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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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탈리아
별칭 Gli Azzurri (푸른색)
연맹 이탈리아 축구 연맹 (FIGC)
대륙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안토니오 콘테
주장 잔루이지 부폰
최다 출전자 잔루이지 부폰 (138)
최다 득점자 루이지 리바 (35)
FIFA 코드 ITA
FIFA 랭킹 13위 (2015년 6월 4일 기준)
최고 순위: 1위
(1993년 11월; 2007년 2월, 4월-6월, 9월)
최저 순위: 16위
(1998년 4월; 2010년 10월)
첫 국제
경기 출전
이탈리아 이탈리아 6 - 2 프랑스 프랑스
(이탈리아 밀라노; 1910년 5월 15일)
최다 점수차
승리
이탈리아 이탈리아 9 - 0 미국 미국
(잉글랜드 브렌트퍼드; 1948년 8월 2일)
최다 점수차
패배
헝가리 헝가리 7 - 1 이탈리아 이탈리아
(헝가리 부다페스트; 1924년 4월 6일)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18회 (1934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34년, 1938년, 1982년, 2006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출전 횟수 8회 (1968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68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 2회 (2009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3위 (2013년)
메달 기록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선수
남자 축구
올림픽
1936 베를린
1928 암스테르담
2004 아테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이탈리아어: Nazionale italiana di calcio) 국제 축구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행정 부서인 이탈리아 축구 연맹 (FIGC) 의 관리를 받는다. 이탈리아는 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둔 국가 중 하나로, FIFA 월드컵 우승을 4번 (1934년, 1938년, 1982년, 2006년) 거두었고, 준우승도 2번 (1970년, 1994년) 경험하였고, 3위 (1990년) 와 4위 (1978년) 도 1번씩 기록하였다.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도 1차례 (1968년) 우승한 전적이 있으며, 결승전에 2번 더 (2000년, 2012년) 올랐고, 하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개 (1936년) 를, 중앙 유럽 국제 컵 대회에서는 2번 우승하였다. 이탈리아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13년에 거둔 3위였다.

국가대표팀의 별칭은 푸른 군단 (Gli Azzurri) 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선수단들의 유니폼 색상에서 유래하였다. 초창기의 두 경기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은 백색 상의와 각 소속팀에서 사용한 하의를 조합하여 사용하였다. 현재 사용되는 연청색, 상의는 3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푸른색 (Azzurro) 이라는 이탈리아어 단어의 유래는 "사보이아의 푸른색" (Azzurro Savoia) 에서 유래하였는데, 사보이아는 1861년에 이탈리아 왕국을 통일시킨 가문으로, 현재 이탈리아의 대통령 공식적 상징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주 훈련장은 피렌체 코베르차노이탈리아 축구 연맹 본부에 위치하며, 국가대표팀은 이탈리아 전국의 다수 구장에서 홈경기를 벌인다.

역사[편집]

초창기와 2번의 FIFA 월드컵[편집]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는 1910년 5월 15일, 밀라노에서 열렸는데,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프랑스를 6-2로 이겼다.[1] 주변의 격변하는 상황으로 인해 당시 리그 최강이었던 프로 베르첼리의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하였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은 4,000명의 관중들이 던진 담배갑을 선물로 가져갔다.[2]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은 데시모니; 바리스코, 칼리; 트레레, 포사티, 카펠로; 데베르나르디, 리치, 체베니니, 라나, 보이오키로 구성된 (2-3-5) 의 포메이션으로 조직되어 활약하였다. 초창기 국가대표팀 주장은 프란체스코 칼리였다.[3]

국가대표팀의 첫 주요 대회 성과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1928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었다. 우루과이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한 이탈리아는 이집트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11-3의 대승을 거두었다.

