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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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와 유자청

유자차(柚子茶)는 유자청을 따뜻한 물이나 시원한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한국의 전통 이다.

영양[편집]

유자차는 1잔(100그램)에 69킬로칼로리의 열량을 갖고 있으며,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다.[1] 유자차에는 피닌, 미르신, 터르피닌이 많이 들어 있으며 이는 항산화 작용과 몸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다. 유자 껍질에는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유자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과육과 껍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2] 유자차는 레몬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3배 많기 때문에 기침, 몸살 감기 및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3] 동의보감에서 유자는 ‘위 속의 나쁜 기를 없애고 술독을 풀어주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입냄새를 없애준다’고 적혀 있다.[4]

마시는 법[편집]

유자청을 뜨거운 여름에는 따뜻한 물에, 차가운 겨울에는 시원한 물에 타서 먹는데 혼합비율은 유자청 두 작은 술에 물 한 잔이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과육보다 과피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유자차를 마실 때는 과피 부분까지 먹는 것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5]

참고 문헌[편집]

  1. 47kg. “칼로리사전: 유자차”. 2008년 7월 2일에 확인함. 
  2. 조선일보. “유자차, 껍질까지 씹어드세요”. 2008년 7월 2일에 확인함. 
  3. 조선일보 (2008년 2월 12일). “수정과·모과차·유자차 있으면… 우리 아이 감기 뚝!”. 2008년 7월 2일에 확인함. 
  4. 도움말 : 장선영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원장 (2009년 10월 15일). “감기 기운, ‘한방차’로 간단하게 날리자”. 국민일보. 2011년 1월 21일에 확인함. 
  5. 겨레의 자연건강. “유자차”. 2008년 7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