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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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信經, 라틴어: Symbolum Nicaeno-Constatinopolitanum)은 니케아 신경을 기초로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채택된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문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그리스도교에서 사도신경과 함께 널리 인정받는 신경으로, 사도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함께 서방교회의 3대 신경으로 불리기도 한다. 니케아 신경[1] 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불린다.

역사와 내용[편집]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는 이름으로 낭독되었는데,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제정된 '니케아 신경'을 계승·발전시킨 신경이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승인된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이 신경을 약칭하여 '니케아 신경'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325년 제정된 본래의 '니케아 신경'과는 구별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경의 기원에 관하여는 견해가 갈리는데, 니케아 신경과는 본질과 정신만 동일할 뿐이며 374년 성 에피파니오가 이 신경을 만들고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가 채택하였다는 견해도 유력하다.

이 신경은 니케아 신경성자성부와 '본질에서 같다[同質]'고 말한 데서 나아가 '성부와 일체'라고 고백하며, 성령의 위치와 존재를 확대 설명하고, 교회성사, 육신의 부활, 영생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다. 또한 니케아 신경 말미에 들어있던 이단 파문 선언을 생략하여 전례용으로 적합해졌다는 특징이 있다.

5세기 시리아에서 성찬 전례에 도입된 후 스페인을 통하여 서방 교회에 전해졌다. 이 신경은 현재 로마 가톨릭 교회, 동방 정교회, 성공회의 전례용 신앙고백문이며 루터교 등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도 받아들이는 등 교파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그리스도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라틴 전례에서는 강론 이후 신앙고백으로 이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또는 사도신경 중 하나를 외우며, 성공회에서는 감사성찬례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만도(저녁기도)에는 사도신경을 사용한다.

아람어/시리아어 원문[편집]

ܡܗܝܡܢܝܢܢ ܒܚܕ ܐܠܗܐ. ܐܒܐ ܐܚܝܕ ܟܠ   ܥܒܘܕܐ ܕܫܡܝܐ ܘܕܐܪܥܐ. ܘܕܟܠܗܝܢ ܐܝܠܝܢ ܕܡܬܚܙ̈ܝܢ ܘܕܠܐ ܡܬܚܙܝ̈ܢ .ܘܒܚܕ ܡܪܝܐ ܝܫܘܥ ܡܫܝܚܐ ܝܚܝܕܝܐ ܒܪܐ ܕܐܠܗܐ ܗܘ ܕܡܢ ܐܒܐ ܐܬܝܠܕ ܩܕܡ ܟܠܗܘܢ ܥܠܡ̈ܐ ܢܘܗܪܐ ܕܡܢ ܢܘܗܪܐ  ܐܠܗܐ ܫܪܝܪܐ ܕܡܢ ܐܠܗܐ ܫܪܝܪܐ  ܝܠܝܕܐ ܘܠܐ ܥܒܝܕܐ  ܘܫܘܸܐ ܒܐܘܣܝܐ ܠܐܒܘܗܝ  ܕܒܐܝܕܗ ܗܘܐ ܟܠ ܗܘ ܕܡܛܠܬܢ ܒܢܝ̈ܢܫܐ ܘܡܛܠ ܦܘܪܩܢܢ  ܢܚܬ ܡܢ ܫܡܝܐ ܘܐܬܓܫܡ ܡܢ ܪܘܚܐ ܩܕܝܫܐ  ܘܡܢ ܡܪܝܡ ܒܬܘܠܬܐ ܝܠܕܬ ܐܠܗܐ  ܘܗܘܐ ܒܪܢܫܐ ܘܐܨܛܠܒ ܚܠܦܝܢ ܒܝܘ̈ܡܝ ܦܝܢܛܝܘܣ ܦܝܠܛܘܣ   ܘܚܫ ܘܡܝܬ ܘܐܬܩܒܪ  ܘܩܡ ܠܬܠܬܐ ܝܘ̈ܡܝܢ ܐܝܟ ܕܨܒܐ  ܘܣܠܩ ܠܫܡܝܐ ܘܝܬܒ ܡܢ ܝܡܝܢܐ ܕܐܒܘܗܝ  ܘܬܘܒ ܐ̇ܬܐ ܒܫܘܒܚܐ ܪܒܐ  ܠܡܕܢ ܠܚܝ̈ܐ ܘܠܡܝ̈ܬܐ  ܗܘ ܕܠܡܠܟܘܬܗ ܫܘܠܡܐ ܠܐ ܐܝܬ. ܘܒܚܕ ܪܘܚܐ ܩܕܝܫܐ ܕܐܝܬܘܗܝ ܡܪܝܐ ܡܚܝܢܐ ܕܟܠ.  ܗܘ ܕܡܢ ܐܒܐ ܢܦܩ  ܘܥܡ ܐܒܐ ܘܥܡ ܒܪܐ ܡܣܬܓܕ ܘܡܫܬܒܚ.  ܗܘ ܕܡܠܠ ܒܢܒܝ̈ܐ ܘܒܫܠܝ̈ܚܐ ܘܒܚܕܐ ܥܕܬܐ ܩܕܝܫܬܐ ܩܬܘܠܝܩܝ ܘܫܠܝܚܝܬܐ.  ܘܡܘܕܝܢܢ ܕܚܕܐ ܗܝ ܡܥܡܘܕܝܬܐ ܠܫܘܒܩܢܐ ܕܚܛܗ̈ܐ.  ܘܡܣܟܝܢܢ ܠܩܝܡܬܐ ܕܡܝ̈ܬܐ ܘܠܚܝ̈ܐ ܚܕ̈ܬܐ ܕܒܥܠܡܐ ܕܥܬܝܕ. ܐܡܝܢ.

