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작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경작(1943년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삼성그룹,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호텔롯데, 현대아산 등 여러 기업을 거침으로써 삼성그룹, 신세계그룹, 롯데그룹, 현대그룹 등과 인연을 맺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롯데그룹이명박고려대학교 경영학과 61학번 동기동창 장경작을 호텔롯데 사장으로 발탁했었다.[1][2][3][4] 2016년 7월 제2롯데월드 인허가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것과 관련하여 검찰로부터 출국금지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5][6]

학력[편집]

경력[편집]

각주[편집]

  1. 이우림. MB와 장경작, 제2롯데월드는 ‘친구 게이트’?.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3일.
  2. 김동현. MB땐 장경작, 이번엔 소진세·노병용…롯데家, 정권실세 동문 활용?.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3. 최현준·서영지. 제2롯데월드 의혹 재확산…장경작·공군장성들 로비 통했나?. 한겨레. 2016년 6월 16일.
  4. 송응철. 양날의 검, 신동빈 그리고 장경작. 시사저널. 2016년 6월 22일.
  5. 박태견. '롯데' 장경작-기준 출국금지...검찰 'MB 정조준'. 뷰스앤뉴스. 2016년 7월 12일.
  6. 김필준. 장경작·기준 출국금지…롯데 수사 'MB 정권' 번지나. JTBC. 2016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