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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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空港鐵道)는 여객용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철도의 통칭이다.

공항의 경우, 넓은 점유 면적 및 공항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하여, 원도심의 거주지 및 주요 업무 지구에 다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접근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시성, 쾌속성, 대량운송의 기능이 있는 철도를 도심의 주요 역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

공항철도의 종류의 경우 궤도운송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공항철도로 인정되는 것이 보통이다. 때문에 공항철도의 특징은 일반 도시철도은 물론, 광역전철, 고속철도, 경전철노면전차도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면 공항철도의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공항철도[편집]

인천국제공항[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 일반열차

기존의 김포공항의 확장의 어려움과 소음 문제로 인해서 영종도용유도를 매립해서 만든 새 섬에 인천국제공항을 건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천국제공항2001년 3월 29일에 개항되었다.

인천국제공항이 서울에서 60km씩이나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 개항 직전에 인천공항철도를 착공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 김포공항 간의 개통이 시작되었으나 서울간에 직접적인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이용객이 저조했지만 2010년 이후 서울역까지 개통이 되면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였다. [1]

운행 방식은 서울역까지 직접 가는 직통열차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 열차로 운행된다. 2016년에 개통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공항의 주차장, 호텔영종도 서쪽 용유동 등지로 가는 도시철도 개념의 노선이며, 향후 영종도 전체를 순환형식으로 잇는 환상철도로 이을 계획이 있다.[2]

2020년 경에는서울 지하철 9호선과 직결 연결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에는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인천국제공항에 갈 수 있게 된다.[3]

2014년 수색직결선을 통해서 KTX가 개통이 되었으며 경부고속선호남고속선을 통해서 여러 도시들을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용 부진과 인천공항선 내의 선로포화 문제, 2018년 동계 올림픽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강원도 수송 목적으로 인해 경강선 KTX를 제외하고는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올림픽 종료 이후 경강선 KTX조차 서울역에서 끊어지게 되어서 더 이상 KTX는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오지 않는다.[4][5]

김포국제공항[편집]

1939년 일본군 비행장으로 시작된 김포공항1958년 여의도비행장과 기능이 합쳐져서 본격적인 상업운행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후 오랫동안 공항 인근을 지나는 철도는 없었으나 1996년서울 지하철 5호선이 개통이 시작되면서 김포공항에도 철도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에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이 되면서 환승역이 되었다. 2009년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이 되기 시작하면서, 3중 환승역이 되어 서울 서북부의 교통의 중심이 되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 지하철 9호선의 지속적인 연장으로 인해서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

과거 인천국제공항철도김포공항역까지만 운행했을 때에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직통열차가 있었지만, 2010년 서울역까지 연장하면서 직통열차는 더 이상 김포공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

향후 김포 도시철도2018년에 개통되면 4중 환승역이, 대곡-소사선2021년에 개통되면 5중 환승역이 되어 공항을 이용하기 더욱 편리해진다.[6]

김해국제공항[편집]

기존 부산 지하철 3호선김해시 연장으로 가는 대신 부산김해경전철로 환승하게 함으로써 김해국제공항의 이용 편의를 위해서 공항 방면으로 약간 꺾어진 공항철도이다.

공항역은 1번 출입구 기준으로 국제선 청사 3번 게이트 방면으로는 직선거리 기준 약 150m, 국내선 청사 1번 게이트 방면으로는 100m 정도 떨어져 있다.

심야 시간을 제외한 모든 열차는 사상역가야대역까지 모두 완행으로 정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 착공한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의 "김해국제공항역(가칭)"은 부산김해경전철공항역과는 다른 별개의 역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영남권 신공항 논란이 한창일 때에, 부산시에서는 가덕도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을 하려고 추진을 하고 있었으며, 사상하단선의 연장으로 가덕도 공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7]

청주국제공항[편집]

청주국제공항의 이용 편의를 위해서 임시승강장으로 개설된 역이며, 간이역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충북선을 지나는 모든 열차가 이 역을 정차한다.