그리스어 원문[편집]

Πιστεύω είς ενα Θεόν, Πατέρα, παντοκράτορα, ποιητήν ουρανού καί γής, ορατών τε πάντων καί αοράτων.

Καί είς ενα Κύριον, Ίησούν Χριστόν, τόν Υιόν του Θεού τόν μονογενή, τόν εκ του Πατρός γεννηθέντα πρό πάντων τών αιώνων. Φώς εκ φωτός, Θεόν αληθινόν εκ Θεού αληθινού γεννηθέντα, ού ποιηθέντα, ομοούσιον τώ Πατρί, δι’ ού τά πάντα εγένετο. Τόν δι’ ημάς τούς ανθρώπους καί διά τήν η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εκ τών ουρανών καί σαρκωθέντα εκ Πνεύματος ‘Αγίου καί Μαρίας τής Παρθένου καί ενανθρωπήσαντα. Σταυρωθέντα τε υπέρ ημών επί Ποντίου Πιλάτου καί παθόντα καί ταφέντα.

Καί αναστάντα τή τρίτη ημέρα κατά τάς Γραφάς.

Καί ανελθόντα είς τούς ουρανούς καί καθεζόμενον εκ δεξιών τού Πατρός.

Καί πάλιν ερχόμενον μετά δόξης κρίναι ζώντας καί νεκρούς, ού τής βασιλείας ουκ εσται τέλος.

Καί είς τό Πνεύμα τό ¨Αγιον, τό Κύριον, τό ζωοποιόν, τό εκ τού Πατρός εκπορευόμενον, τό σύν Πατρί καί Υιώ συμπροσκυνούμενον καί συνδοξαζόμενον, τό λαλήσαν διά τών Προφητών.

Είς μίαν, αγίαν, καθολικήν καί αποστολικήν Έκκλησίαν. ‘Ομολογώ εν βάπτισμα είς άφεσιν αμαρτιών. Προσδοκώ ανάστασιν νεκρών. Καί ζωήν τού μέλλοντος αιώνος.

Άμήν.

라틴어 번역과 필리오케 논쟁[편집]

라틴어 전문[편집]

Credo in unum Deum, Patrem omnipoténtem, factórem cæli et terræ, visibílium ómnium et invisibílium.

Et in unum Dóminum Iesum Christum, Fílium Dei Unigénitum, et ex Patre natum ante ómnia sæcula. Deum de Deo, lumen de lúmine, Deum verum de Deo vero, génitum, non factum, consubstantiálem Patri: per quem ómnia facta sunt. Qui propter nos hómines et propter nostram salútem descéndit de cælis. Et incarnátus est de Spíritu Sancto ex María Vírgine, et homo factus est. Crucifíxus étiam pro nobis sub Póntio Piláto; Passus, et sepúltus est, et resurréxit tértia die, secúndum Scriptúras, et ascéndit in cælum, sedet ad déxteram Patris. Et íterum ventúrus est cum glória, iudicáre vivos et mórtuos, cuius regni non erit finis.

Et in Spíritum Sanctum, Dóminum et vivificántem: qui ex Patre Filióque procédit. Qui cum Patre et Fílio simul adorátur et conglorificátur: qui locútus est per prophétas. Et unam, sanctam, cathólicam et apostólicam Ecclésiam. Confíteor unum baptísma in remissiónem peccatorum. Et expecto resurrectionem mortuorum, et vitam ventúri sæculi.

Amen.

라틴어 신경에서 추가된 부분[편집]

라틴어 번역에서는 그리스어 원문에 없는 두 가지 부분이 추가되었다. 'Deum de Deo'이란 부분과 'Filióque'라는 부분이다.

