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js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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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 틀 관련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Sjsws1078님. 사진 자료 기여를 하던중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값을 참고하던 중 오류를 발견하여, 이를 정정하고 알려드립니다.
- {{Coord|37|31|24.03|N|126|58|46.93|E|display=title}} -> 북위 37° 31′ 24.03″ 동경 126° 58′ 46.93″
- {{Coord|37.312403|N|126.584693|E|display=title|format=dms}} -> 북위 37° 18′ 45″ 동경 126° 35′ 05″
- {{좌표|37.523930|N|126.980493|E|display=inline, title|format=dms}} -> 북위 37° 31′ 26″ 동경 126° 58′ 50″
- 맨 위의 좌표는 도분초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도 아래를 십진법으로 전환하였을 때는 37+ 31/60 + 24.03/3600 N , 126 + 58/60 + 46.93/3600 E 에 해당합니다.
- 2번의 경우는 37도 0.312403*60=18.xxxxx -> 0.xxxxx*60=45.yyyyy와 같은 방식으로 연산되기 때문에 1번과 2번은 같은 좌표를 불러오지 않습니다. 좌표 값을 재설정하실 때는 이점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9월 5일 (목) 20:10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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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반스타 |
| 50만 문서를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0년 6월 24일 (수) 08:57 (KST) |
사회 반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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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스타 |
| 대한민국 환경부#물관리 일원화 추진을 작성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cd822 (토론) 2020년 9월 19일 (토) 16:28 (KST) |
2021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편집]
Sjsws1078님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데이터를 보완하는 에디터톤에 참여하시고, 리워드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위키데이터는 언어에 상관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위키데이터 항목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 나라 사람에게는 그 나라 언어로 바뀌어서 표시됩니다.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에서는 위키데이터 항목이 어떤 속성과 값을 갖는지 서술해 나가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태어난 곳-서울, 직업-가수, 동물이라면 서식지-동아시아, 기대 수명-20년 등과 같이 대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서술을 추가하고, 어디서 그 정보를 찾았는지 참고 문헌을 추가해 줍니다.
참가자 분들을 위해 기여에 따른 추첨과 순위에 따른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2:42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편집]
Sjsws1078님 안녕하세요.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위키컨퍼런스는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Back to the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위키에 대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 미팅, 사용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진행하는 발표, 위키의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다루는 위키마니아 2021 후속 리뷰까지 알찬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8:47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8:29 (KST)
들여쓰기 관련[편집]
김민재 문서에 들여쓰기된 부분을 모두 바꾸셨는데 위키백과에서는 들여쓰기가 금지되나요? 특별히 관련한 지침은 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 관련 지침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9.204.148.84 (토론) 2023년 8월 27일 (일) 14:28 (KST)
- 그런 지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poem' 키를 통해 억지로 띄어쓰기를 넣을 필요는 또 어디 있을까요? 그렇게 시작하는 문서들이 없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통일성은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 (토론) 2023년 8월 27일 (일) 17:41 (KST)
대한민국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관련[편집]
Sjsws1078님 안녕하세요. 백:이동 요청에서 Sjsws1078님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강철님이 대한민국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문서를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이동하신 것을 봤습니다. 「정부조직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직제」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정식 명칭은 띄어쓰기가 포함된 것이라는 Sjsws1078님의 의견에 개인적으로도 동조하고 있던 차에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로 이어져 당혹스럽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다시 한번 이강철님을 설득할 만한 추가적인 근거가 없을지 Sjsws1078님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Lee6597 (토론) 2023년 9월 18일 (월) 01:46 (KST)
- 한글 맞춤법 제49항
예를 들어 띄어쓰기의 원칙에 따라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단어별로 띄어 쓰면 ‘국립’, ‘중앙’, ‘박물관’의 세 단어가 각각 지니고 있는 뜻은 분명하게 나타나지만 그것이 하나의 대상이라는 사실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한글 맞춤법 제49항
-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에 따른 어문 규정과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에서 위원회 기관명은 단일단위로 표기하는 관례에 따른 것입니다. 이는 단어를 띄어쓸 경우, 기관이 단일객체로 인식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령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식 소통채널에서 해당 기관명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통용 표기에 부합합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9월 18일 (월) 03:00 (KST)
- 법령의 제정 주체인 국회가 고유명사로서 그렇게 명명을 했다면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똑같이 9글자로 구성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근거 법률이 각각 붙여 쓸 것과 띄어 쓰도록 규정을 해놓았다면 전자는 붙여 쓰고 후자는 띄어 써야 합니다. 「한글 맞춤법」은 문체부 고시이므로 헌법을 제외한 모든 법규의 상위법에 해당하는 법률의 규정을 고시가 고칠 수는 없습니다.