초대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서 열린 1930년 대회) 의 참가를 거절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은 이어지는 1934년1938년 대회에서 비토리오 포초 감독의 지휘와 역대 최고의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손꼽히는 주세페 메아차의 특출한 활약 하에 2대회 연속 우승을 거두었다. 당대 활약했던 주요 선수들로는 루이스 몬티, 조반니 페라리, 주세페 루피노, 그리고 비르지뇨 로세타가 있었고, 1934년 대회를 개최한 푸른 군단 (Azzurri) 은 로마에서 열린 체코슬로바키아와의 결승전에서 라이문도 오르시안젤로 스키아비오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4년 뒤에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8강에서 개최국 프랑스에 3-1로 이겼고, 이탈리아는 개최국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최초의 팀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브라질을 준결승전에서 격파한 이탈리아는, 파리에서 헝가리를 4-2로 꺾고 FIFA 월드컵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다. 이탈리아는 1958년1962년 대회를 연달아 우승한 브라질과 더불어, FIFA 월드컵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경험이 있는 유이한 국가이다.

이후 FIFA 월드컵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1950년까지 12년간 중단되었다. 그 결과 이탈리아는 1934년부터 1950년까지 FIFA 월드컵 타이틀을 보유하면서, FIFA 월드컵 역대 최장 기간 보유 국가가 되었다. 이탈리아 국적의 FIFA 부회장인 오토리노 바라시 박사는 쥘리메 트로피를 제2차 세계 대전 기간동안 침대 밑 신발 상자에 숨겨놓아 점령국들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였다.[4]

제2차 세계 대전 후[편집]

1949년, 토리노 (세리에 A 5연패를 달성한 팀) 선수들이 수페르가 항공 참사에서 국가대표팀을 구성하는 선수 11명 중 10명이 사망하였다. 이듬해, 이탈리아는 브라질까지 장기간 항해 (또다른 항공 참사 방지의 목적이 있었다.) 한 여파로 인해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1라운드를 통과하는데 실패하였다.

이탈리아는 이어지는 1954년1962년의 FIFA 월드컵 대회에서도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하였고, 1958년에는 본선에 진출하지조차 못하였다. 1960년대 초, 이탈리아의 두 클럽들인 밀란인테르나치오날레가 국제 축구 무대를 지배하였으나, 국가대표팀은 이에 상응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였다. 이탈리아는 초대 1960년에 열린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였고, 1964년 대회에서도 소비에트 연방에게 16강에서 패해 떨어졌다.

이탈리아의 잔혹사는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북한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면서 계속되었다. 1966년 대회에서 리베라불가렐리를 선수단에 포함시킨 푸른 군단 (Azzurri) 은 이 두명의 선수를 잃고 반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에게 패하며 불명예스럽게 귀환하였고, 북한의 결승골 득점자인 박두익골리앗을 사살한 다윗으로 묘사되었다.[5]

UEFA 유로 1968 우승과 FIFA 월드컵 준우승[편집]

푸른 군단 (Azzurri) 는 1968년, 1938년에 FIFA 월드컵을 우승한 이래 처음으로 주요 대회를 우승하였다. 이탈리아는 UEFA 유로 1968 로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유고슬라비아를 꺾고 우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는 주요 축구 대회 결승전 경기들 중 유일하게 재경기를 통해 승자가 가려진 경기이다. 승부차기가 도입되기 전인 당시, 연장전이 1-1 무승부로 끝나자, 규정에 따라 며칠 후에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재경기에서 리바아나스타시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였다.

1970년, 이탈리아는 또다시 우승 후보로써 대회에 참가하였다. 유럽을 정복한 자친토 파케티, 리베라, 리바와 새내기 공격수 로베르토 보닌세냐 등의 선수를 이용해, 푸른 군단은 32년만에 FIFA 월드컵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경기를 치르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탈리아가 서독을 4-3으로 이긴 준결승전 경기는 "세기의 경기"로도 알려져 있다. 비록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막강한 브라질의 화력 앞에 무릎을 꿇었으나, 1970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한 이탈리아 선수단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선수단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멕시코 세대"의 국제대회 성공은 이어지는 1974년 FIFA 월드컵에서 라토의 폴란드에게 1라운드에서 패해 탈락하면서 끝이 났다.

