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MUJI 라는 기업[편집]

1. 기업정보[편집]

무인양품
MUJI logo.svg
분야 생활 용품, 의류, 가구, 식품
보유자 양품계획
본거지 일본
기간 1980년 ~
웹사이트
http://www.muji.net

무인양품[1](일본어: 無印良品 무지루시료힌[*], MUJI)은 1980년 설립된 일본의 브랜드이다. 의류, 가정용품, 가구, 식품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상품을 기획, 개발, 제조, 유통, 판매한다.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는 역발상으로 유명하며, '이것이 가장 좋다'나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가 아닌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기능성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2]

2. 기업이념 : 미리준비된 정답은 없다. 그러나 스스로 물어보면 무한의 가능성이 보인다.[3][편집]

- 기업 의미 : 무인 (無印 : 도장이 안찍힌) + 양품 (良品 : 좋은품질) : 브랜드 없음과 좋은 품질을 강조[편집]

로고도 없고,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지만, 단순한 디자인을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유용한 스타일이 특징

- 기업 목표 : 제품 생산 과정의 합리화를 통해 심플하고 가격이 낮으며, 품질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3][편집]

생활의 기본과 보편을 추구하며 구체적으로는 '소재의 선택'. '공정의 점검'. '포장의 간략화' (무인양품의 기본원칙 ) 를 통해 제품을 다시 한 번 검토한다

- 기업 행동 기준 :[편집]

  1. 고객이 중심입니다
  2. 지구 사랑을 실천합니다
  3.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합니다
  4. 성실하고 정직하게 나아갑니다
  5. 모든 것들과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3. 기업관련 수치 자료[4][편집]

- 그룹 자본 ㅣ 67.7억엔

- 연간 총 매출 ㅣ 약 3075억 엔

- 전세계점포수 (2016년 8월 기준, 아울렛포함) ㅣ 해외 362개 , 일본 418개

- 판매제품 수 ㅣ 생활잡화 (4,467종) + 의복잡화 (2,154종) + 식품 (510종) = 총 7131종

MUJI의 역사[편집]

1. 브랜드의 시작[편집]

- 일본에서의 시작[편집]

무인양품이 처음 시작된 1970년대 후반 일본은 '브랜드값' 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음

이를 공략해 대형유통회사들은 저가의 생활용품을 자체 제작해 빠르게 유통했다.

1980년 12월, 일본 대형 수퍼마켓 체인 세이유(西友)역시 해당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격만 싼 것이 아닌 , 높은 품질과 올바른 사상을 담는다.

초기 제품은 가정용품 9종, 식품 31종 등 40개 품목이었다. 1989년 주식회사 양품계획(良品計劃)으로 독립하고, 이듬해 무인양품 영업을 양수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경제성장률이 0%이던 10년간 매출은 440%, 경상이익은 1만 700% 성장하기도 했다.[5] 현재 취급 상품은 7,000여 품목이 넘는다.

  • 1980년대 브랜드 론칭 당시품목 선정 조건[4]
  1. 일상 생활 안에서 꼭 필요한 물건일 것
  2. 생활에 필요한 도구는 사용하기 쉬운것을 중심으로
  3. 식품은 맛은 물론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4. 입을 것은 무엇보다 입었을 때의 착용감을 중시할 것
  5. 생산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불필요한 비용이 들지 않도록 패키지를 최소화 할 것

- 한국에서의 시작[편집]

2004년 설립된 한국법인 무지코리아는 롯데상사와 일본 본사가 지분을 각각 40%와 60%를 갖고 있는 합작법인이다.

무지코리아가 국내 진출 초반 롯데백화점 등에 '숍인숍(매장 안의 매장)' 형태로 입점 전략을 짠 것도 이 때문이다.

2012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문점들의 난립 속에 영업적자에 허덕이던 무지는 2013년 강남에 892㎡(약 27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에 매장을 내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무지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기존 한국매장과 다르게 무지는 지난 2월 신촌에 5개층 1650㎡(약 500평) 규모의 신촌점을 열면서 서점과 카페를 함께 입점시켰다. [6]

2. 브랜드 연혁 (2018 기준, 최근 5년내)[3][편집]

983년 개장한 1호점 아오야마점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238개 직영점, 121개 라이센스점이 있다. 해외는 1991년 런던점으로 진출, 영국, 미국, 홍콩 등 20개국에 134개 매장을 갖고 있다. (2011년 2월말 기준) 대한민국에는 롯데상사 통해 2004년에 들어왔다.