- 또한 법률 규정과는 무관하게 행정기관들이 입맛에 맞는 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홈페이지 표기를 무조건 우선시할 수는 없습니다. 예시로 수원시나 창원시와 같은 도시들은 특례시라 불리지만 이는 「지방자치법」 내에서만 사용하는 표현일 뿐 공식적인 명칭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들 도시들은 홈페이지에서 수원특례시나 창원특례시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면 위키백과 표제어도 그렇게 고쳐야 하는 것일까요?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한 기관명은 적어도 법령과 같은 공적인 규정이 없는 경우에 참고할 수는 있을지언정 법령의 규정을 뛰어넘는 힘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통용표기인데.... 외래어의 한글 표기 규정이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3년 9월 18일 (월) 14:04 (KST)
- Sjsws1078님께서 제시하신 근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상위법 우선의 원칙에 따라 행정규칙(고시)인 「한글 맞춤법」은 상위법인 법률보다 우선하여 적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이강철님께서 제시하신 대한민국의 대통령 소속 위원회 목록,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목록 두 문서들은 최근에 제가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전반적으로 최신화 및 보강한 문서들인데, 자세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각 위원회의 설치 근거 법령을 일일이 확인하여 근거 법령에 띄어쓰기가 포함된 경우는 이를 반영하여 기재해 둔 것입니다.
- 또한 Sjsws1078님께서 주장하신 바와 같이, 정부 기관 등 대다수의 국가기관에서도 홈페이지·SNS·공문서 등의 모든 매체에서 「한글 맞춤법」을 매우 정교하게 완벽히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수많은 국가기관 홈페이지와 공문서들을 접해 보았지만 사소한 띄어쓰기 오류는 물론이고 각종 오·탈자에 심지어는 자신들의 기관명까지 잘못 기재하는 경우를 매우 빈번하게 목격해왔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사용하는 표기라고 하더라도 이를 무조건 100% 신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언급하신 위키백과:통용 표기의 내용은 외래어의 표기를 결정하기 위한 방법에 적용되는 지침이므로 외래어가 아닌 본 사안에 적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Lee6597 (토론) 2023년 9월 18일 (월) 15:05 (KST
두 분의 의견에 먼저 짧게 반론하자면, 우선 대한민국에서는 정부입법안으로 2005년에 법률인 국어기본법을 제정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만들어진 어문규범인 한글 맞춤법이 다른 법률보다 아래이므로 상위법률을 고시가 고칠 수 없다는 것은 굉장히 의아합니다.
(내용 변경) 한글 맞춤법은 1933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어학회에서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에서 유래되어 정부가 거의 그대로 수용하였으며, 이후 정부에서 한글 맞춤법을 주관함에 따라 1988년 문교부 고시로 공표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정부입법안으로 국어기본법을 제정하였는데 국어기본법은 국가기관에서 생산하는 모든 공문서 등은 어문규정 즉 한글맞춤법을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행정부나 입법부나 국어기본법을 잘 지키지 않고 계시네요. 사회적 언어변화에 따른부분만 반영되고 본래 독립운동기들의 유산이었으나 정부의 고시로 나중에 편입된 한글맞춤법의 권위가 법률보다 못하다는 의견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Lee6957님의 의견에 더해서 행정부 뿐만 아니라 입법부인 대한민국 국회 또한 어문규정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헌법이 아닌 법률은 언제든 개정가능하므로 현재 법률로 규정된 행정기관의 명칭 또한 영속적이 아닌 바뀔 수 있는 가변적인 영역에 속합니다.--이강철 (토론) 2023년 9월 20일 (수) 01:32 (KST)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사용자는 프로젝트에 활동할 때 위키미디어 재단 이용 규약을 따르며, 이것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최상위 규범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및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저작권법은 기본적으로 위키미디어재단의 서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대한민국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는 저작권 침해·개인정보침해·명예훼손 등을 하였을 때, 속인주의를 따르기에 한국 법률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 특정국가에 편향되지 않은 시각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며, 한국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열려있음을 의미합니다.
