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나시우스 신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아타나시우스 신경(信經) 또는 아타나시오 신경그리스도교의 신학자인 성 아타나시오의 신앙고백문으로, 삼위일체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리스도교 교파 중 천주교성공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천주교의 경우 아타나시오 신경을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과 함께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 때 성무일도 주일/대축일 일시경(아침 6시 때 바치는 기도) 때 의무적으로 기도하였으나, 지금은 폐지되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고백문으로 신자들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외 루터교에서도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과 함께 아타나시오 신경을 신앙고백으로 인정한다.

번역[편집]

한국어 번역 라틴어 원본

1.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앞서서 가톨릭 신앙을 지녀야 하며, 2. 이 신앙을 온전하게 보존하지 않는 사람은 의심 없이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3. 가톨릭 신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삼위 안에한 분 하느님, 일치성 안에 삼위를 흠숭합니다. 4. 위격들 간에 혼합도, 주체의 분리도 없으며, 5. 성부의 한 위격, 성자의 한 위격, 성령의 한 위격이존재합니다. 6.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신성에 있어서 한 분이시요,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위엄에 있어서 같이 영원하십니다. 7. 성부께서 존재하시듯이 그렇게 성자께서도 존재하시고, 성령께서도 그렇게 존재하십니다. 8. 창조되지 않으신 성부, 창조되지 않으신 성자, 창조되지 않으신 성령. 9. 무한하신 성부, 무한하신 성자, 무한하신 성령. 10. 영원하신 성부, 영원하신 성자, 영원하신 성령이십니다. 11. 그러나 영원하신 세 분이 아니라, 영원하신 한 분이 계십니다. 12. 그러므로 창조되지 않고, 무한하신 세 분이 아니라 창조되지 않고 무한하신 한 분이 계십니다. 13.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께서도 전능하시고, 성령께서도 전능하십니다. 14. 그러나 전능하신 세 분이 아니라 전능하신 한 분이 계십니다. 15. 성부께서도 하느님이시고, 성자께서도 하느님이시며, 성령께서도 하느님이십니다. 16. 그러나 세 분이신 하느님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17.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께서도 주님이시고, 성령께서도 주님이십니다. 18. 그러나 세 분이신 주님께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한 분이신 주님께서 계십니다. 19. 위마다 각각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해야 하나, 세 분이신 하느님께서 계신다거나 세 분이신 주님께서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가톨릭 신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20. 성부께서는 결코 어느 누구로부터 조성되시거나 창조되지도 나지도 않으십니다. 21. 성자께서는 오직 성부로부터 조성되시거나 창조되지도 않으시고 나셨습니다. 22.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조성되시거나창조되지도 나지도 않으시고 발하셨습니다. 23. 한 분이신 성부이시지 세 분이신 성부가 아니십니다. 한 분이신 성자이시지 세 분이신 성자가 아니십니다.한 분이신 성령이시지 세 분이신 성령이 아니십니다. 24. 이 삼위 안에는 처음이나 나중이나, 크거나 작음이 없습니다. 삼위 모두 같은 영원성, 같은 동등성을 지니십니다. 25. 그러므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세 위격에 한 분이시고 한 분에 세 위격이심을 반드시 믿어 흠숭할 것이며, 26.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삼위에 대하여 이와 같이 믿어야 합니다. 27. 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심을 충실히 믿어야 할 것입니다. 28. 바른 신앙은 하느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9. 그분께서는 성부의 본체에서 영원으로부터 나셨기에 하느님이시요, 모친의 본체에서 세상에 태어나셨기에 사람이십니다. 30. 그분께서는 참 하느님이시요, 영혼과 육신을 갖추신 참 사람이십니다. 31. 신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나 인성으로는 성부보다낮으십니다. 32.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33. 신성이 변하여 육신이 되어서가 아니라 오직인성을 취하시여 신성에 결합하셨기에 한 분이시며 34. 본체의 혼합이 아니라 위가 하나이시기에 참으로 한 분이십니다. 35. 영혼과 육신으로 한 사람이시듯 하느님과 사람으로한 분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36. 그 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저승에 내려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37.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38. 그 분께서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육신과 함께 부활하여 자기 행위에 대하여 셈 바칠 것입니다. 39. 선을 행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갈 것입니다. 40. 이것이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의 신앙 교리입니다. 