- 일본 연혁[편집]

2014년 하토야마센터 개설, 중국 청두에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

[무인양품 청두 타이구 리점] 오픈

2013년 중동에서 무인양품 사업 시작, 쿠웨이트, UAE에 매장 오픈.

서일본 일본 플래그쉽점 無印良品グランフロント大阪 오픈

- 국내 연혁[편집]

2017년 MUJI 롯데마트 서초점 오픈
MUJI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
MUJI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오픈
MUJI AK PLAZA분당점 오픈
MUJI 대구 신세계점 오픈
MUJI 벨라시타점 오픈
MUJI 롯데몰 은평점 오픈
2016년 MUJI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오픈
MUJI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
MUJI 롯데백화점 대구점 오픈
MUJI 파르나스몰점 오픈
MUJI 롯데몰 수원점 오픈
MUJI 센텀시티몰점 오픈
2014년 MUJI 롯데월드몰점 오픈
MUJI 아이파크몰점 오픈

3. 브랜드의 현재[편집]

2000년대 초반, 위기를 맞고 극복한 무인양품은 정체기를 넘어 2000년대 중,후반에는 완벽한 성장세로 돌아섰다.

2004년을 기점으로 공간자체에 방점을 두기 시작했다. 이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무지하우스 이다.

또한 현재 무인양품은 다양한 리노베이션 관련 정보와 상담등을 제공하는 '무지 리노베이션 클럽', 초소형 프리패브제품 '무지 헛' 등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철학을 설파하고있다. [4]

MUJI의 프로젝트[편집]

1. 무지 하우스[편집]

기둥이 거의 없는 단순한 박스 형태로 기본 구조를 설게한 뒤 '나무의 집', '창의 집', '세로의집' 으로 명명한 3가지 기본 모델 아래 20여개의 하부 유형을 설정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땅의 형태 등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을 고를 수 있도로 한것이다.

여기에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따라 언제든지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무지 하우스의 특징이다.

  • 나무의 집 : 통풍이 잘되는 구조를 중심으로 한 목재주택인 나무의 집
  • 창의 집 : 좋아하는 장소에, 좋아하는 크기로 창을 낼 수 있는 창의 집
  • 세로의 집 : 6개의 방을 조합하고, 협소지를 세로로 넓게 사용한 세로의 집

2. 무지 호텔[7][편집]

올 1월 무인양품으로 유명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지(MUJI)의 첫 번째 호텔이 중국 선전에서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무지에서 판매되는 가구와 가정용품으로 객실이 채워져 있으며, 별도의 매장에서 큐레이션된 서적과 의류 등 무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선전 무지호텔은 객실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무지 브랜드의 종합 전시장이라 할 수 있다.  지상에는 가정용품과 의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하로 내려가면 무지북을 통해 다양한 서적을 보여준다. 여기에 카페 등 휴식공간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운동 시설과 레스토랑, 24시간 도서관과 3개의 회의실이 마련돼 있다.

다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객실 하루 이용료는 950위안(한화 약 16만 원)에서 2500위안(약 42만 원)으로 중국 내 호텔중 최고가 수준이다.

무지호텔의 2호점은 상반기 베이징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3호점은 내년 초 도쿄에서 오픈된다.

3. 파운드 무지[8][편집]

파운드 무지는 2011년 오픈한 파운드 무지 아오야마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시리즈이다.

한국, 중국,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각나라 무지 맴버들이 현지에서 태어난 또 다른 무인양품을 발견하는 활동을 전개했고,

지역의 고유성이나 수작업의 장점이 살아 있는 제품을 찾아 파운드 무지 제품으로 상품화 합니다. 지역에서 가져온 샘플과 사진 등

리서치 결과를 회사 안팎에 알리고 공유하는 시스템 또한 존재한다. 한국의 나무 쟁반, 미국의 밀가루를 담는 포대, 아오야마현의 사과 상자 등이 그 예다.

MUJI 의 상품[편집]

1. 디자인 - 무인양품의 디자인 철학은 기본적으로 노디자인[편집]

‘도장이 찍혀있지 않은 좋은 제품’이라는 뜻의 무인양품(無印良品). 물건만 보면 무인양품 제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로고는 물론, 특정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어떠한 장치도 없다.

