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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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회의 창설자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엘 그레코.

프란치스코회(Ordo Fratrum Minorum)는 “성 프란치스코의 수도규칙”을 따르는 기독교수도회(Ordo)를 부르는 총칭이다. 프란치스코회의 일원과 성 프란치스코의 수도규칙을 따르는 무리를 간단히 “프란치스칸”이라고 부르며, 1회(작은형제회, 꼰벤뚜왈 프란치스코회, 가푸친 작은형제회)와 2회(클라라수녀회) 그리고 3회(수도3회, 율수회, 재속프란치스코회)와 재속회 등을 뜻한다.

프란치스칸의 기원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초기 형제들과 교회사적으로 탁발 수도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거리의 설교자로서 우선적으로 일을 하고 필요에 따라 애긍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였다. 사람들에게 간단한 설교를 하고 가난한 사람이나 병이 든 사람, 특히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데 주력하였다. 대한민국에도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본받는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있는데, 로마 가톨릭교회에 소속된 작은 형제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카푸친 작은형제회, 그리고 성공회에 소속된 프란시스 수도회 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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