그에 따라 출처의 경중을 가릴 때, 대한민국 법률 체계는 참고의 여지는 있을지언정 법률이 항상 시행규칙 및 고시에 우월성을 가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9월 20일 (수) 01:32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목을 선택할 때는
- 지침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따르며, 이에 명확한 규정이 없을 경우, 한글 맞춤법을 참고해 왔습니다.
- 위키백과:통용 표기는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통용 표기에 나와있듯이
통용 표기는 대중이 널리 사용하는 표기를 의미합니다. 통용 표기는 특정 표기법을 의미하지 않으며, 관용적인 표기, 단체나 인물, 지명 등이 사용하는 정식 명칭, 전문가 집단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정해진 표기 등 널리 쓰이는 표기입니다. 통용 표기를 사용하면 그것을 읽는 다수의 사용자가 문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용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표기 방식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확인 가능한 출처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언론 보도나 학술 논문, 또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검증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그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신중하게 다른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화자가 널리 사용하는 표기를 표제어로 채택함을 지침으로 규율한 것입니다. 다만 위키백과 표제어 분쟁의 다수는 외래어 번역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에 역으로 외래어의 한글 표기에 포함된 것이며, 향후 위키백과:통용 표기는 별도로 분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후의 논의는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서 진행하기를 제안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3년 9월 20일 (수) 01:32 (KST)
- 이강철님의 의견에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중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이 다루는 범주에 속해 있는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관련 문서들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에 국한된 정보를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점, 이에 더해 대한민국의 법률 체계상 기관 명칭의 공식 표기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해당 문서들에 한해서 표제어를 대한민국의 법령상 규정된 공식 명칭으로 하되 문서에 "~○○○으로도 불린다"와 같은 식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표기에 대한 설명을 부연하는 방식의 절충안을 고려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또한 법률의 개정 가능성으로 인해 행정기관의 명칭이 영구적으로 똑같이 유지되지 않는 가변성이 있는 것은 맞지만, 만약 법령 개정에 따라 기관의 명칭이 변화한다면 그에 맞춰 표제어를 이동하면 되는 부분이므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 통용 표기와 관련된 표제어 분쟁의 대다수는 해당 표제어의 공식 표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거나 모호하다는 점으로 인하여 어느 표기가 더 널리 사용되는지 판단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와 달리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문서들처럼 법령에 따른 명칭의 공식 표기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경우는 이를 따르는 것이 이견의 여지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이강철님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Lee6597 (토론) 2023년 9월 20일 (수) 16:53 (KST)
Update request for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편집]
Hello.
Can you update the article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and add sources?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nnounced his intention to destroy the monument and that he ended the aim and policy of reunification with South Korea.
A paragraph with a source about this news was added in the bottom of the English Wikipedia version en:Arch of Reunification.
