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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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第七日安息日-再臨敎會
Seventh-day Advent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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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일 1863년 5월 21일
유형 개신교
목적 복음 전도, 예배사회사업
활동 지역 전 세계
회원 20,727,347명
현재 수장 테드 윌슨
웹사이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공식 웹사이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第七日安息日예수再臨敎會, 영어: Seventh-day Adventist Church, SDA)는 미국에서 창립된 재림파에 속하는 개신교의 교파이다. 미국 개신교계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와 원리주의, 회중주의 성격을 띄고 있는 개신교 종파로 구분하나, 대한민국개신교계에서는 이단으로 분류한다.[1]

영어 명칭의 약칭으로 SDA는 자주 사용되는 명칭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안식교로 불리며, 해당 신도들은 재림교, 재림교회 등으로도 부른다.

대한민국 주요 교단(장로교, 감리교 등)에서는 이단으로 구분한 종파로, 안식교는 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에 의해 창립되어 선교활동을 전개한다.

창립과 특징[편집]

윌리엄 밀러뉴욕주 로우 햄튼에 사는 침례교의 평신도였다. 밀러는 구약성경다니엘서신약성경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의 예언을 연구한 결과, 그리스도가 1843년, 1844년 두차례 에걸쳐 재림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예고되었던 기한, 1844년 10월 20일 오후3시에 사람들은 승천복을 입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없었다.[2] 이를 '대실망'이라고 표현한다.

이에 "성경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자신들의 해석이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다시 모여 성경의 예언을 연구하여, 윌리엄 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이 잘못된 성경해석임을 깨달았다.

이후 종말운동에 가담했던 엘런 화이트는 "예언되었던 1844년이 재림의 날 아닌, 하늘성소의 정결의 날이며, 예수님은 이날 하늘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지성소에서서 성도의 죄를 조사하고있으며, 재림전 까지 완전한 회개와 성화를 이루어야한다."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위와같은 주장을 펼친 엘런 화이트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예언의 신'이라는 책을 40여권 분량으로 집필하기에 이르는데, 이 계시를 지지하고 엘런 화이트를 선지자로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 재림교회를 결성한다.

구체적으로는, 여러 교파에 소속된 개신교 목사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성경의 정통적 교리라고 판단되는 교리들을 연구한 결과 안식일, 예언의 은사, 성소기별 등 재림교회 특유의 교리 외에 여러 보편적인 개신교 교리들을 재림교회의 교리로 확정하여 새 교파를 탄생시켰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라는 명칭은 1860년에 정해졌으며, 교단 조직은 1863년에 공식 출범하였다.

교리 및 한국 개신교계의 이단논란[편집]

재림교회의 교리는 28가지 기본교리로 요약된다. 이 교리들 중 하나님, 창조, 죄, 구원에 관한 교리는 장로교, 감리교 등의 다른 개신교 교파들과 동일하다.

엘렌 화이트 선지자론, 재림 후 천년기설(전 천년설), 제칠일 안식일[3], 그리스도의 하늘성소 봉사, 재림 전 심판(조사심판), 채식주의, 영혼멸절 등은 재림교회의 독특한 교리이다.[4]

그러나 예장 통합, 예장 합동, 예장 대신, 예장 고신, 성결교 등 대한민국의 주요 교단들이 구원론, 안식일, 계시론, 영혼멸절, 영원지옥부재 등의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한다.</ref>/ 현대종교 교단결의</ref>

세계 루터교 연합, 세계 교회 협의회(WCC), 오스트레일리아 교회 협의회, 스코틀랜드 교회 협의회, 세계 개혁교회 연합(WARC)에서는 재림교회를 기독교 정통 교단으로 인정한다.[5] 그러나 본 교단은 세계 교회 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전래및 활동[편집]

자생적 전래[편집]

1904년 5월 이응현이 일본 고베에서 하와이주로 가는 배를 기다리다 동료 손흥조와 함께 고베 안식교 전도사였던 쿠니야 히데(國谷秀)로부터 복음을 듣고 침례를 받아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이 되었다. 그 후 손흥조는 이민 수속 서류를 갖추지 못해 귀국하던 중 선상에서 임기반을 만나 전도했다.

안식교 전통에 익숙하지 않았던 이들은 처음에는 일본의 쿠니야 전도사를 초청해 전도에 도움을 받았고, 1904년 여름에는 일본 선교부 책임자인 필드(F. W. Field) 목사가 내한했다. 그는 모두 71명에게 침례를 베풀었으며, 이후 평안남도 용강, 강서 지역에 네곳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일제 침략기 당시 안식교는 복음 전파와 함께 독립운동에도 열정을 갖고 있었다.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정재용은 후에 재림교회 신자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붕준, 독립유공자 이병훈 박사 등 여러 신자들이 광복을 위해 앞장섰다.

최근 현황과 주요 활동[편집]

안식교를 국내에서는 삼육재단이라고도 하는데 이유는 안식교에서 삼육: 신체적(체육), 정신적(지육), 영적(덕육) 성숙을 통한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안식교인들은 전인적 건강과 행복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 삼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관들을 보면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 삼육의료원, 삼육식품, 요양병원 등이 있고, 정신적 행복을 위해서 삼육대학교와 같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의 전국 각지의 삼육학교와 전국 41개의 직영점을 가진 삼육외국어학원 사업(삼육영어학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진리횃불 선교회 ( Changesoul.com ), 마지막사명 ( lastm.com ) ,11HN 기독교방송 과같은 인터넷 사역을 병행하고있다.

최근에는 초교파로 자신을 소개하며 전도를 하는등 다양한 선교활동을 하고있다.

2009년 기준으로 전국에 900여 교회와 21만명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신자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216개국 약 14만8천여개 교회에 약 2000만명의 신자들이 있다.[2016년]

기타[편집]

  • 교단과 목회자는 정치적 중립이 원칙이다.
  • 교단의 모든 목회자의 임금은 월급제이며 근로소득세를 내고 있다.
  • 타 교단의 주일학교에 해당하는 안식일학교가 있으며, 어린이와 중·고교 학생을 위한 패스파인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대표적인 의사과학중 하나인 창조과학이 제칠일 안식교에서 기원한 것이 밝혀져 있으며, 현재에도 한국창조과학회 등지에서 해당 내용을 레퍼런스로 삼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 미국의 버락 오바마,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배리 블랙(Barry Black) 재림교회 목사가 기도를 하였다.
  • 안식교에서 채식 식품 회사를 설립해 판매하는 일이 많다. 대한민국의 삼육식품[8], 일본의 산이쿠푸즈(三育フーズ),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새니테리엄 헬스 웰빙 컴퍼니(Sanitarium Health and Wellbeing Company)등이 있다.

각주[편집]

  1.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기감 등의 이단 구분 기준
  2. 로널드 L. 넘버스 (2016). 《창조론자들》. 새물결플러스. 64쪽. ISBN 9791186409558. 
  3. 로널드 L. 넘버스 (2016). 《창조론자들》. 새물결플러스. 222쪽. ISBN 9791186409558. 
  4. / 인터뷰[홍명관 한국연합회 회장/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 헤럴드경제
  5. 김경선, 《진리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 여운사, 1998년 9월 15일 발행, ISBN 89-8086-042-0

외부 링크[편집]

11HN 기독교방송 (유튜브)

  • 11HN 유튜브 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와 관련없는 유튜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