Deum de Deo[편집]

'Deum de Deo'는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이란 뜻으로, 본래 325년 니케아 신경에 있던 구절을 되살려 놓은 것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스어 원문이 니케아 신경에 있는 이 부분을 삭제한 것은 바로 뒤에 등장하는 'Deum verum de Deo vero(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과 의미가 중복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Filióque[편집]

'Filióque(필리오케)'란 '성자에게서'라는 뜻으로 이 단어의 삽입으로 해당 문장은 '성령성부에게서 뿐만 아니라 성자에게서도 나신다'는 뜻이 된다. 'Filióque'는 589년 제3차 톨레도 시노드에서 처음 삽입되어 라틴 교회에 널리 퍼져 암송되기 시작한 후 동방 교회의 반발을 샀는데 이것이 유명한 필리오케 논쟁이다. 교의상의 문제가 없다는 이유에서 교황 베네딕토 8세1013년 'Filióque'가 삽입된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최종 승인하였으며, 이는 동·서방 교회가 서로를 파문하는 한 요인이 되었다. 그 후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갈라진 성공회를 비롯한 프로테스탄트 교파에서도 'Filióque'가 들어간 신경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편집]

한국 천주교[편집]

1997년부터 현재까지[2][편집]

† 한 분이신 하느님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1969년부터 1997년까지[3][편집]

나는 믿나이다.

한 분이신 전능 천주 성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오직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모든 세대에 앞서 성부께 나신 천주의 외아들이시며,

천주로부터 나신 천주시요,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요,

참 천주로부터 나신 참 천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이시며,

만물이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음을 믿으며,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예수성탄과 성모영보 때에는 장궤한다) 성신으로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라 믿나니,

그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신을 믿나니,

성신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좇아 나시며,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같은 흠숭과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와,

죄를 사하는 하나의 성세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1969년 이전[4][편집]

나 하나이신 천주 전능 성부를 믿느니,

저 홀로 하늘과 땅을 만들어 내실새,

그안에 있는 온갖 유형 무형한 모든 것까지 다 친히 조성하셨도다.


나 그 외아들 또한 하나이신 주 예수·그리스도 독생 성자를 믿느니,

저 무시지시에 성부께 나시며,

천주께로 조차 나신 천주시요

빛으로 조차 나신 빛이시니,

참 천주로 말미암은 참 천주시라.


만물은 다 저로 말미암아 조성함을 받았으나 저 홀로 지음을 받지 않으시고, 성부께 낳음을 받으사 성부로 더불어 전체로 일체 되시는도다.


저 우리 사람을 위하시며 우리 구령을 위하사 하늘로 조차 내려 오실새,

(밑줄부분에서 장궤하고 일어서며 계속할지니라) 성신을 인하여 마리아 동신께 인성을 취하사 사람이 되셨도다.


저 우리를 위하여 본시오 비라도 벼슬에 있을때에 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에 실린 말씀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사 하늘에 올라 성부 우편에 좌정하시도다.


저리로 조차 영광 중에 다시 내리사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시리니, 그 나라는 마침이 없으리로다.


나 또한 생활케 하시는 주 성신을 믿느니, 저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함을 받아계시며,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꼭 같이 흠숭함을 받으시며, 꼭 같이 현양함을 받으시는도다.

저 선지자들을 말씀하게 하셨도다.


나 거룩하고 공번되고 종도로 조차 전하여 내려오는 오직 하나인 교회를 믿으며,

죄 사하는 성세 하나를 믿으며,

죽은자들의 부활과 후세 영생을 바라고 믿나이다.
아멘.


대한 성공회[편집]

2004년~현재 [5][편집]

우리는 믿나이다.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오직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니, 모든 세계에 앞서 성부께 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이시요, 빛에서 나신 빛이시요,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시며, 만물이 다 이 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으며, 본티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니,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시며,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같은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요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와, 죄를 용서하는 하나의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을 믿고 기다리나이다.
아멘.

1992년 [6][편집]

우리는 믿나이다.
한 분이신 전능 천주 성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오직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모든 세계에 앞서 성부께 나신 천주의 외아들이시며, 천주로부터 나신 천주시요,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요, 참 천주로부터 나신 참 천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시며, 만물이 다 이 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음을 믿으며,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신으로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라 믿나니, 그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신을 믿나니, 성신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시며,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같은 흠숭과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와, 죄를 사하는 하나의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1965년 [7][편집]

