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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판정법(Abel's test, -判定法)은 노르웨이의 수학자 닐스 헨리크 아벨의 이름이 붙은 무한급수의 수렴 판정법으로, 양수항이 아닌 일반적인 급수에 적용되는 강력한 판정법 중 하나이다.
공식화 [편집]
실수 수열 {an}과 {bn}이 있을 때, 아벨 판정법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1]
가 수렴하고 {bn}이 수렴하는 단조수열이라면,
도 수렴한다.
증명 [편집]
다음과 같이 증명할 수 있다.[1] 수열 {
} 이 코시 수열임을 보이면 된다. {bn}이 수렴하는 단조수열이므로 그 수렴값 b가 존재하는데, 편의상 단조감소로 가정한다. 또 수렴수열은 유계이므로, 임의의 k∈N에 대하여 |bk|≤M인 적당한 실수 M이 존재한다.
가 수렴하므로, 임의의 r>0에 대하여,
- k>m≥N이면 |
[2]|
이 되는 충분히 큰 자연수 N을 잡을 수 있다. n>m으로 놓고 아벨 변환을 적용하면,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가 나 김락중 외, 《해석학 입문》, 경문사, 2007, 181쪽.
- ↑ {an}의 m항부터 k항까지의 부분합
참고 문헌 [편집]
- 김락중 외, 《해석학 입문》, 경문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