베아르초트의 임기와 3번째 FIFA 월드컵[편집]

엔초 베아르초트 감독 (왼쪽) 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의 2차 조별 리그 경기를 앞두고 촬영한 이탈리아 선수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차세대 이탈리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 등장하였는데, 이들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로 파올로 로시가 있었다. 이탈리아는 1라운드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대회에서 개최국이자 나중에 우승을 차지하는 아르헨티나를 격파하기도 하였다. 2차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는 서독과 0-0으로 비기고 오스트리아에게 1-0으로 이긴 후 네덜란드에게 1-2로 패해 브라질과 3위 결정전을 치러 1-2로 패하였다. 네덜란드전에서, 이탈리아 수문장 디노 초프는 장거리 슛을 실점하였고, 패배의 주범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탈리아는 참가 팀수가 처음으로 4팀에서 8팀으로 증가한 UEFA 유로 1980 대회를 개최하였고, 개최국은 대회 본선에 직행하였다. 이탈리아는 스페인벨기에에 연달아 비기고 잉글랜드에게 1-0 신승을 거둔 후, 체코슬로바키아와의 3위 결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였다.

세리에 A에서 토토네로 스캔들이 터지자, 파올로 로시를 비롯한 몇명의 선수들은 실형에 처해졌고, 승부 조작과 불법 도박으로 푸른 군단 (Azzurri) 로써의 경기 출전하지 못하였고, 대중적인 비관과 불쾌함이 표출되는 가운데 1982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복귀하였다. 이탈리아는 폴란드, 페루, 그리고 카메룬과 3경기를 연달아 부진 끝에 비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대대적인 질타를 받은 후, 이탈리아 선수단은 그 후로부터 엔초 베아르초트디노 초프 선수를 제외하고는 기자 회견을 열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2차 조별 리그에 진출해 아르헨티나브라질과 함께 진정한 죽음의 조에 끼면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였다.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팀과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수비진과 중원에서 거친 모습으로 경기에서의 능숙함을 증명해내며 지독한 신경전 끝에 2-1로 이겼다. 이탈리아의 득점은 모두 왼발슛으로 기록되었는데, 골의 주인공은 마르코 타르델리안토니오 카브리니였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3-1로 꺾으면서, 이탈리아는 준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탈리아는 파올로 로시의 득점에 힘입어 두 차례 앞서나갔고, 브라질이 동점골로 두 차례 따라붙었다. 파울루 호베르투 팔캉의 득점이 발생하면서, 2-2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왔고, 이 상황에서 브라질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74분, 파올로 로시의 결승골이 밀집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터지면서 이탈리아가 FIFA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를 벌이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6] 2차 조별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안고, 이탈리아는 손쉽게 폴란드에 승리를 거두었고, 로시는 이 준결승 첫번째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하였다.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온 서독과 만났다. 경기 전반전은 카브리니한스-페터 브리겔브루노 콘티에게 파울한 것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점하면서 무득점으로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 파올로 로시는 또다시 팀의 선제골을 뽑아내었고, 서독이 동점골을 넣기 위해 전진하는 과정에 타르델리와 교체선수 알레산드로 알토벨리역공 전술을 통해 3-0으로 앞서나가게 만들었다. 경기 종료 7분 전, 파울 브라이트너가 서독의 만회골을 득점하였고, 자신을 펠레 이래 처음으로 두번의 비연속적인 FIFA 월드컵에서 득점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타르델리가 추가골을 넣고 외친 포효는 지금까지도 이탈리아의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파올로 로시는 6골을 득점해 득점왕에 올랐고, 40세의 주장이자 수문장인 디노 초프는 FIFA 월드컵을 우승한 최연장 선수로 기록되었다.

1982년 대회 우승 후로부터 24년간, 푸른 군단 (Azzurri) 는 국제 무대에서의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나갔으나, 우승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이탈리아는 UEFA 유로 1984의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였고,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에게 0-2로 완패하며 16강에서 떨어졌다.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편집]

1988년, 이탈리아는 UEFA 유로 1988에 참가해 준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소비에트 연방에게 0-2로 완패하였다. 같은 해, 하계 올림픽에서는 잠비아를 상대로 패했다.