누구라도 이것을 충실히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1. Quicúmque vult salvus esse, ante ómnia opus est, ut téneat cathólicam fidem: 2. Quam nisi quisque integram inviolatamque servaverit, absque dúbio in ætérnum períbit. 3. Fides autem cathólica haec est: ut unum Deum in Trinitáte, et Trinitátem in unitáte venerémur. 4. Neque confundéntes persónas, neque substántiam separántes. 5. Alia est enim persóna Patris, ália Fílii, ália Spíritus Sancti. 6. Sed Patris, et Fílii, et Spíritus Sancti una est divínitas, æquális glória, coætérna maiéstas. 7. Qualis Pater, talis Fílius, talis Spíritus Sanctus. 8. Increátus Pater, increátus Fílius, increátus Spíritus Sanctus. 9. Imménsus Pater, imménsus Fílius, imménsus Spíritus Sanctus. 10. Ætérnus Pater, ætérnus Fílius, ætérnus Spíritus Sanctus. 11. Et tamen non tres ætérni, sed unus ætérnus. 12. Sicut non tres increáti, nec tres imménsi, sed unus increátus et unus imménsus. 13. Simíliter omnípotens Pater, omnípotens Fílius, omnípotens Spíritus Sanctus. 14. Et tamen non tres omnipoténtes, sed unus omnípotens. 15. Ita Deus Pater, Deus Fílius, Deus Spíritus Sanctus. 16. Et tamen non tres Dii, sed unus est Deus. 17. Ita Dóminus Pater, Dóminus Fílius, Dóminus Spíritus Sanctus. 18. Et tamen non tres Dómini: sed unus est Dóminus. 19. Quia, sicut singillatim unamquamque persónam Deum ac Dóminum confitéri christiána veritáte compéllimur: ita tres Deos aut Dóminos dícere cathólica religióne prohibémur. 20. Pater a nullo est factus: nec creátus, nec génitus. 21. Fílius a Patre solo est: non factus, nec creátus, sed génitus. 22. Spíritus Sanctus a Patre et Fílio: non factus, nec creátus, nec génitus, sed procédens. 23. Unus ergo Pater, non tres Patres: unus Fílius, non tres Fílii: unus Spíritus Sanctus, non tres Spíritus Sancti. 24. Et in hac Trinitáte nihil prius aut postérius, nihil maius aut minus: sed totæ tres persónæ coætérnæ sibi sunt et coæquáles. 25. Ita ut per ómnia, sicut iam supra dictum est, et únitas in Trinitáte, et Trínitas in unitáte veneránda sit. 26. Qui vult ergo salvus esse, ita de Trinitáte séntiat. 27. Sed necessárium est ad Ætérnam salútem, ut Incarnatiónem quoque Dómini nostri Iesu Christi fidéliter credat. 28. Est ergo fides recta ut credámus et confiteámur quia Dóminus noster Iesus Christus, Dei Fílius, Deus et homo est. 29. Deus est ex substántia Patris ante sæcula génitus: et homo est ex substántia matris in sæculo natus. 30. Perféctus Deus, perféctus homo: ex ánima rationáli et humána carne subsístens. 31. Æquális Patri secúndum divinitátem: minor Patre secúndum humanitátem. 32. Qui, licet Deus sit et homo, non duo tamen, sed unus est Christus. 33. Unus autem non conversióne divinitátis in carnem: sed assumptióne humanitátis in Deum. 34. Unus omníno, non confusióne substántiæ: sed unitáte persónæ. 35. Nam sicut ánima rationális et caro unus est homo: ita Deus et homo unus est Christus. 36. Qui passus est pro salúte nostra: descéndit ad ínferos: tértia die resurréxit a mórtuis. 37. Ascéndit ad cælos, sedet ad déxteram Dei Patris omnipoténtis: inde ventúrus est iudicáre vivos et mórtuos. 38. Ad cuius advéntum omnes hómines resúrgere habent cum corpóribus suis: et redditúri sunt de factis própriis ratiónem. 39. Et qui bona egérunt, ibunt in vitam ætérnam: qui vero mala, in ignem æternum. 40. Hæc est fides cathólica, quam nisi quisque fidéliter firmitérque credíderit, salvus esse non póterit.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