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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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교파예수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기독교의 여러 종파를 가리키는 말이다.

개요[편집]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후 에수의 지상 생활 동안 부름을 주어 세운 바 된 사도들을 중심으로 운영된 초대교회에 근원을 두고 있다. 그런데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권능을 전승하였다고 믿거나 주장하는 공교회 또는 보편교회(catholic church)에서 시작하여 언어의 차이로 인한 헬라어(그리스어)권역의 동방교회와 라틴어 권역의 서방교회로 구분되었다. 11세기에 공교회의 5개 총대주교 교회 연합이 정치적 대립, 문화적, 신학적 입장 차이(필리오케 논쟁, 성상 논쟁, 상호 파문)로 인하여 깨어져 로마 교회가 4개 교회(콘스타니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와 연합을 거부해 서방교회동방교회로 완전히 나뉘는 교회 대분열이 발생한다. 이후 5백년 후 교황이 관할하는 로마교구를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16세기에 들어 교회내 부패와 비기독교적 요소의 만연, 인문주의를 배경으로 교회 갱신 운동이 전개되면서 교황을 중심으로 한 로마가톨릭교회와 독일 루터파교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장로교회), 영국국교회, 감리교회 등으로 다양한 개신교회로 발전한다.

기독교 교파의 분류[편집]

현재의 기독교 교파는 크게 3갈래로 구분하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개혁교회와 16세기 종교개혁 운동 이후 발생한 루터교, 침례교, 성공회, 감리교 등으로 구분된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종교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비칼케돈파의 단성론 지지 교회는 극소수의 그룹들이 이집트의 콥트교회와 시리아의 야곱파 교회는 동방교회의 몰락으로 이슬람 지배하에서 점차로 쇠퇴하여 아랍화되었으며 현존하는 주된 단성론파 교회는 이집트, 시리아 지역 외에 에티오피아 교회, 아르메니아 교회 등이 존재한다. [3]. 이외에도 네스토리우스파, 마론파, 남 인디아 교회 등이 중동 유일의 기독교 국가인 레바논과 그외 중동 이슬람 국가, 인디아 등에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중동 이슬람 국가들의 교회들은 이슬람이 발생하기 전부터 극소수 그룹이 존재해 왔다.

비교파 중심의 기독교 교파 계통도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