이탈리아는 1990년 FIFA 월드컵 개최로 FIFA 월드컵을 두번 개최한 나라가 되었다. 이탈리아 공격진은 살바토레 스킬라치와 영건 로베르토 바조와 같은 선수들로 구축되어 있었다.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7] 대회의 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전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전에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탈락하였다. 경기에서, 스킬라치의 전반전 선제골은 아르헨티나의 클라우디오 카니히아의 후반전 헤딩 동점골에 의해 무마되었다. 알도 세레나가 이미 로베르토 도나도니의 킥이 세르히오 고이코체아에 의해 선방된 상황에서 실축하였다. 이탈리아는 잉글랜드와의 3위 결정전에서 스킬라치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고, 스킬라치는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이탈리아는 UEFA 유로 1992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부진하게 시작하였으나, 기여코 결승전까지 진출하였다. 이탈리아는 아일랜드에게 0-1로 패하였는데, 이 경기는 1990년 대회부터 1998년 대회까지의 3대회 중에 유일하게 (승부차기에서의 패배 제외) 패배를 기록한 경기였으며, 1988년부터 2010년까지 정규 시간 이내에 패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나 FIFA 월드컵의 5경기 중 한경기였다. (2번째로 패한 경기는 UEFA 유로 1996의 체코전이었고, 3번째는 2002년 FIFA 월드컵의 크로아티아 조별 리그전이었고, 네덜란드와의 UEFA 유로 2008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것이 그 다음이었고, 그리고 슬로바키아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패한 것이 5번째였다.) 노르웨이에게 1-0 진땀승을 거두고, 멕시코에게 1-1로 비기면서, 이탈리아는 E조에서 나머지 3팀과 승점에서 모두 동점을 이루었으나, 다득점 원칙 덕에 생존하였다. 16강전에서 이탈리아는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막판에 0-1 실점을 당했으나, 88분에 로베르토 바조의 환상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이어서 인저리 타임에도 바조가 또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리를 견인했다.[8] 바조는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도 또다시 막판에 득점에 성공해 2-1 승리를 확정지었고, 불가리아전에서의 환상적인 2골로 또다시 2-1 승리를 쟁취하였다.[9][10]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브라질을 상대로 120분간 골 없이 경기를 벌여, 승부차기를 통해 승자가 결정나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승부차기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햄스트링에 붕대를 두텁게 감은 바조가 마지막 키커로 나서 크로스바 위로 슛을 날리는 바람에 2-3으로 패하였다.[11]

이탈리아는 UEFA 유로 1996의 조별 리그를 통과하는데 실패하였다. 이탈리아는 러시아에 2-1로 승리한 후, 체코에게 1-2로 패하였고, 다음 라운드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나중에 우승을 거두는 독일 (나중에 결승전에서 독일은 조별 리그에서 맞붙은 체코와 리턴매치를 벌였다.) 과의 최종전에서 잔프랑코 촐라가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 후,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푸른 군단 (Azzurri) 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한 웸블리 원정 경기에서 촐라의 결승골로 잉글랜드 원정 2번째 승리를 기록하였다.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 이탈리아는 FIFA 월드컵 3대회 연속으로 승부차기에서의 패배를 경험하였다. 이탈리아는 델 피에로와 바조를 1970년 당시의 마촐라와 리베라를 활용했던 방식처럼 릴레이 (staffetta) 로 출전시켜 논란을 야기했는데, 8강에서 개최국 프랑스에게 연장 끝에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였다. 이 대회에서 2골을 득점한 로베르토 바조는 현재까지 3차례의 FIFA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유일한 이탈리아 선수이다.

UEFA 유로 2000에서도 승부차기가 이탈리아가 운명을 갈랐는데, 이번에는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탈리아 수문장 프란체스코 톨도는 정규 시간에 페널티킥 한개를 막아내고,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의 선방을 보여주었는데, 네덜란드 선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승부차기에서도 6명의 키커들 중 단 한명의 키커만이 성공하였다. 프란체스코 토티숟가락 (cucchiaio) 치핑으로 자신의 킥을 성공시켰다. 이탈리아는 이 대회를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는데, 프랑스에게 불운하게 1-2로 패하였다. 인저리 타임 종료 30초를 남긴 상태 (94분) 에 이탈리아는 파란 군단 (Les Bleus) 에게 동점골을 실점하였고, 연장전에는 골든골로 추가 실점을 내주었다. 패배 후, 디노 초프밀란의 회장이자 정치인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등으로부터의 비난 속에 사임하였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도 이탈리아는 또다시 고전하였다. 에콰도르와의 1차전에서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2골로 손쉽게 2-0 승리를 거둔 후, 논란을 야기한 경기를 치렀다. 크로아티아전에서 이탈리아의 2골이 취소되어 1-2 패배를 당했다. 2골이 부심의 판정으로 인해 오프사이드로 판정된 후, 이탈리아는 멕시코와의 최종전에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의 헤딩 동점골이 뒤늦게 터지면서 16강에 간신히 진출하였다. 그러나, 공동 개최국 대한민국과의 16강전에서 졸전 끝에 결국 1-2로 패배하고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측에서는 다미아노 톰마시골든골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골이 날아갔고, 토티가 에콰도르인 주심 비론 모레노가 다이빙으로 판정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으며, 부폰이 선방한 전반전 페널티킥이 오심이었다고 음모론을 주장하기도 하였다.[12]