나 홀로 하나이신 전능 천주 성부, 천지와 모든 유형하고 무형한 만물을 창조하신 이를 믿나이다.
또 홀로 하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천주의 독생 성자를 믿으며; 모든 세계 전에 성부께 나사, 천주로 좇아 나신 바 천주시요, 빛으로 좇아 나신 바 빛이시요, 참 천주로 좇아 나신 바 참 천주심을 믿으며; 낳으심을 받으시고, 지으심을 받지 아니하사, 성부로 더불어 일체심을 믿으며; 만물이 다 그를 인하여 이룸을 믿으며; 우리 세상 사람을 위하시며, 우리 구원하시기를 위하사, 하늘로부터 내려 오시고, (무릎을 꿇음) 성신을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 강잉하사, 사람 되심을 믿으며; (일어섬) 또한 우리를 위하사, 본디오 빌라도 때에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으시고, 하늘에 오르사, 성부의 우편에 좌정하심을 믿으며; 추후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려 영화로이 다시 오시고, 그 나라가 무궁하실 줄을 믿나이다.
또 생명을 주시는 주 성신을 믿으며; 성부와 성자로 좇아 나오시고, 성부와 성자와 같이 일체로 경배와 흠숭함을 받으심을 믿으며; 선지자로 말씀하심을 믿나이다.
또 종도 세우신 바 한 거룩한 공회를 믿으며; 한 성세로 죄사함을 얻는 줄을 알며; 죽은 자 다시 살기를 바라며, 후세 영생을 바라나이다.
아멘.

한국 정교회[편집]

1976년~현재 [8][편집]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 전능하시고,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나이다.
그리고 또 오직 한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세대에 앞서 성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요,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이시며, 만물이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음을 믿나이다.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성신으로 또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본디오 빌라도 시대에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라 믿나니, 그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리고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니, 성령은 성부께서 좇아 나시며,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같은 흠숭과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인,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사하는 하나의 세례를 알고 믿나이다.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을 굳게 믿고 기다리나이다.
아멘.

1900년대[편집]

나는 하늘과 땅과 다 보이는 것과 또 아니 보이는 것을 만드신 세상을 전어(全禦)하시는 한 분 천주 성부를 믿으며,
또 오직 한 분이신 주 이수스 흐리스도쓰(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독생자이시며 모든 세상 전에 아버지께로서 나신 자를 빛에서 빛이오 참 하나님께로서 참 하나님시오 낳으신 바오 지은 바 아니니 아버지께 한 근본이오 그로써 만물이 다 지은 바를 믿으며, 그가 우리 사람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서 내려오사 성신과 또 동정녀 마리야(마리아)께로 잉태하여 나사 사람이 되신 자를 믿으며, 또 우리를 위하여 뽄디야 삘나트(본디오 빌라도) 있을 때에 곤란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묻히신 자를 믿으며, 또 삼일 만에 다시 살으사 경에 쓴 것과 같이 하신 자를 믿으며, 하늘에 오르사 또 성부 우편에 앉아 계시는 자를 믿으며, 또 사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영화로서 오실 자와 또 그 나라이 종말이 없음을 믿으며,
또 목숨을 베푸는 성신이 주께서 아버지께로서 발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일체로 공경하고 영화로 돌림을 선지자로 말씀하신 것을 믿으며,
또 오직 한 거룩하고 공동되고 종도의 교회를 믿으며, 또 죄를 사하기 위하여 한 세례를 알며,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리며, 또 후세상의 영원한 목숨을 기다리나이다.
아민.

개신교[편집]

2013년 (WCC 총회)[편집]

우리는 한 분이신 성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셔서, 하늘과 땅과, 이 세상의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우리는 한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분은 모든 시간 이전에 성부에게서 나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신 참 하나님이시요, 빛에서 나신 빛이시요, 참 하나님에게서 나신 참 하나님이시며, 성부와 같은 분으로, 낳음과 지음 받은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지음 받았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 형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묻히셨으나, 성서의 말씀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습니다. 성령은 성부로부터 나오시어,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죄를 용서하는 한 세례를 믿습니다. 우리는 죽은이들의 부활과, 오고 있는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교회 음악[편집]

서양 고전 음악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미사곡(Missa)의 정형적인 한 부분으로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노래된다. 가톨릭 교회미사를 전제로 한 서유럽의 미사곡에서는 대부분 라틴어 신경을 사용하며, 신경의 첫 구절을 따서 그 제목을 '크레도(Credo)'라고 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지만, 오늘날에 니케아 신경은 보통 이 신조를 가리키는 말이다.
  2. “가톨릭기도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7, 139쪽~140쪽
  3. “가톨릭기도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5
  4. “천주성교공과”, 가톨릭출판사, 1963, 104~107쪽
  5. “성공회기도서”, 대한성공회, 2004, 241쪽
  6. “공도문”, 대한성공회, 1992, 129쪽
  7. “공도문•성시”, 대한성공회, 1966, 344쪽~345쪽
  8. “정교회를 알고 계십니까”, 정교회출판사, 2012, 28쪽~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