Yours sincerely, Multituberculata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16:31 (KST)
- Unfortunately, I don't know much about North Korea news. I think it will be hard for me to help you. -- Sjsws1078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13:09 (KST)
이런 식으로 제가 편집했던 부분 중에서 표가 삽입된 부분을 삭제하셨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Khlee560 (토론) 2024년 1월 23일 (화) 21:33 (KST)
- 아마 일본어판의 표를 가져오신 듯한데 해당 내용은 이른바 자민당의 파벌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시효가 종료되지 않은 청화회의 회장과 사무총장에 관한 것입니다. 비자금 의혹이 아니라 청화회를 다루는 문서에서 그런 내용까지 다루는 것은 지나치게 지엽적이지 않나, 차라리 비자금 의혹을 다루는 문서에서 언급하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하여 지웠습니다. 번역할 때 그 부분을 뺐던 것도 같은 이유였고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툭하면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 오는 주제에 웃긴 말을 한다 여기실 수도 있지만 일본어판은 문서 전체의 흐름에서 벗어나거나 너무 지엽적인, 이른바 TMI스러운 내용이 많아서 번역할 때 그런 내용은 자주 빼곤 했습니다. 평소 버릇대로 아무런 편집 요약도 없이 표를 빼 버린 것은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의견을 나누고 싶은데 해당 표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Sjsws1078 (토론) 2024년 1월 24일 (수) 09:34 (KST)
ja:日本軍를 번역하여 문서 확장한다는 내용으로 이런 식으로 편집하셨더군요 이 뿐만 아니라 일본제국육군 문서도 이런 식으로 편집하셨으니, 왜 이 두개의 문서를 그렇게 편집하셨는지 부디 이해하기 쉽게 이유를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신 : 답장은 이번주 토요일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만약 정부와 학계(역사학계 및 고고학계)의 공식적인 내용에 충실히 이행하면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본군은 해산하기 전까지는 정부의 조직이니까요 그건 엄연히 자위대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만 만약 정해진 날짜까지 답장을 보내주시지 않으신다면 그저 단순히 본인만의 판단으로 멋대로 편집한 왜곡행위으로 판단하고 그 문서 두개를 저의 방식대로 편집할 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그걸 원치않으신다면 제발 이번주 토요일까지 시간있으실 때 꼭 답장을 보내주십시오. 저도 당신 만큼 스트레스가 있는 편이라 다음주까지 계속 기다려주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 이번주 토요일까지 답장 부탁드립니다. 182.215.179.107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0:30 (KST)
- 먼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토대로 토론을 이어가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백과사전으로, 타 사용자에게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강제적으로 해명이나 정해진 날짜 내에 대답을 요구하실 누구에게도 권한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의 아이피가 아닌 여러 통신사 아이피를 활용해 토론 문서를 편집하시는 행위 또한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위 사항을 지켜가며 두분이 건전한 대화를 이어가시길 희망합니다. --Answerer 5do 👻 2024년 1월 31일 (수) 12:08 (KST)
- 잘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특별한 이유없이 다음주는 물론이고 몇주 혹은 몇달 동안까지도 계속 기다리기 어려우니 부디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82.215.179.107 (토론) 2024년 1월 31일 (수) 20:35 (KST)
- 어떤 설명을 필요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필요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영문 표현의 경우 제가 편집하기 전부터 있던 것이므로 존치해 놓았을 뿐입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공식적 표기의 기준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외교 문서에서 사용했다면 병기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 다음으로 루비에 대해서인데 굳이 표의 상단에 작은 글씨로 루비를 병기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루비는 어차피 문서의 첫머리에 병기되어 있습니다. 표의 상단에까지 병기할 이유를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자위대의 성격인데 「자위대법」 제3조제1항은 자위대의 역할을 '우리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고 국가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위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있으니 방위 조직이 어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4:19 (KST)
