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교 개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기독교 역사상, 반종교 개혁 또는 대응 종교 개혁(反宗敎改革,counter-reformation)은 개신교종교 개혁에 대응하여 일어난 로마 가톨릭교회의 신학적 운동이다.

내용[편집]

로마 가톨릭교회는 개신교의 도전에 대항하여 다음과 같이 교리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 트리엔트 공의회(1545년-1563년)를 통한 교리의 정립
  • 교회의 부패 원인 중 하나인 무능하거나 타락한 성직자에 대한 추방과 대사 남발의 규제
  • 예수회의 활발한 선교와 교육 사업
  • ‘그리스도의 현존’과 ‘실체변화’, 고해성사, 병자성사, 사죄, 비밀고해, 보속 등의 교리가 정의
  • 성체성사미사, 사제서품, 혼인성사에 관한 교리가 규정
  • 그밖에도 모든 성인의 통공, 성인유해의 공경, 연옥, 대사, 성화상의 사용, 교구신학교 설립, 주교의 임명, 교구 시노두스, 강론 등에 관한 교령이 반포
  • 구약성서의 권수를 토비트, 유딧, 마카베오 상/하, 집회서, 지혜서.을 포함한 46권을 구약성서로 확정시킴
  • 개신교의 교리를 배척하고, 기존 교리 확립

의미[편집]

대응 종교 개혁은 교리 수호에 무뎌져 있던 로마 가톨릭교회개신교의 도전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문제점을 발견해 수선하고, 중앙 집권화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탄압을 공식적으로 결의하고 개신교에 대한 탄압에 들어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