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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복구 토론/~2017년 4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예수회의 비밀역사

EXID 그룹원 문서

@-revi: 비록 토론은 끝났지만, 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혜린의 저명성이 충분해졌다 싶을 때 복토와 삭토 따지지 않고 바로 내용을 불려도 되나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19:05 (KST)[답변]

그 때의 총의에 따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15년 8월 18일 (화) 22:18 (KST)[답변]

간호관련 문서의 복원요청!

토론중인 문서 복구 요청.

사평선

대한민국의 공식 국가의전서열

라발레트 파산 사건 복구 요청

위 문서는 최근 차단당한 Liturgy님이 삭제 신청한 것을 관리자이신 책읽는 달팽님이 이를 받아들여 토론 한 번 열지 않고 몇분 만에 신속하게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대진대 사학과 정동준 교수의 《18세기 중반 프랑스 예수회의 추방 : 라발레트의 파산을 중심으로》,(서양사학연구회 21집) 논문을 기반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이 사건 자체가 18세기 프랑스에서 예수회가 추방된 역사적 사건이므로 큰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예수회의 추방은 프랑스의 역사에 큰 의미를 남기고 또 다른 나라에서의 추방에까지 이르게 된 역사적 사건입니다. 위 문서를 삭제하신 책읽는 달팽님께 복구 부탁을 요청 하였지만 한달이 넘도록 아무 회신이나 가타부타 대답이 없어 이곳에 복구 요청을 드립니다. 해당 문서의 복구를 요청합니다.신비한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2:41 (KST)[답변]

@신비한: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다른 언어판에서도 해당 문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21일 (화) 10:43 (KST)[답변]
@Altostratus: 해당 문서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 Suppression of the Society of Jesus 라는 문서의 프랑스 편에 나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신비한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하셨던 관리자님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책읽는달팽:--Leedors (토론) 2017년 3월 21일 (화) 22:12 (KST)[답변]

'한국전력기술' 복구 요청

과거에 과도한 진지함으로 삭제되었던 문서들

2007년~2008년 즈음의 삭제 문서들을 다시 살펴본 결과 이 정도는 복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이상의 문서들을 복구 대상으로 신청합니다. 참고로 이 당시, 사용자 문서에까지 강경했던 분위기를 이만침 떨쳐내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었는지 생각이 듭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03:36 (KST)[답변]

  1. 공산주의 반달행위 문서는 지금은 삭제되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으나 과거 삭제 토론을 확인하니 대체될 수 있는 문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장기적 문서 훼손자) 그리고, 공산주의하고 문서 훼손하고 어떤 연관이....?
  2. 굽시니스트 씨의 만화를 비롯하여 저 인용구가 쓰인 사례가 여러 번 있던 것을 기억하나 그게 특별히 등재될 가치를 증명하는 지 일단은 회의적입니다.
  3. 학술논문이 있다면 링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일단 잘 모르겠네요.
  4. 미디어에 노출된 사례가 없어보이는 걸 보아 복구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나무위키를 확인해봐도 복구되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5. 해킹송으로 검색하면 언급만 된 게 한 두 기사가 보이긴 하는데 단독 문서로 복구해도 별 쓸 내용은 없어보이고 적당히 2007~08년 즈음 유행하였던 플래시송에 관한 통합 문서를 만들고 거기에 언급하는 방식으로 적는 게 좋아보이네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02:22 (KST)[답변]

의견 복구 대상이 된 문서들이 삭제된 시기인 2007년~2008년과 현재의 위키백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고,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문서 등재 기준 등 많은 지침들이 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삭제 정책 등 기본적인 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큰 틀에서의 변동은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의 복구를 위해서는 개정된 현재의 지침상 문서를 복구할 근거가 충분하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링크된 삭제 토론들만으로는 이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위키백과:공산주의 반달행위의 경우 당시 활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이 문서가 어떤 내용이며 삭제될 당시의 정황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복구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단 복구 대상에 오른 문서 중 당시 상황과 현재 상황이 확실히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문서는 삭제된 시점 이후 추가적인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된 백합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본을 공격한다해커에 대한 격노의 경우는 현재 개정된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평행 우주 (작품 개념)의 경우에는 과거 삭제 토론에서 '문서 등재 기준의 충족 여부' 이전에 해당 문서의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를 생각해보면 해당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해당 문서의 내용을 그대로 복구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새로운 내용으로 재생성하는 것이 맞는지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06:38 (KST)[답변]