UEFA 유로 2004에서 3팀이 승점 5점으로 동률인 가운데, 이탈리아가 스웨덴덴마크에게 승점 동점팀들간의 다득점 원칙에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13] 이탈리아는 불가리아와의 최종전에서 안토니오 카사노인저리 타임 결승골로 승리하였으나, 큰 의미가 없었고, 경기 후 스트라이커는 자국 대표팀의 탈락에 분루를 삼켰다.

4번째 FIFA 월드컵 우승[편집]

FIFA 월드컵 당시의 잔루카 참브로타
프랑스전 동점골 상황에 로마 키르쿠스 막시무스에서 환호하는 군중

독일에서 열리는 200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이탈리아는 2006년 세리에 A 스캔들의 논란과 함께 비관적으로 대회를 시작하였다.[14] 이 부정적인 예상은 푸른 군단 (Azzurri) 가 4번째 FIFA 월드컵 우승을 손에 넣으면서 사그라들었다.

이탈리아는 가나와의 1차전에서 안드레아 피를로의 40분 선제골과 빈첸초 이아퀸타의 83분 추가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의해 최고의 개막전 활약을 펼친 팀으로 평가받았다.[15]

미국과 1-1로 비긴 2차전에서는 부진했는데,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의 다이빙 헤딩 선제골은 크리스티안 차카르도자책골로 무효화되었다. 동점골을 헌납한 후,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와 미국의 파블로 마스트로에니에디 포프가 퇴장당하면서 후반전 대부분을 10대 9의 수적 우세로 싸웠으나, 젠나로 가투소의 슛이 굴절되었을때 오프사이드로 무효화되는 논란의 상황과 겹치며 최종 스코어에는 변화가 없었다. 같은 일은 미국의 윙어 다마커스 비즐리의 골이 브라이언 맥브라이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 있던 것으로 무효화되었다. 데 로시는 맥브라이드를 팔꿈치로 가격한 것으로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결승전에 겨우 복귀하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체코전에서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의 26분 선제골과 스트라이커 필리포 인차기의 87분 추가골에 힙입어 2-0 승리를 거둔 것으로 E조 1위를 차지해 토너먼트전16강에 진출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하였다. 16강전에서, 마테라치는 후반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은 53분에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드필더 마르코 브레시아노에게 양발 태클을 가격한 것으로 퇴장당해 논란을 야기하였다. 인저리 타임에 들어, 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루카스 닐파비오 그로소에 파울한 것으로 논란의 페널티킥을 선언하였다. 프란체스코 토티는 상단 구석으로 마크 슈워처를 너머 차 넣어, 1-0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16]