간이역의 형태를 띈 역이며 역무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아 역 안에서 표를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나, 청주국제공항 내에서 표의 구입이 가능하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대전 ~ 제천간 하루 8회, 서울 ~ 제천간 하루 1회 운행 중이다. 서울역행은 충북선에서 오송삼각선을 통해 조치원역을 지나지 않고 경부선으로 직결 운행한다. 대전 ~ 제천 간의 열차번호는 "17**"으로, 서울 ~ 제천 간의 열차번호는 "12**"으로 구성된다.[8][9]

과거에는 무궁화호 대신 누리로가 운행하던 때도 있었다.

광주공항[편집]

광주 지하철 1호선의 2단계 개통에 따라 개통된 역이다. 2번 출구 기준으로 직선거리 380m에 광주공항이 위치해 있다.

평동역 방면으로는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형태로, 녹동역 방면으로는, 1시간에 1회 꼴로만 녹동역에 정차하며, 나머지는 소태역에 정차한다.

그 이외[편집]

아양교역 폴사인. 부역명으로 대구국제공항입구가 적혀 있다.

대구국제공항의 경우, 인근에 철도가 없지만, 대구 도시철도 1호선아양교역의 부역명은 "대구국제공항입구"이다. 그러나 직선거리상으로도 대구공항과 1.4km 떨어져 있는 지라 간선버스 401번과 같은 버스 환승이 필요하다.

일본의 기 일본의 공항철도[편집]

신치토세 국제공항[편집]

쾌속 "에어포트"호로 운행되는 733계 열차

1980년에 치토세 공항역이 개업함에 따라, 홋카이도의 공항역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건물 터미널의 안에 위치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청주공항 역처럼 터미널 건물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1992년 신치토세 공항 터미널이 완공하고, 미나미치토세 역에서 신치토세 공항 터미널 바로 아래까지 추가적인 지선을 만들면서, 공항 터미널 바로 아래에 역이 생성되어, 공항의 이용에 더욱 편리해졌다.

신치토세 공항역에는 아침 심야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쾌속 에어포트 열차가 운행한다. 이 열차는 모든 역에 운행하지 않으며, 열차 운행 방식은, 신치토세 공항 - 미나미치토세 - 치토세 - 에니와 - 기타히로시마 - 신삿포로 - 삿포로 - 코토니 - 테이네 - 오타루칫코 - 미나미오타루 - 오타루로 운행된다. 삿포로 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15분에 한번씩, 오타루 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30분에 한번씩 운행된다.

구 치토세공항역에서는 세키쇼 선치토세 선, 무로란 본선을 운행하는 특급 및 보통열차들을 탈 수 있었으나, 현 신치토세 공항역에는 미나미치토세 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모든 열차는 미나미치토세 역을 지나며, 미나미치토세 역에는 보통 열차 및 특급 "스즈란"(무로란행), "슈퍼 호쿠토"(하코다테행), "슈퍼 토카치"(오비히로행), "슈퍼 오조라"(구시로행)을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 관광업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서, 신치토세 공항역의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다. 2016년 기준으로 홋카이도 여객철도의 역 전체를 통틀어서 2위의 이용객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항연락철도를 2020년까지 증편할 계획이 있다.[10]

하나마키 공항[편집]

이와테 현하나마키 공항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철도역이나, 본 역에서 공항터미널 까지는 2.5km나 떨어져 있어서 버스 등의 환승이 필요하다. 하나마키 공항역에서 하나마키 공항까지는 셔틀버스로 7분 간격으로, 모리오카 역에는 4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11]

열차는 25 ~ 4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대부분 모리오카 역 혹은 이치노세키 역까지 운행한다.

센다이 공항[편집]

동일본 여객철도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제3섹터센다이 공항철도가 운행하는 공항철도 노선 및 역이다.

나토리 역에서 도호쿠 본선과 직결운행하며, 모든 열차는 센다이 역까지 운행한다. 대부분 일반열차로 운행되며, 1일 3회로 센다이 공항역 - 나토리 역 - 센다이 역 만 정차하는 쾌속이 운행된다. 18 ~ 4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일반열차 기준으로는 센다이 공항에서 센다이 역까지는 24 ~ 25분, 쾌속열차는 17분이 걸린다.[12]

하나마키 공항역과는 달리 역사와 터미널이 육교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나리타 국제공항[편집]

게이세이 전철 특급 스카이라이너.