- 루비문자는 보통 일본과 관련된 문서에서 일본식 한자와 가나문자를 같이 표기하는데 오히려 더 잘보이려고 표의 상단에 알파벳과 함께 병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한 건데 그게 잘못된 겁니까? 그리고 일본어위키에서 자동으로 번역되면 국방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걸 제가 확인하였고 게다가 자위대는 공식적인 정규군이 아니라고 해도 카리브해 섬나라들의 공공부대와 달리 규모로 보나 장비체계로 보나 실제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군대처럼 정규군성격이 강해서 그렇게 표기한겁니다. 심지어 자위대는 과거의 일본군처럼 현재도 해병대같은 조직을 운영하려 하고 항공모함까지 도입할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진짜 정규군하고 점점 격이 같아지고 있어서 국방조직이라고 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같은데 심지아 방위와 국방은 부르는 단어만 다를 뿐 뜻과 내용은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겁니까? 이건 지금의 독일이나 이스라엘처럼 군의 명칭이 방위군이라는 것과 별 다른점은 없어 보이는데 일본이 지금은 전쟁을 안일으킬 것처럼 보이십니까? 요즘 독도뿐만아니라 센카쿠 열도까지 더해져 중국하고 전투가 일어날것처럼 마찰이 심해진 적도 있었는데 그리고 참전목록을 포함한 나머지 지워버린 내용에 대해서도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마치 꼭 일본어위키의 내용에만 충실하라는듯이 말하는 것 같은데 말씀해보십시오 도대체 뭐가 틀렸다는 겁니까? 추신 : 자위대와 일본군은 역할만 같을 뿐 별개의 조직이고 정해진 영어명칭은 당연한 것이니 굳이 일본군 문서에 자위대에 대한 내용은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외에 적을 필요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6:52 (KST)
-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만약 틀렸다면 결국은 제가 앞으로 어떻게 편집하길 원하시는 겁니까? 추신 : 아무튼 답장은 보내주셨으니 이번 대답은 그쪽이 생각할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 다음주 명절(설날)날이 되기 전까지는 기다려주겠습니다. 그러나 명절(설날)이 지난 후까지는 더이상 못기다리니 이 점은 부디 생각해 주십시오 그럼 대답을 기다리겠습니다.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9:56 (KST)
- 표도 작은데 루비를 병기한들 뭐가 잘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알파벳을 추가로 병기할 것은 또 뭐고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를 편집하는 데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자동 번역 따위가 근거가 될 수는 없지요. 「자위대법」에는 국방에 대한 얘기가 조금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자위대의 성격을 국방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자위대법」 제3조제1항에 근거해 방위 조직이란 표현이 보다 더 합당합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지 안 일으킬지는 상관이 없고요. 참전 목록을 하나하나 길게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제가 일본어 위키에 충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본어 위키 자동 번역 운운하신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일본군의 공식 영어 표기가 없다던 분이 이제 와서 정해진 영어 명칭이 당연하다고 하시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7:00 (KST)
- 사실 일본군의 공식 영어 표기가 없다는 말은 제가 잠깐 정신이 나갔던 것뿐이니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자위대법의 내용은 조금 이해가 되니까 그렇다치고 그럼 ja:日本軍를 번역하여 문서 확장한다는 내용은 무슨 뜻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방위와 국방은 뭐가 다르다는 건지 그걸 묻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전 규모와 성격이 정규군같고 가능성이 있다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참전목록에서 지워진 건 아예 별로 중요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한걸 보면 아무래도 일본어 위키를 참고하신 게 아니군요 그럼 도대체 어디를 근거로 보시고 편집하신 겁니까? 다른외국어 위키나 혹은 일본 관련 서적입니까? 아니면 그냥 본인의 의견입니까? 그리고 전 분명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 답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추신 : 사실 저는요 전 편집방식이 그쪽과 다릅니다. 중요하고 관련된 기록인데 나열한게 길든 짧든 뭐가 중요하다는 겁니까? 관련된 것만 집어넣고 그렇지않은 것만 빼는 겁니다. 지금 일본군문서에서 자위대의 영어명칭 그런거 아무관련 없어요 실질적으로만 전신이지 진짜 자위대의 전신이 된 부대는 따로 있으니까 게다가 이런식으로 중요한 역사적사실을 마음대로 지워도 되는겁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20:10 (KST)
- 잠깐 정신이 나간 분과 토론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답변을 드리자면 국방과 방위의 차이는 하등의 중요성이 없습니다. 왜 자꾸 거기에 초점을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위대의 역할을 규정하는 것은 일본 국회의 권한입니다. 일본 국회가 자위대의 역할을 방위라고 규정했고 그것이 표현된 게 「자위대법」 제3조제1항입니다. 국방과 방위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위대의 역할이 그렇게 규정되어 있어서 그대로 서술한 겁니다. 규모와 성격이 정규군 '같다'는 애매한 표현에 근거한 것보단 일본 국회의 취지를 따르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 문서 확장은 말 그대로 문서의 내용을 확충했다는 것입니다. 개요와 계급장 문단만 덩그러니 있는 문서에 역사·조직·병과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하자는 취지지요.
-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제 기준입니다.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일본 육군 전체 역사에서 볼 때 하코다테 전쟁이나 남대문 전투 등이 주요 참전 목록에 등재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웠습니다.
- 선생님이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는 선생님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선생님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 짧고 길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코다테 전쟁은 러일 전쟁이나 세계 대전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까지 표에서 하나하나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련된 걸 다 집어넣으면 표가 끝도 없이 길어질 테니까요.