이탈리아는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완파하였다. 잔루카 참브로타는 6분의 이른 시간에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토티와 패스를 주고받아 공간을 확보한 후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루카 토니가 69분과 69분에 2골을 추가하였고, 우크라이나가 맹공을 퍼부었으나, 크로스바를 맞거나, 수 차례 부폰의 선방하거나, 참브로타의 걷어내면서 모두 막아내었다. 이후,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이 경기의 승리를 자살로 추측되는 행위를 시도한 후 병원에서 회복중인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잔루카 페소토에게 돌렸다.[17]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개최국 독일을 상대하여 연장전 막판 2분에 터진 2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흥미로운, 30분간의 연장전 끝에 질라르디노참브로타가 골대와 크로스바를 각각 강타하였고, 그로소가 119분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피를로의 은밀한 패스를 받아 왼발로 손을 뻗은 옌스 레만을 너머 반대쪽 구석으로 차넣었다. 교체 투입된 스트라이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칸나바로에서 시작된 빠른 역공으로, 토티와 질라르디노를 거친 그 후에 마지막 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18] 푸른 군단 (Azzurri) 는 7월 9일, 베를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숙적 프랑스와 연장전 끝에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4번째 FIFA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7분에 플로랑 말루다가 마테라치의 태클에 얻은 논란의 페널티킥을 지네딘 지단 프랑스 주장이 선제골로 성공시켰다. 12분 후, 마테라치는 피를로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전에 들어, 결승골이 될 수 있었던 토니의 결승골이 루크 라 로사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었다. 110분에 경기의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단 (이 경기가 그의 은퇴 경기였다.) 이 마테라치와의 대화 후 가슴을 머리로 가격해 오라시오 엘리손도의 퇴장 명령을 받았다. 두 선수는 이 사건에 대해 FIFA로부터 벌금을 물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였다. 다비드 트레제게의 강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불발하는 결정적인 실수가 경기의 승패를 갈랐다.[19] 이탈리아는 사상 처음으로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5명 (피를로, 마테라치, 데 로시, 델 피에로, 그리고 그로소) 이 모두 성공하였다. 이탈리아는 승부차기가 벌어진 1994년과 2006년, 2번의 FIFA 월드컵 결승전에 모두 임했는데, 한번을 지고, 한번을 이겼다.

이 대회에서 10명의 이탈리아 선수가 이번 대회의 득점자 명단에 올랐고, 총 12골 중 5골은 교체 선수로부터 나왔고, 4골은 수비수가 넣었다. 7명의 선수들 (잔루이지 부폰, 파비오 칸나바로, 잔루카 참브로타, 안드레아 피를로, 젠나로 가투소, 프란체스코 토티, 그리고 루카 토니) 이 23인의 올스타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0] 부폰은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상되는 레프 야신상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참가한 대회의 7경기 중 2골만 실점하였는데, 첫 실점은 차카르도의 자책골이었고, 2번째 실점은 결승전에서 지단에게 페널티킥을 실점한 것으로, 460분간 한골도 내주지 않았다.[21] 이탈리아는 4번째 FIFA 월드컵의 우승에 대한 공로로 선수단 전원이 기사 장교 (Cavaliere Ufficiale) 등급의 명예 훈장을 받았다.[22][23]

도나도니의 임기와 리피의 복귀[편집]

FIFA 월드컵 우승 후, 1994년 FIFA 월드컵 당시 활약했던 스타 선수 출신 감독 로베르토 도나도니푸른 군단 (Azzurri) 의 새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FIFA 월드컵 시작을 앞두고 사임을 발표한 리피의 바통을 이어받았다.[24]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함께 UEFA 유로 2008 예선 B조에 편성되었다. 이탈리아는 이 조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프랑스는 2위를 차지하였다. 2007년 2월 14일, FIFA가 발표한 FIFA 랭킹에서 이탈리아가 1488점을 획득하여 2위 아르헨티나를 37점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전 달까지 차지한 2위에서 한단계 오른 랭킹에 올랐다. 푸른 군단 (Azzurri) 은 1993년 이래 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없었다.[25]

UEFA 유로 2008에서 푸른 군단 (Azzurri) 은 네덜란드에게 농락 당한 끝에 0-3으로 완패하면서 끔찍하게 시작하였다. 이어지는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는 잔루카 참브로타가 실수를 저질러 아드리안 무투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으나 크리스티안 파누치가 몇분 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26] 경기는 잔루이지 부폰이 80분에 무투의 페널티킥을 막은 덕에 패배를 면할 수 있었다.[26]

프랑스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은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의 리턴 매치였고, 이탈리아가 2-0으로 이겼다. 안드레아 피를로에리크 아비달이 악의적인 반칙으로 퇴장당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막판 다니엘레 데 로시의 프리킥은 굴절을 통해 추가골로 이어졌다. 최종전을 앞두고 C조에서 1점을 앞서 있었던 루마니아가 네덜란드에게 0-2로 진 덕에, 이탈리아가 조 2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으나, 나중에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스페인을 상대로 정규 시간과 연장전동안 0-0으로 비기다가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였다. 경기 1주일 후, 로베르토 도나도니가 경질되었고, 마르첼로 리피가 다시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었다.[27]