디자인도 단순해서 특별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모든 것을 비워낸 듯한 간결함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누구라도 절제되고 밋밋한 디자인을 보면 무인양품의 제품이란 걸 알 수 있을 만큼 '브랜드가 없다.'라는 사실 그 자체가 그들의 브랜드가 되었다.[9]

1-1. 무인양품 아트 디렉션 총괄 디자이너 하라겐야[편집]

초창기 무인양품의 제품은 40개 정도였는데, 하라켄야가 참여한 이후 5,000개 정도가 되었고, 지금은 7,500개가 넘는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한다.

하라켄야는 철저히 기능 중심적이면서도 사회를 위한 수단으로 디자인을 한다고 말하며, 필요없는 것들을 제거하는 비움의 전략을 통해

너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것만으로 충분한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깊이를 추구한다.[10]

2. 상품 카테고리[4][편집]

  • 의류 - 일상에서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것이 무인양품의 의류 상품

의류 종류는 크게 무지 라보 (옷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는 실험적인 의류) 와 레귤러 (기능좋은 원단과 값싼 가격으로 만든 베이직한 의류) , 그리고 리무지 (사용자가 기부한 무인양품 옷을 재생가능 할시 리무지 레벨을 단 새로운 옷이 되고 불가할 땐 에탄올로 환원해 에너지로 사용) 나눌 수 있다.

  • 생활 잡화 - 무인양품을 대표하는 상품군 ( 패브릭, 뷰티-아로마,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등 )

무인 양품의 잡화는 소비자 관찰을 통한 유저 옵저베이션 시스템으로 만들어 진다. 또한 상품의 개성을 없애는 작업은 어떤 환경에서든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고, 장식을

덜어낸 것은 필요한 것만 담기 위해서라고 한다.

  • 가전 - 생활 도구 처럼 필요한 형태와 기능만 갖춘 가전

주걱 거치대가 달린 전기 밥솥이나 제분까지 가능한 전기 믹서가 그 예

  • 문구 - 무인양품을 소비하는 이들 중 대다수가 접하는 카테고리

무인양품에서 중요한 상품군인 만큼, 제작은 특별히 공을 들인다. 일본에서도 제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을 찾아 협력할 정도

  • 가구 - 모듈스템을 적용하는 무인양품의 가구

모듈 시스템을 통해 수납공간을 원하는 만큼 늘리거나 줄이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완전히 다른 수납장으로도 사용 가능

  • 식품 - 안전한 식재료를 맛있게 요리해 먹는것은 무인양품이 원하는 쾌적한 삶의 조건

그런 의미에서 무인양품은 다양한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3. 인기 상품 - 링크 클릭시 국내 무인양품 사이트 인기상품 카테고리로 이동[편집]

MUJI 관련 서적[편집]

  •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ㅣ 마스다 아키코 저 ㅣ 노경아 역 ㅣ 라이팅 하우스
  • 무인양품은 90% 가 구조다 ㅣ 마쓰이 타다미쓰 저 ㅣ 민경욱 역 ㅣ 모멘텀
  • 무인양품 디자인 1,2 ㅣ 닛케이 디자인 저 ㅣ 이현욱 역 ㅣ 미디어 샘 등

출처[편집]

  1. Muji 기업정보 의 회사명
  2. 역발상 디자인 무인양품 "아는 게 병이다" 한겨레, 2013년 4월 29일
  3. www.muji.com/kr
  4. 매거진 B - <MUJI> / JOHCOMPANY
  5. 전략적 영업·스피드 경영으로 '무인양품' 부활 이끈 마쓰이 회장 조선비즈, 2012년 7월 7일
  6. 한국서 사상 처음 매출 1000억 돌파…조용한 돌풍 일으키는 '무인양품' , 한국경제, 2018-03-22
  7. 중국 선전서 문을 연 무인양품 무지(MUJI)의 첫 번째 호텔/PLATUM/손요한/2018-03-23
  8. 무인양품 회장 카나이 마사아키 회장 인터뷰 중 발췌
  9. 디자인적 사고(디자인 씽킹)의 힘 - 무인양품(무지, MUJI)|작성자 패스트캠퍼스
  10. <백> 하라겐야 / 안그라픽스 /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