  1. 당시의 WiC 문서는 어떤 식으로 공산주의 반달 문서가 해당 계정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어서 대체될 수 없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2. 다음의 논문들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박세형(2012), 슈퍼히어로 코믹의 반복과 다양체적 형식에 관한 연구, 만화애니메이션연구,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vol. 28. pp. 27~53.
    • 박명진(2015), 타임머신/시간여행 모티브 드라마에 나타난 자기 계발 이데올로기, 한국극예술연구, 한국극예술학회, vol, 47, pp. 261~294.
      기타 평행우주를 표제로 하는 단행본들도 많이 보이고요, 영어권은 아직 찾지 않았으니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일단 백합제일본을 공격한다, 해커에 대한 격노는 당시 텍스트를 확인하고 개정가능한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21:44 (KST)[답변]
의견 삭제 정책의 과거와 현재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거에는 자신들이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가는 즉시 문서를 삭제하는데 익숙했다면, 요즘은 그 백과사전이라는 개념이 보다 더 넓어졌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7일 (화) 12:07 (KST)[답변]
어쨌든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언급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문서들은 분위기의 변화가 있어도 삭제 되어야 하는 건 삭제 되는게 맞겠죠.--Leedors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01:15 (KST)[답변]
문제는 그 여부를 현재 상태에서 관리자들을 제외한 모두가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요?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14:15 (KST)[답변]
? 삭제 원본의 내용이 뭔지를 떠나서 토론해봐야 하는게 복구 토론이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0일 (금) 02:33 (KST)[답변]

일단 토론이 중단된지 한 달이 넘었으므로, 관리자들의 확인과 함께 복구를 요청합니다. 이를 위해 의견요청을 달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2월 26일 (토) 19:40 (KST)[답변]

@Ellif, Altostratus, BIGRULE: 토론을 위해 해당 문서 중에서 복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서를 복구했습니다. 토론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미완료 처리 후 해당 문서를 다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56 (KST)[답변]
의견 백합제 정도는 복구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56 (KST)[답변]
의견 1, 2, 4, 5번 문서는 여전히 삭제 의견입니다. 삭제 원본을 봐도 복구되야 하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3번은 관련 논문이 있으면 복구 찬성입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23:05 (KST)[답변]
1번만 빼고 복구 나머지는 좋은데 1번이 너무 아니네요. Goodsbowed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4:04 (KST)[답변]
복구 전부 복구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Ox1997cow (토론) 2017년 5월 25일 (목) 00:03 (KST)[답변]
1번은 삭제가 맞다고 봅니다. 뭐가 "공산주의 반달행위"인지 알려주려고 쓰여진 것 같은데, 위키백과:문서 훼손에서 이미 문서훼손행위로 적시된 내용을 중언부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반달을 Half-Moon이라고 써도 반달로 간주한다" 같은 문구도 있던데 "과도한 진지함"을 버리고 봐도 문서 전반적으로 효용이 떨어집니다. 저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주요 역사를 알려주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에 있는 기록이면 되지, 굳이 별개의 문서로 만들어 보존해야 할 만큼 중요성이 큰가요? 다른 악성 상습 문서 훼손자들도 많지만 별도로 문서화된 건 못 봤습니다. 더불어 {{WiC}}도 삭제 의견입니다. 정책이나 지침도 아닌데 굳이 틀까지 만들어 분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8년 1월 6일 (토) 11:47 (KST)[답변]
토론이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어 "공산주의 반달행위"에 대해서는 {{수필}}을 부착하였습니다. 문서의 복구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가 차단 정책이 아니므로 {{WiC}}만 삭제한다면 기존의 사례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수필로 유지해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9일 (월) 15:00 (KST)[답변]

@Ellif, 콩가루: 토론이 장기화되어 더이상 총의가 형성되기 어렵다고 판단, 미완료로 처리하고 토론을 닫았으면 합니다. 콩가루님께서는 수필로 처리된 문서를 제외하고 나머지 임시 복구된 일반 문서에 대해서는 다시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문서가 복구되어야한다고 생각되신다면 문서마다 별개로 복구 토론을 진행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4일 (금) 12:22 (KST)[답변]

삭제 문서 이의 신청

그림포텔우티스 및 궤네깃또 복구토론

김화 (살인자)