- 실질적으로 일본군이 자위대의 전신이면 전신이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지웠단 걸까요? -- Sjsws1078 (토론) 2024년 2월 8일 (목) 12:45 (KST)
- 관련된 걸 다 집어넣으면 표가 끝도 없이 길어진다고 그게 꼭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그럼 아무 관련 없는 것들은 집어넣어도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다 이겁니까? 끝도 없이 길어지게 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어요?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이란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건 그쪽의 기준이겠죠 세상에 전쟁의 역사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 사건이 어딨습니까? 전부다 역사적인 사건인데다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건 정해야 할 이유가 꼭 있습니까? 짧고 길고가 문제가 아니라면 지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본인 기준이라고요? 그렇게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시다고 하시는 분이 마치 문서를 본인 혼자만의 기준 만으로 정하시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러시면 안되죠 이게 본인 혼자만의 기준으로 정하시는 것만으로 생각하십니까? 이건 다른 사람들도 편집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 본인 혼자만 마음대로 지우고 집어넣고 하시면 안돼는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일본군이 자위대의 전신이면 전신이 맞다고 해도 자위대의 문서가 아닌 곳에 자위대의 영어명칭을 설명하거나 언급하는 내용을 집어넣으셔도 되는 겁니까? 그쪽이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지웠냐고요? 전부 다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돼내요 그럼 본인이 진짜 역사학자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아까 작년에 본인이 지운 걸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는 제가 판단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셨죠 그럼 그쪽이 지운 것과 집어넣은 것중에 제가 뭘 지우고 남겨놓거나 집어넣을지 제가 직접 판단하겠습니다. 그러니 그쪽도 작년처럼 맘대로 자기 기준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이건 당신 혼자만 편집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그정도쯤은 그쪽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이 문서를 제가 알아서 편집하겠습니다. 그럼 토론은 이쯤에서 끝마치겠습니다. 추신 : 생각이 바뀌어서 루비문자만 상단에 집어넣지 않겠습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14일 (수) 20:40 (KST)
- 표는 간략하면 좋습니다. 그것도 문서 상단의 표를 길게 해둘 필요는 전혀 없죠.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국지전과 전면전이 어떻게 같은 중요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최대 규모의 전쟁, 막대한 피해를 남긴 전쟁과 같은 표현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선생님은 기준점이 서로 달랐고 그래서 이 토론을 시작하게 된 거 아닙니까?
- 제가 역사학자라도 된 줄 안다고 하셨는데 위키백과는 전문성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룰부터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쟁에 중요성이 없다면 일본 제국이 참여한 수십, 수백 개의 전투를 모두 표에 기재하자는 말씀이신지요?
- 자위대의 영문명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과 자위대의 영문명이 다르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니 일본군 문서에 자위대 영문명을 언급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까지 무례하시군요. 다짜고짜 토론도 없이 차단 신청부터 하시더니 토론장을 찾아와서는 답신 날짜를 멋대로 지정하는 건 무슨 태도입니까? 또한 편집 분쟁이 있어서 시작한 토론을 합의도 보지 않고 멋대로 끝내는 건 또 무슨 횡포입니까? -- Sjsws1078 (토론) 2024년 2월 16일 (금) 12:18 (KST)
- 그쪽한테 무례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횡포라는 단어까지 쓰시는 건 좀 심하시군요 좋습니다. 실은 그쪽이 하신 말씀때문에 편집하려고 하다가 고민에 빠지고 난 다음에 관리자 분과 상담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이 토론은 마음대로 끝내지는 못하니 이 토론은 이제 일본군 문서로 옮겨 토론 합의로 끝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관리자 분께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어보라고 하셨으니 일단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까지 들어보고 그다음에 합의해서 토론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은 토론을 마치고 나서 할까 말까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6일 (수) 23:36 (KST)
- 그럼 남은 토론은 일본군 문서토론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3월 7일 (목) 14:11 (KST)
- 그럼 됐군요 일본군 문서의 토론방에 들어가면 위키프로젝트:군사라는 문서에 토론하라는 내용이 있을겁니다. 그문서의 토론방에서 토론을 이어서하시죠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8일 (금) 16:59 (KST)
- 그럼 남은 토론은 일본군 문서토론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3월 7일 (목) 14:11 (KST)