동일본 여객철도게이세이 전철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역이다.

나리타 공항역은 1번 터미널, 공항 제2빌딩역은 2번,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다. 나리타 공항역의 경우, 1, 2번 승강장은 동일본 여객철도, 3 ~ 5번 승강장은 게이세이 전철의 열차가 정차한다. 공항 제2빌딩역의 경우, 1번 승강장이 동일본 여객철도, 2 ~ 4번은 게이세이 전철이 열차가 정차한다.

동일본 여객철도의 경우, 하루 3회 지바 역 방면의 보통열차를 제외하면, 모두 우등열차 및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운행된다. 우등열차(요코스카-소부선 쾌속)의 경우 소부 선을 지나 요코스카 선과 직결운행을 하는 형태로 운행된다. 열차에 따라 다르지만, 도쿄 역에 끝나는 경우에서부터, 구리하마 역까지 운행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다양하다. 우등열차의 경우, 우등석인 그린차로 운행되는 좌석구간도 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경우, 여러 방면으로 운행되며, 신주쿠 역, 시부야 역, 이케부쿠로 역, 오미야 역, 요코하마 역과 같은 주요 도쿄 및 그 인근의 주요 도시들까지 환승 없이 운행한다.[13]

게이세이 철도의 경우, 크게 게이세이 본선을 지나는 열차와, 게이세이 나리타 공항선을 통해서 운행하는 악세스 특급, 특급 스카이라이너로 구분된다. 게이세이 본선은 아침 시간을 제외하면 쾌속 및 급행으로 운행되며, 악세스 특급은 보통은 오시아게 역을 지나, 도에이 아사쿠사 선게이큐 본선과 직결되어 운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하네다 공항 - 나리타 공항 간에 운행되는 열차도 있다. 특급 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 공항역 - 공항 제2빌딩역 - 닛포리 역 - 게이세이우에노 역에만 정차하며 최대시속 160km/h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다. 이 경우, 나리타 공항역에서 닛포리 역까지는 평균 36분이 소요된다.[14][15]

한때에는, 나리타 신칸센도 나리타 공항역에 정차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었으나, 부지 매입 등의 문제로 무산된 상태이다.

도쿄 국제공항[편집]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서 도쿄 모노레일이 개통된 것으로 하네다 공항에 철도가 들어왔다.

도쿄 모노레일의 경우, 하마마쓰초 역까지 이어진다. 운행 방식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 일부 역을 통과하는 구간쾌속, 하네다 공항 제1빌딩 역 - 하네다 공항 제2빌딩 역 - 하네다 공항 국제선 빌딩역 - 하마마쓰초 역만 정차하는 공항쾌속까지 다양하다. 공항쾌속을 이용할 경우, 보통 19분 이내로 하마마쓰쵸 역에 들어온다.[16]

게이큐 공항선의 경우, 게이큐 공항선 - 게이큐 본선으로 직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도에이 아사쿠사 선게이세이 나리타 공항선까지 직결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열차로 운행되기 보다는, "에어포트 쾌특"이라는 쾌속열차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시나가와 역오시아게 역과 곳에 주로 정차하는 경우가 많다.[17]

주부 국제공항[편집]

오사카 국제공항[편집]

간사이 국제공항[편집]

간사이 공항역에 정차한 난카이 전기철도 50000계 전동차

고베 공항[편집]

요나고 공항[편집]

야마구치 우베 공항[편집]

후쿠오카 공항[편집]

미야자키 공항[편집]

나하 공항[편집]

타이완의 기 타이완의 공항철도[편집]

홍콩의 기 홍콩의 공항철도[편집]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항철도[편집]

말레이시아의 기 말레이시아의 공항철도[편집]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의 공항철도[편집]

영국의 기 영국의 공항철도[편집]

프랑스의 기 프랑스의 공항철도[편집]

독일의 기 독일의 공항철도[편집]

참고 문헌[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