캉자그룹 복구토론

다중계정을 쓰는분이 문서를 훼손시킨후 삭제신청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아이피 사용을 일체 안 하고 있으며, 잘못된 위키 사용법으로 인해 위키 초기에 주의를 받았으며 앞으로 주의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출처를 모두 지워버린 후 삭제신청을 하는것 과 말도 안 되는 저작권 문제 쓰지도 안흔 아이피 아이디로 쓸데없는 단어를 만든다고 삭제신청이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삭제신청 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은 충분한 자료를 모은 후 등재 하였고 옛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단어 등재 보다는 오타나 단어 수정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문서훼손 방법은 www.naver.com | 출처 << 이런 식의 내용을 띄어쓰기를 지우는 문서훼손법을 쓰였다고 알고잇습니다. www.naver.com| 출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워드노픽션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의견 문서 내용을 알지 못하는 일반 사용자로서는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초안으로 복구한 뒤 토론을 진행하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0일 (일) 22:55 (KST)[답변]
의견 해당 문서의 삭제 사유 중 '저작권 침해'가 있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 정책에 위배되는 문서를 존치시키는 것이 일체 불가능합니다. 내용이 확인 가능한 관리자분께서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추가해주시면 토론의 진행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08:08 (KST)[답변]

황태영 삭제문서 복구요청합니다.

동부생명 복구건

동부생명문서는 제가 네이버에서 복붙한게아닌,동부생명사이트에 들어가 연혁을 하나하나 다 옮겨놓은건데 저작권침해라고 삭제하시네요..; 이 문서 복구해주셨으면 합니다한국기업편집가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2:46 (KST)[답변]

그것도 저작권 침해입니다. 백:저작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일 (토) 22:59 (KST)[답변]
@양념파닭: 연혁사항을 옮기는 것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만..? 홈페이지에 게재된 단순 연혁정보도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 보호를 받아서 상업적 권리를 행사할 수가 있습니까? 양념파닭님 말씀대로라면 초,중,고등학교 문서들에 개제된 학교 연혁 정보들도 저작권 침해이므로 삭제할 수 있다는 건데요. --"밥풀떼기" 2016년 5월 7일 (토) 16:29 (KST)[답변]
@밥풀떼기: 꼭 연혁만이 아닌 내용 자체가 저작권 침해 아닌가요? 삭제된 이유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5월 7일 (토) 17:28 (KST)[답변]
뭐 연혁이야 얘기가 다를 수도 있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5월 7일 (토) 17:34 (KST)[답변]

대삼선

대삼선 문서는 위키백과:삭제 토론/건설 취소된 철도 노선에서, 계획상으로만 존재했던 철도 노선을 다루는 문서를 삭제하기로 함에 따라 삭제되었습니다. 대삼선은 서류상으로만 있던 것이 아니라, 일제 강점기 말기에 실제로 착공했던 적이 있고, 해당 내용을 김삼선 문서에 통합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서 역사를 보존하기 위하여, 대삼선 문서를 복구한 뒤 김삼선 문서로 연결되는 넘겨주기 문서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 (·) 2016년 2월 1일 (월) 00:37 (KST)[답변]

복구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 복구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삼선으로 넘겨주기해야 할지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Muljil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12:16 (KST)[답변]
최근 프:철도에서 문서의 성립 요건인 위키프로젝트:철도/문서의 성립 조건이 합의되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현재 김삼선 문서는 @오모군:님이 기여하신 대삼선 내용이 다수를 차지하므로 대삼선으로 옮기고 이 문서에 김삼선 내용을 하위 문단으로 존치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00:12 (KST)[답변]
하긴 김삼선보다는 대삼선이 더 오래되었고 실제로 건설한 구간이 많으므로, 그것도 괜찮겠네요. -- (·) 2016년 2월 7일 (일) 16:26 (KST)[답변]
@커뷰: 여담인데 2017년 1월 25일에 대삼선 문서가 생성되었네요.[12] --吳某君 (·) 2017년 3월 20일 (월) 00:04 (KST)[답변]
복구 Goodsbowed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4:03 (KST)[답변]

수원 더비

국민회의 (2016년) 토론

하나의 한국, 두 개의 한국

한경오

토론 문서에 이의 신청이 제기되었고, 진행 중인 상태였으므로 문서 삭제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합니다. 그냥 삭제 신청을 할 것이 아니라 삭제 토론으로 넘겨야 할 문서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13:24 (KST)[답변]

