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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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몰테니, 《고해성사》(La confessione)

고해성사는 카톨릭 신자가 자신이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받는 예식이다. 세례성사를 받을 때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인간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유혹에 빠지고 죄를 지을 수가 있다. 죄를 지은 신자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는 예식이 고해성사이다. 고해성사는 죄 때문에 받을 벌을 면제하여 주고 죄의 유혹과 싸워 이길 힘을 키워 준다고 가톨릭은 가르친다.[1]

기독교 교파별 고해성사[편집]

고해성사를 성사로 인정하는 기독교 교파로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공회, 동방 정교회가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해성사[편집]

1970년 이전의 양식[편집]

Dominus noster Jesus Christus te absolvat; et ego auctoritate ipsius te absolvo ab omni vinculo excommunicationis (suspensionis) et interdicti in quantum possum et tu indiges. Deinde, ego te absolvo a peccatis tuis in nomine Patris, et Filii, + et Spiritus Sancti. Amen.

1970년 이후의 양식[편집]

Deus, Pater misericordiárum, qui per mortem et resurrectiónem Fílii sui mundum sibi reconciliávit et Spíritum Sanctum effúdit in remissiónem peccatórum, per ministérium Ecclésiæ indulgéntiam tibi tríbuat et pacem. Et ego te absolvo a peccatis tuis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

  1. “한국천주교주교회의”. 《www.cbck.or.kr》. 2016년 7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