정성이 지극하다. 더군다나 2010년 FIFA 월드컵이 종료되자마자 자신의 조국 스페인은 우승을 차지한 반면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는 8강에 지나지 않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푸욜은 그 해의 발롱도르는 무조건 리오넬 메시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 이처럼 푸욜은 메시를 크게 아끼고 있다. 푸욜은 또한 상대팀에 대한 예우로도 유명한데, 상대 팀 선수를 일으켜 주는 등의 신사적인 행동이 그 예이며, 퇴장당한 상대 팀 선수에게 뺨을 맞고도[2] 웃어 넘기고, 달려온 동료 호나우지뉴가 이에 화를 내자 그를 말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2010-2011 시즌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세르히오 라모스가 푸욜을 밀쳐 넘어뜨리는 비신사적 행동을 범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푸욜은 이를 모두 잊었다며 염두에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수상[편집]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스페인


개인

주석[편집]

  1. (남아공 월드컵)스페인 푸욜 “FIFA발롱도르는 메시에게”
  2. 푸욜이 뺨을 얻어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