FIFA 월드컵의 우승자로써, 이탈리아는 2009년 6월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였다. 이탈리아는 미국과의 1차전에서 3-1로 이겼으나, 이집트 (0-1) 와 브라질 (0-3) 에 연달아 져서 조 3위를 차지한 이탈리아는 다득점 원칙에 따라 탈락하였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은 스타디오 프리울리,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 스타디오 산 니콜라, 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토리노, 그리고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홈 경기를 치르고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2009년 10월, 이탈리아는 아일랜드와 2-2로 비기면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2009년 12월 4일, FIFA 월드컵 조추첨식이 열렸다. 이탈리아는 약체 3개국과 함께 F조에 편성되었다: 파라과이, 뉴질랜드, 그리고 슬로바키아. 이탈리아는 조 1위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충격적인 최하위의 성적표를 받고 탈락하였다. 파라과이뉴질랜드에게 연달아 1-1로 비긴 후, 이탈리아는 처녀 출전국 슬로바키아에게 2-3의 충격패를 당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무승 탈락을 당하였고, 2010년의 이탈리아 선수단은 60년전의 이탈리아 선수단, 1966년의 브라질, 2002년의 프랑스에 이어 1라운드에서 탈락한 4번째 전 대회 우승팀이 되었다. 다음 대회인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이 1라운드에서 탈락한 5번째 전 대회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28] 공교롭게도, 2006년 대회 준우승국이자 이탈리아의 4년 전 결승전 상대였던 프랑스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무승 탈락을 당하였고, 그리하여 이 대회에서 최초로 전 대회에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던 팀들이 나란히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만 것이다.[29]

프란델리의 임기[편집]

2012년 9월 7일, 불가리아 소피아 바실 레프스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불가리아전을 앞두고 촬영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선수들

FIFA 월드컵 후, 마르첼로 리피가 사임하였고,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계획한 대로 체사레 프란델리가 그의 후임이 되었다.[30] 이탈리아는 코트디부아르에게 0-1로 패하는 실망스러운 경기로 임기를 시작하였다.[31] 그 후, UEFA 유로 2012 예선에서, 이탈리아는 패배를 뒤로 하고 에스토니아를 2-1로 이겼다. 페로 제도와의 다음 예선전에서, 이탈리아는 5-0 대승을 거두었다. 이탈리아는 이후 북아일랜드와 득점 없이 비겼다. 닷새 후, 이탈리아는 세르비아를 상대하였다. 그러나,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 웅집한 세르비아 팬들이 폭염을 던지고 그라운드를 향해 불꽃놀이 화약을 쏘면서 폭동을 일으켰고, 경기 중단으로 이어졌다.[32] UEFA의 징계 절차에 따라, 이탈리아의 3-0 몰수승이 선언되었고, 그 여파에 따라 선두로 올라섰다.[33] 2011년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앞서 2006년 FIFA 월드컵의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한 전례가 있는 곳인 도르트문트에서 독일과 친선전을 벌여 1-1로 비겼다. 2011년 3월, 이탈리아는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1-0 승리를 챙겨 또다시 예선 조 1위를 차지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친선전에서 막판에 10명으로 뛰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2-0으로 이겼다. UEFA 유로 2012 예선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또다시 3-0 승리를 챙기면서, 프란델리호의 이탈리아는 첫경기 패배 이후 9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였고, 예선 조 1위도 동시에 확정지었다. 무패 행진은 2011년 6월 7일에 트라파토니가 이끄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한 리에주에서의 친선전에 0-2로 패하면서 끝났다.

