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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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Ronaldo-14-05-2013.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Ronaldo Luis Nazário de Lima
출생 1976년 9월 18일(1976-09-18) (38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183cm
포지션 은퇴 (선수 시절 스트라이커)
청소년 클럽
1986-1989
1989-1990
1990-1993
테니스 클럽 바우케이레
소셜 하무스 클럽
상크리스토방 FR
클럽1
연도 클럽 출전 (골)
1993-1994
1994-1996
1996-1997
1997-2002
2002-2007
2007-2008
2009-2011
통산
크루제이루
PSV 에인트호번
바르셀로나
인테르나치오날레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코린치앙스
0140(12)
0460(42)
0370(34)
0680(49)
1270(83)
0200(9)
0690(31)
3430(247)
국가대표팀2
1996
1994-2011
브라질 U-23
브라질
0080(6)
0980(62)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09년 11월 17일 기준이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1년 6월 8일 기준이다.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 지 리마(포르투갈어: Ronaldo Luíz Nazário de Lima, 1976년 9월 22일 ~ )는 호나우두(Ronaldo)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브라질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현재는 축구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시절 그는 중앙 공격수 자리에서 엄청난 골 결정력과 뛰어난 발재간을 겸비하여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고생하면서 2011년 2월 15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축구인 경력[편집]

브라질에서[편집]

1976년 브라질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호나우두는 1986년 유소년축구팀 선수가 되면서 축구선수의 길에 접어들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우상인 지쿠가 뛰었던 플라멩고에서 뛰고 싶어했지만 차비가 없어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유소년 클럽에서부터 보여주던 득점력을 바탕으로 1993년 드디어 브라질 1부 리그 크루제이루와 정식 프로선수 계약을 맺게 되었다. 그는 18살때 어린 나이로 1994년 FIFA 월드컵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했다. 비록 호마리우와 베베투라는 슈퍼스타들의 그늘에 가려 대회 내내 벤치에서 머물렀지만 브라질의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다.

유럽 무대에서[편집]

호나우두는 1994년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여 유럽으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네덜란드 리그에서 30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1996년에는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팀에 참가해 5골을 넣었고 브라질 대표팀은 동메달을 차지한다. (올림픽 축구 득점왕은 6골의 베베토)

빅리그[편집]

1996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호나우두는 96/97시즌 34골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였고 바르셀로나는 리그 준우승을 차지한다. (바르샤는 95/96시즌 리그 3위였다.) 호나우두는 1996년 'FIFA 선정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고 1997년 브라질 국가대표로는 선발되어 '1997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여 6경기 5골을 넣어 멕시코의 Luis Hernández(6경기 6골)에 이어서 득점 2위를 차지한다. (브라질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1997년에 호나우두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으로 이적을 하게 된다. 소속팀 인테르는 리그에서는 준우승을 하였고 호나우두는 25골로 득점 2위를 차지한다.

1998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하여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4골을 기록하였고, 브라질은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호나우두는 간질 발작 사건으로 몸 상태가 좋지 못해 결승전에서는 부진했지만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골든볼(MVP)'을 수상했다. 이어 1999년 코파 아메리카에도 참가하여 브라질은 우승을 하게 되고 호나우두는 5골로 히바우두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한다

월드컵이 끝나고 시작된 세리에 A 98/99시즌에 리그에서 14골 (7PK)을 득점하는 데 그쳤다. 그리고 운명의 99/00시즌에 이르러서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시즌이 한참 진행 중이던 1999년 11월에 레체 전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서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하고 오로지 재활에 매달렸다. 2000년 기나긴 재활을 거쳐 부상에서 회복하여 드디어 이탈리아 컵 결승에 복귀하였으나, 복귀 후 첫 경기 SS 라치오와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교체로 들어가지만 다시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재발하여 재수술로 10개월이 넘는 재활기간을 거치며 00/01시즌을 통째로 쉬며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마침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01/02시즌 후반기에 복귀하여 리그에서 10경기 7골을 넣어 브라질 대표팀으로의 복귀에 청신호를 알렸다.

