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오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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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군입니다.

편집 계획[편집]

  • 지금까지 만들었던 문서 가운데, 출처가 필요하지만 명시되지 않은 경우 출처 추가하기/내용 보강하기
    • 서울특별시의 하천: 《서울의 하천》 활용
    • 인천광역시의 하천, 섬: 인천광역시청 발간물 활용
    • 종로구 행정동, 법정동
    • 초안:무궁화호 객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관련 문서 보강하기 (연혁 위주로)
    • 해방 이전의 노선과 역: 조선총독부 관보 활용
    • 해방 이후의 노선과 역: 국립중앙도서관의 북한자료센터 방문 필요 → 생각보다 소득 없음

계정 내력[편집]

유사한 IP 대역이 지속적으로 바뀌었다. 비교적 장기간 사용한 IP는 컴퓨터에 OS를 재설치하며 바뀐 것으로 보이나, 그 외에 단기간 사용한 IP는 자의로 바꾼 것이 아니라 인터넷 회선에서 자동으로 변경된 것이다. 다만 2006년부터 2016년 3월 초까지 사용한 인터넷 사업자는 KT로 동일하다. 2016년 3월부터 약 2년 동안 SK의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다시 KT로 돌아왔다.

초기의 편집[편집]

  • 2008년, 네이버에서 ‘한국에서 가장 긴 지명’을 찾다가 우연히 위키백과에 첫 발을 디뎠다. 위키백과가 자유로이 편집이 가능한 웹 기반 백과사전임을 알고 편집 활동을 시작했다.
    • 이때 사용자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 계정 이름과 비밀번호 모두 잊어버려서 지금은 로그인을 못 한다. 비밀번호 찾기를 못 했던 이유는 해외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뿌리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존재하지 않는 이메일을 기입했기 때문으로 기억한다.
    • 만들어 놓은 계정을 까먹었으니 IP 사용자로 활동하는 수밖에 없었다. 한 사이트에는 한 사람이 한 계정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깊게 뿌리박혀 있어서, 원래 있는 계정을 놔두고 새로 만들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잊어버린 계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만을 한 것 같다. 못 찾았지만.
  • 2009년 9월 13일에 더위먹은박사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1년 만에 이전 계정에 대한 집착을 버린 것이다. 한데 직후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1년 동안은 사용하지 못했다.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을 적었음에도 계속 비밀번호 찾기에 실패하였는데,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 계정의 이름은 위키백과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본 사용자:더위먹은민츠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 앞의 4글자를 따 왔고, 뒤의 2글자는 당시 네이버에서 쓰던 닉네임의 뒷부분에서 따 왔다. 계정명 사칭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것을 할 필요도 없었다.
  • 2010년에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무단으로 문서를 개편하려다가 일시적으로 차단되었다. 당시에는 토론에서 조리 있게 말할 줄 몰랐고, 그보다도 일단 바꾼 다음에 이를 다른 사용자에게 설명하여 납득시키면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 충남선 (1966년)이나 비인선 문서의 존재를 보고, 건설이 취소된 철도도 충분히 문서 생성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IP 계정으로, 《철도건설사》를 출처 삼아 건설 취소된 철도 노선 관련 문서를 양산했다. 건설이 취소된 철도를 건설하다가 중단된 철도(소위 미성선)와 구별을 못 했다. 삭제 토론 참고.
    • 9월 18일부터 3개월 동안 차단되었다. 토론 참고.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