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 분류 읽는 법유자
Yuzufruit.jpg
다 익은 유자 열매.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무환자나무목
과: 운향과
속: 귤속
종: 유자
학명
C. ichangensis x C. reticulata var. austera

유자(柚子)는 유자나무 또는 그 열매를 부르는 말이다.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원산지[편집]

원산지는 중국의 양자강 상류로서 사천성, 호북성, 운남성티베트 등지에 야생하고 있으며 한반도에는 신라시대에 전래되었고 제주도를 포함하여 고창, 거창, 완도, 장흥, 강진, 거제 및 남해등의 남해안에 걸쳐 재배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1]

생태.재배[편집]

유자는 신맛과 향기가 강한편이고 열매는 크고 껍질은 울퉁불퉁하다. 귤속 식물 가운데서는 내병성과 추위(내한성)에 강해, 영하 9도까지의 추위에 견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직경은 5.5cm에서 7.5cm 가량이나, 10cm 이상 자라기도 한다.유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은 검은점무늬병, 더뎅이병과 귤응애, 귤녹응애 등의 해충이 주로 발생하지만 병해충의 종류와 그 발생 빈도가 낮아 유기재배를 하는 것이 용이하다.

용도[편집]

일본의 유자 식초

유자는 레몬 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유기산 또한 풍부하여 노화와 피로방지에도 효과적이고 그 외에 비타민 B무기질의 함량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유자차유자화채를, 일본에서는 식초와 술을 만든다. 나무를 태평소의 몸통을 만드는 데에 쓰기도 한다. 유자는 향이 좋아 예로부터 제수용이나 약용에 많이 이용되어 왔고 과육 뿐만 아니라 유자의 과피도 이용되고 과육은 설탕에 재워 차를 마시면 추위를 이길수 있다하여 동지에는 유자 껍질으로 목욕을 했다.

  1. 이용환, 나종희. “유자차 수출 현황 및 품질표준화”.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