많은 논란 끝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8골로 '대회 득점왕'과 '실버볼'을 수상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호나우두

갈락티코의 일원으로 합류[편집]

2002년 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2년 'FIFA 선정 올해의 선수'와 2002년 '유러피언 올해의 선수(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세리에 A로 유턴[편집]

결국 2007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AC 밀란으로 이적했는데 1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밀란에서 다시 부활에 성공한다. 시즌이 끝나고 이탈리아의 신문 보도로 레알에 있었던 05/06시즌부터 그를 괴롭혔던 급격한 체중 증가의 원인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이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음 시즌인 07/08시즌에는 자잘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다가 2008년 초 리그 경기 중 이전에 2번의 부상을 입었던 오른쪽 무릎이 아닌 반대편인 왼쪽 무릎 십자인대의 파열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수술을 하고 재활로 시간을 보냈지만 이후 소속팀 AC밀란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어 무적선수가 되었다.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그가 은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질 리그로 복귀[편집]

부상이후 1여년의 기나긴 재활을 거쳐 2009년 SC 코린치안스와 계약을 맺게 되면서 브라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팀에 복귀한 이후 팀 선수들중 메디컬 테스트가 가장 최악의 결과로 나와 은퇴할 수 있다는 여론이 생겨 세계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호나우두는 2개의 컵우승과 파울리스타 MVP를 수상했다. 2011년 2월 14일 자신의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음을 인정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에이전트[편집]

그는 은퇴와 동시에 '9ine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의 이사가 되면서 에이전트로서 활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일화[편집]

  • "그가 태어난 1976년 9월 22일은 공교롭게도, 축구 황제로 불리는 펠레가 현역에서 은퇴한 날과 동일하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1]

통산 기록[편집]

국가대표 기록[편집]

국가 연도 출전 득점
브라질 1994 4 1
1995 6 3
1996 4 5
1997 20 15
1998 10 5
1999 10 7
2000 0 0
2001 0 0
2002 12 11
2003 8 3
2004 11 6
2005 5 1
2006 7 5
2007 0 0
2008 0 0
2009 0 0
2010 0 0
2011 1 0
통산 98 62

월드컵 골 기록[편집]

  • 98 프랑스 월드컵 조별 예선 모로코 1골
  • 98 프랑스 월드컵 16강 칠레 2골
  • 98 프랑스 월드컵 4강 네덜란드 1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조별 예선 터키 1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조별 예선 중국 1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조별 예선 코스타리카 2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16강 벨기에 1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4강 터키 1골
  • 02 한국/일본 월드컵 결승 독일 2골
  • 06 독일 월드컵 조별 예선 일본 2골
  • 06 독일 월드컵 16강 가나 1골

수상[편집]

브라질 브라질
개인

각주[편집]

  1. 펠레 은퇴일 (77년 10월 1일, 국가대표 71년 7월 18일)

바깥 고리[편집]


이 전
브라질 호마리우
제5대 FIFA 월드컵 골든볼
1998년
다 음
 독일 올리버 칸 
이 전
크로아티아 다보르 슈케르
제6대 FIFA 월드컵 실버볼
2002년
다 음
 이탈리아 파비오 칸나바로 
이 전
크로아티아 다보르 슈케르
제17대 FIFA 월드컵 골든슈
2002년
다 음
 독일 미로슬라프 클로제 
이 전
아르헨티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루마니아 플로린 러두치오이우
스웨덴 마르틴 달린
제5대 FIFA 월드컵 브론즈슈
1998년
공동 브론즈슈
칠레 마르셀로 살라스
멕시코 루이스 에르난데스
다 음
 덴마크 욘 달 토마손
이탈리아 크리스티안 비에리
 
이 전
덴마크 욘 달 토마손
이탈리아 크리스티안 비에리
제7대 FIFA 월드컵 브론즈슈
2006년
다 음
 네덜란드 베슬레이 스네이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