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경기 결과[편집]

득점자 순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이 문서는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에 대해서 다룬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한다. 2위 팀은 다른 조의 2위 팀과 승점-골 득실차-다득점 순으로 비교하여 최하위가 되면 탈락하며 나머지 8팀에 포함되면 두 팀씩 무작위 추첨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2016년 6월 9일에 코소보가 이 조에 추가로 배정되었다.

색상 및 표시 기준
	본선에 직행한 조 1위 팀
	조 2위 팀 중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8팀
	조 2위 팀 중 성적이 가장 낮은 팀, 조 3위 이하 팀으로 탈락이 확정된 팀
	조 2위 팀간 전적 비교에 반영되지 않는 조 6위 팀

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아이슬란드	10	7	1	2	16	7	+9	22
크로아티아	10	6	2	2	15	4	+11	20
우크라이나	10	5	2	3	13	9	+4	17
튀르키예	10	4	3	3	14	13	+1	15
핀란드	10	2	3	5	9	13	-4	9
코소보	10	0	1	9	3	24	-21	1


아이슬란드	–	1-0	2-0	2-0	3-2	2-0
크로아티아	2-0	–	1-0	1-1	1-1	1-0
우크라이나	1-1	0-2	–	2-0	1-0	3-0
튀르키예	0-3	1-0	2-2	–	2-0	2-0
핀란드	1-0	0-1	1-2	2-2	–	1-1
코소보	1-2	0-6	0-2	1-4	0-1	–

6 골

안드리 야르몰렌코

5 골

4 골

길피 시구르드손

3 골

2 골

1 골

1 자책골

외메르 토프라크 (아이슬란드 상대)

2016년 9월 5일
20:45 UTC+2

자그레브, 스타디온 막시미르
관중: 0명^[1]
심판: 시몬 마르치니아크

라키티치 44′ (페널티골)

찰하노을루 45+2′

↑ ^가 ^나 크로아티아는 FIFA의 징계에 따라 튀르키예, 아이슬란드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렀다. 이는 크로아티아 관중들이 2016년 3월 23일에 있었던 이스라엘과의 친선 경기, 2016년 3월 26일에 있었던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 우크라이나는 FIFA의 징계에 따라 아이슬란드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렀다. 이는 우크라이나 관중들이 2013년 9월 6일에 르비우에 위치한 아레나 르비우에서 열린 산마리노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홈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인 행동을 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FIFA는 우크라이나가 르비우에 위치한 아레나 르비우에서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홈 경기를 치르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 ^가 ^나 ^다 ^라 ^마 코소보는 프리슈티나에 위치한 프리슈티나 시립경기장이 규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모든 홈 경기를 알바니아 슈코더르에 위치한 스타디우미 로로 보리치에서 치렀다.
↑ 우크라이나는 코소보와의 홈 경기를 중립 지대인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치렀다. 이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코소보의 여행증명서를 승인하지 않아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크라이나 입국이 거부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 크로아티아와 코소보의 경기는 2017년 9월 2일 20시 45분(UTC+2)에 시작했지만 전반 22분에 경기장에 내린 폭우로 인해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크로아티아와 코소보가 0-0 동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9월 3일 14시 30분(UTC+2)에 전반 22분 상황에서 경기가 재개되었다.

[크로아티아-1] 가 ^나 크로아티아는 FIFA의 징계에 따라 튀르키예, 아이슬란드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렀다. 이는 크로아티아 관중들이 2016년 3월 23일에 있었던 이스라엘과의 친선 경기, 2016년 3월 26일에 있었던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2] 우크라이나는 FIFA의 징계에 따라 아이슬란드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렀다. 이는 우크라이나 관중들이 2013년 9월 6일에 르비우에 위치한 아레나 르비우에서 열린 산마리노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홈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인 행동을 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FIFA는 우크라이나가 르비우에 위치한 아레나 르비우에서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홈 경기를 치르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코소보-3] 가 ^나 ^다 ^라 ^마 코소보는 프리슈티나에 위치한 프리슈티나 시립경기장이 규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모든 홈 경기를 알바니아 슈코더르에 위치한 스타디우미 로로 보리치에서 치렀다.

[4] 우크라이나는 코소보와의 홈 경기를 중립 지대인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치렀다. 이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코소보의 여행증명서를 승인하지 않아 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크라이나 입국이 거부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5] 크로아티아와 코소보의 경기는 2017년 9월 2일 20시 45분(UTC+2)에 시작했지만 전반 22분에 경기장에 내린 폭우로 인해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크로아티아와 코소보가 0-0 동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9월 3일 14시 30분(UTC+2)에 전반 22분 상황에서 경기가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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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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