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기업인)
정재은 鄭在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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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8년 3월 15일 충청북도 충주 | (8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온양 |
직업 | 기업인 |
소속 | 신세계그룹 명예회장 |
부모 | 정상희 |
배우자 | 이명희 |
자녀 | 정용진, 정유경 |
정재은(鄭在恩, 1938년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신세계그룹과 조선호텔의 명예회장이다. 삼성물산 사장과 제4·5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상희의 차남이며, 배우자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5녀인 이명희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7년 삼성전자 상무
- 1981년 삼성전자부품 전무
- 1982년 삼성전자 부사장
- 1983년 삼성전관 사장
- 1983년 삼성전자 사장
- 1985년 삼성전자부품 사장
- 1986년 삼성물산 부회장
- 1986년 삼성전자부품 부회장
- 1987년 삼성물산 부회장
- 1988년 삼성종합화학 부회장
- 1988년 삼성항공산업 부회장
- 1992년 웨스틴 조선호텔 대표이사 회장
- 1993년 ~ 현재 신세계그룹 명예회장
- 1996년 ~ 현재 웨스틴 조선호텔 명예회장
가족 관계[편집]
관계 | 이름 | 출생일 | 사망일 | 활동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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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 정상희 | 1907년 8월 7일 | 1981년 3월 7일 | 제4대,5대국회의원(충북 중원군), 삼성물산 사장, 동방생명 회장 |
아내 | 이명희 | 1943년 9월 5일 | 신세계그룹 회장 | |
아들 | 정용진 | 1968년 9월 19일 | 신세계그룹 부회장 | |
딸 | 정유경 | 1972년 10월 5일 | 신세계그룹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
사건[편집]
2006년 9월 보유주식 147만 4천여주를 자녀에게 증여하였고 증여세 약 3500억원을 납부하였다.[1] 2006년 우주인 선발에 69세의 나이로 참가하였지만 탈락하였다.[2]
각주[편집]
- ↑ “신세계 오너일가 지분증여세 3천500억원 납부”. MBN TV. 2007년 3월 29일.
- ↑ “<사람들>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연합뉴스 경제. 2006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