안현필 삭제에 관하여

안현필 이라는 인물에 관하여 복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삭제 근거로 중립성,저명성,광고홍보성 등을 열거 하였는데, 중립성과 광고홍보성이라고 주장하며 삭제한 이유가 궁금하며, 저명성에 있어서는 현재의 할아버지 할머니때에 영어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거의 다 아는 인물입니다. 현재의 스타강사인 이근갑, 신승범, 최진기 등도 등재되는 마당에, 대한민국 최초의 입시학원을 설립한 스타강사가 등재 안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복구 복구 후 영어실력기초 문서와 함께 합쳐서 서술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7일 (금) 14:56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장기적 문서 훼손자에서 관리를 위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삭제 처리가 되었군요. 여전히 삭제 의견이시라면 말씀하시면 제가 한 번 반론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00:01 (KST)[답변]

반대 백:먹이--청순한민트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7:58 (KST)[답변]

먹이를 주는 것과 관리를 하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이전 삭제 토론에서도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8:50 (KST)[답변]

의견 먹이 논란은 차치하고 (개인적인 견해로는 삭제 이전에 이 문서에 수록되어 있던 자는 단순 관심만을 노리지 않고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기에 문서 정도는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다중 계정의 구체적인 패턴을 정리해 두는 페이지의 필요성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다만 문서에 적시되어 있는 패턴을 보고 우회하여 나타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 Tursetic 2017년 2월 8일 (수) 19:11 (KST)[답변]

그럴 가능성도 염두하면서 다중 계정이 누구누구인지 알아가야죠.--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4:44 (KST)[답변]
반대 해당 문서가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Jeresy, 2017년 3월 23일 (목) 17:24 (KST)[답변]
다중계정의 행동 패턴을 예측하고 새로 관리하려는 사람에게 과거부터 활동하던 다중계정들에게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게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8:11 (KST)[답변]
단순히 문서 훼손하는 사용자면 마구잡이로 수록하는 게 아니라, 총의 조작이나 분란 유도와 같은 행동을 일삼는 사용자들의 주 패턴을 정확히 명시하면 현재와 같이 일일히 타 다중 계정과 편집을 비교할 필요 없이 문서 인용만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28일 (화) 08:19 (KST)[답변]

의견 토론을 거쳐 복구된 백:공산주의 반달행위도 현재 복구하고자 하는 문서의 한 부분으로 집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 복구 문서의 목적은 역대 한국어 위키백과의 트롤러가 누군지 박물관처럼 전시해서 조리돌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관리에 있어서 과거 트롤러의 패턴이 무엇이였는지 참고하고자 함에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10월 12일 (금) 14:08 (KST)[답변]

망언 사건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충분히 말을 늘려 써봄직 하지 않을까요. 나향욱 표제어로 되살리기 그렇다면 나향욱 민중은 개돼지 발언 논란 표제어 정도로 복구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교육부#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발언 논란에 조금 적혀있긴 합니다만, 사건의 파급력에 비해 서술이 적어 좀 더 늘려봄직 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22일 (일) 00:42 (KST)[답변]