- 그쪽한테 무례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횡포라는 단어까지 쓰시는 건 좀 심하시군요 좋습니다. 실은 그쪽이 하신 말씀때문에 편집하려고 하다가 고민에 빠지고 난 다음에 관리자 분과 상담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이 토론은 마음대로 끝내지는 못하니 이 토론은 이제 일본군 문서로 옮겨 토론 합의로 끝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관리자 분께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어보라고 하셨으니 일단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까지 들어보고 그다음에 합의해서 토론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은 토론을 마치고 나서 할까 말까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6일 (수) 23:36 (KST)
- 관련된 걸 다 집어넣으면 표가 끝도 없이 길어진다고 그게 꼭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그럼 아무 관련 없는 것들은 집어넣어도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다 이겁니까? 끝도 없이 길어지게 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어요?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이란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건 그쪽의 기준이겠죠 세상에 전쟁의 역사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 사건이 어딨습니까? 전부다 역사적인 사건인데다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건 정해야 할 이유가 꼭 있습니까? 짧고 길고가 문제가 아니라면 지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본인 기준이라고요? 그렇게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시다고 하시는 분이 마치 문서를 본인 혼자만의 기준 만으로 정하시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러시면 안되죠 이게 본인 혼자만의 기준으로 정하시는 것만으로 생각하십니까? 이건 다른 사람들도 편집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 본인 혼자만 마음대로 지우고 집어넣고 하시면 안돼는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일본군이 자위대의 전신이면 전신이 맞다고 해도 자위대의 문서가 아닌 곳에 자위대의 영어명칭을 설명하거나 언급하는 내용을 집어넣으셔도 되는 겁니까? 그쪽이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지웠냐고요? 전부 다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돼내요 그럼 본인이 진짜 역사학자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아까 작년에 본인이 지운 걸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는 제가 판단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셨죠 그럼 그쪽이 지운 것과 집어넣은 것중에 제가 뭘 지우고 남겨놓거나 집어넣을지 제가 직접 판단하겠습니다. 그러니 그쪽도 작년처럼 맘대로 자기 기준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이건 당신 혼자만 편집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그정도쯤은 그쪽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이 문서를 제가 알아서 편집하겠습니다. 그럼 토론은 이쯤에서 끝마치겠습니다. 추신 : 생각이 바뀌어서 루비문자만 상단에 집어넣지 않겠습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14일 (수) 20:40 (KST)
- 사실 일본군의 공식 영어 표기가 없다는 말은 제가 잠깐 정신이 나갔던 것뿐이니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자위대법의 내용은 조금 이해가 되니까 그렇다치고 그럼 ja:日本軍를 번역하여 문서 확장한다는 내용은 무슨 뜻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방위와 국방은 뭐가 다르다는 건지 그걸 묻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전 규모와 성격이 정규군같고 가능성이 있다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참전목록에서 지워진 건 아예 별로 중요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한걸 보면 아무래도 일본어 위키를 참고하신 게 아니군요 그럼 도대체 어디를 근거로 보시고 편집하신 겁니까? 다른외국어 위키나 혹은 일본 관련 서적입니까? 아니면 그냥 본인의 의견입니까? 그리고 전 분명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 답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추신 : 사실 저는요 전 편집방식이 그쪽과 다릅니다. 중요하고 관련된 기록인데 나열한게 길든 짧든 뭐가 중요하다는 겁니까? 관련된 것만 집어넣고 그렇지않은 것만 빼는 겁니다. 지금 일본군문서에서 자위대의 영어명칭 그런거 아무관련 없어요 실질적으로만 전신이지 진짜 자위대의 전신이 된 부대는 따로 있으니까 게다가 이런식으로 중요한 역사적사실을 마음대로 지워도 되는겁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20:10 (KST)
- 표도 작은데 루비를 병기한들 뭐가 잘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알파벳을 추가로 병기할 것은 또 뭐고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를 편집하는 데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자동 번역 따위가 근거가 될 수는 없지요. 「자위대법」에는 국방에 대한 얘기가 조금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자위대의 성격을 국방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자위대법」 제3조제1항에 근거해 방위 조직이란 표현이 보다 더 합당합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지 안 일으킬지는 상관이 없고요. 참전 목록을 하나하나 길게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제가 일본어 위키에 충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본어 위키 자동 번역 운운하신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일본군의 공식 영어 표기가 없다던 분이 이제 와서 정해진 영어 명칭이 당연하다고 하시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17: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