복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사건입니다.--청순한민트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7:57 (KST)[답변]
복구 다만 원래의 표현인 "민중은 개돼지"에 해당 사건을 다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26일 (일) 18:03 (KST)[답변]
복구 단 사람보다는 사건에 집중하여. --吳某君 (·) 2017년 2월 27일 (월) 00:00 (KST)[답변]
반대 당시에는 이슈화된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이사람이 언급될정도로 복구할 문서가 살찌워질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8:19 (KST)[답변]
그러겠죠. 그만큼 이슈화된 사건이라면 볼만할 정도로 살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일단 파면된 사람이고 행정소송 중이라고는 하지만 원고(나향욱)측이 승소한다해도 공직사회에 복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게되면 일반인이란 소리죠. 과연 일개 일반인인데도 위키백과에 등재가 될만한 조건이 갖춰질지는 모르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9:11 (KST)[답변]
대한민국 교육부#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발언 논란 문단에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나향욱 문서에 얼마나 많은 양이 기술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해당 인물이 단일 문서로써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문단에 대한 넘겨주기로의 생성은 어떨까요? (이후 추가) Altostratus님이 교육부 문서에 대해 언급한 것을 미처 못 읽었네요. 그래도 의견에 변화는 없는데, 인물보다는 사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도 하니 교육부 문서에서 양을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23일 (목) 19:50 (KST)[답변]
거기에서 늘리면 상당히 양이 비대해져서 결국엔 분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20:14 (KST)[답변]
'양이 비대해'지는 것은 현재로썬 가정에 불과합니다. 전 말솜씨가 없어서 그런 서술 느낌의 편집은 하지 않는데 Altostratus님께서 직접 교육부 문서에 양을 늘려주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문서의 분리의견이 나오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23일 (목) 20:19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 교육부 문서 내용을 보면 조직을 제외하곤 그렇게 내용이 풍부하지 않습니다. 겨우 토막글 수준을 벗어나보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20:40 (KST)[답변]
그럼 대한민국 교육부 문서에 나향욱 발언 사건에 대해 서술을 좀 더 늘려보고 비대해지면 그 때 분리해보는 걸로 합의를 볼 수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20:03 (KST)[답변]
나향욱 문서는 단일 사건으로 알려진 인물이라 삭제가 되었으니 현재 상태로는 복구하기 어렵겠지만, 해당 사건을 주체로 삼는다면 힘들지는 않겠죠. 개인적으로는 행정기관 문서에 기여하고 있는 입장으로 '나향욱 관련 논란'이 아닌 '교육부 관련 논란'으로도 볼 수 있는 내용을 교육부 문서에서 굳이 분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문서를 살찌워 주시는 것에는 응원을 보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요ㅠㅠ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3월 27일 (월) 20:49 (KST)[답변]
언론보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육부를 중심으로 보도되고 있지 않고 나향욱 인물 개인에 초점이 맞춰져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중심이 되었든 무엇이 중심이 되었든 간에 길어지면 분리는 해야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8일 (화) 15:31 (KST)[답변]
나향욱 개인의 문서를 복구하기보단 그 사건(개돼지.. 그거때문에 결국 파면당한 사건)에 초점을 맞춰 교육부 문서를 살찌우는 방향이라면 동의합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9:55 (KST)[답변]
복구 현재까지도 나향욱에 대한 기사를 여러 곳에서 접할 수 있네요. 복구에 찬성합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14일 (일) 01:55 (KST)[답변]

아나코 파시즘 문서 복원

Twotwo2019라는 분이 '아나코 파시즘'이라는 용어가 장난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나콬ㅋ 파시즘ㅋㅋㅋㅋ 엌ㅋㅋㅋ' 라는 코멘트를 남기고 문서 자체를 '장난이나 낙서, 실수 또는 연습삼아 만들어진' 문서라는 사유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아나코 파시즘이라는 개념은, '파시즘의 본질이 국가주의나 권위주의가 아닌, 개인의 해방에 있다'라고 보는 사상입니다. 니체적 의미의 무정부주의라고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단순히 장난삼아 만들어낸 개념이 아니고 잭 도노반이나 도야마 코이치, 치사카 쿄우 등 해외의 이론가들에 의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개념입니다. (링크1 : http://www.jack-donovan.com/axis/2013/03/anarcho-fascism/) (링크2: https://www.youtube.com/watch?v=WU68RaMYBOE)

아나코 파시즘을 단순히 장난이나 실수로 생성된 개념으로 이해하여 삭제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아나코 캐피탈리즘이나 내셔널 아나키즘, 내셔널 볼셰비즘 등 마찬가지의 혼합주의적 정치이론에 대한 문서도 모두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ATM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그 문서는 출처가 하나도 없는 독자적 연구문서, 장난성 문서로 삭제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개념은 National-Anarchism에 더 가까운 거 아닌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4일 (화) 14:32 (KST)[답변]
출처가 하나도 없다니, 제가 링크한 페이지를 확인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내셔널 아나키즘과 개념이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양자가 모두 세계화에 반대하며 외부의 간섭으로 부터 자유로운 민족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아나코 파시즘의 경우 한발 더 나아가 민주주의와 평등 개념을 부정하면서 정신적 귀족주의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내셔널 아나키즘과는 분명히 구분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RATM111 (토론) 2017년 2월 16일 (목) 22:38 (KST)[답변]
원본이 어땠는지 알 수 있게 잠시 복구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8:12 (KST)[답변]
영어 위키를 찾아보니 en:Anarchism and nationalism로 검색되더군요. Yoyoma88 (토론) 2017년 3월 24일 (금) 12:51 (KST)[답변]

진관내천과 물푸레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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