프란델리호의 2년차 초기인 2011년 8월 10일, 이탈리아는 바리스타디오 산 니콜라에서 열린 FIFA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2-1로 이겼다. 2012년 2월 29일, 이탈리아는 제노바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충격패를 당하였다.[34]

이탈리아는 UEFA 유로 2012를 전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팀 스페인과 1-1로 비기면서 시작하였다. 이어서 크로아티아와의 2차전을 1-1로 비겼다. 이탈리아는 아일랜드를 2-0으로 꺾으면서 스페인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고, D조 1위를 차지한 잉글랜드를 상대하였다. 이탈리아는 8강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고, 승부차기 초반에 실축한 선수도 나왔으나, 잉글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였다. 잔루이지 부폰의 선방에 힘입어 앞서나가기 시작하였고, 안드레아 피를로의 과감한 치핑이 팀의 사기를 올렸다. 프란델리호는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35][36]

이탈리아는 다음 경기인 준결승전에서 다수로부터 차기 UEFA 유럽 선수권 대회의 우승 후보로 지목된 독일을 상대하였다.[37][38][39][40][41] 그러나 마리오 발로텔리가 전후반에 1골씩 골을 넣으면서 독일을 이겼고, 이탈리아는 결승전에 진출해 전 대회 우승팀 스페인을 상대하였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재회한 결승전에서는 1차전에 보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0-4로 완패해 우승 트로피를 내주었다. 스페인에게 이미 압도 당한 상황에서, 프란델리호는 불의의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막판 30분간 10명이 뛰게 되었는데, 티아고 모타가 교체 선수 3명을 모두 사용한 상황에서 부상당해 나갔다. 실망스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불과 2년전에 FIFA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낸 후, 2010년대에 들어 처음으로 주요 대회 결승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브라질에서 열린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이탈리아는 멕시코, 일본, 그리고 브라질과 한 조에 들어갔다. 멕시코와 일본을 각각 2-1, 4-3으로 누른 이탈리아는 개최국 브라질과의 최종전에서 2-4로 패하였다. 이탈리아는 준결승전에서 UEFA 유로 2012 결승전 상대였던 스페인과 재회하였다. 이탈리아는 연장전을 0-0으로 마친 후 기나긴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하였다. 체사레 프란델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UEFA 유로 2012에서 보여준 전술로 찬사를 받았다.[42] 이후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의 3위 결정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3위를 차지하였고, 현재까지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이탈리아는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B조에 편성되었다. 이탈리아는 예선전에서 무패를 달성해 손쉽게 조 1위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본선 시드 배정에서 톱시드를 받지 못하였다. 2013년 12월, 이탈리아는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그리고 우루과이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잉글랜드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1차전에서 이탈리아는 혼신의 경기력으로 2-1 승리를 거두었지만,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였다.[43]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도 패하여 탈락하였고, 당시 멕시코인 주심 마르코 안토니오 로드리게스가 두 차례의 논란을 야기하는 판정을 내렸다. 59분에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의문의 태클로 퇴장당하였다.[44][45] 이후 양팀이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는 80분에 이탈리아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무는 행위를 하였으나, 퇴장당하지 않았다.[46][47] 이후 우루과이에게 코너킥으로부터 이어진 0-1 결승골을 내주었고, 결국 이탈리아는 탈락하였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FIFA 월드컵 본선에서 두 대회 연속으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이다.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은 사표를 제출하였다.[48]

콘테의 임기[편집]

유벤투스에서 성공을 거둔 안토니오 콘테체사레 프란델리의 뒤를 이어 2014년 FIFA 월드컵 후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이탈리아는 콘테의 임기에서 치른 10경기 중 단 1경기만 패하였다. 콘테의 임기에 치른 첫 경기 상대는 2014년 FIFA 월드컵 3위를 차지한 네덜란드였고,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국제대회 기록[편집]

FIFA 월드컵[편집]

FIFA 월드컵 기록 FIFA 월드컵 예선전 기록
연도 라운드 순위 무*
우루과이 1930년 불참
이탈리아 1934년 우승 1위 5 4 1 0 12 3 1 1 0 0 4 0
프랑스 1938년 1위 1위 4 4 0 0 11 5 전 대회 우승팀으로 자동출전
브라질 1950년 조별 리그 7위 2 1 0 1 4 3 전 대회 우승팀으로 자동출전
스위스 1954년 조별 리그 10위 3 1 0 2 6 7 2 2 0 0 7 2
스웨덴 1958년 진출 실패 4 2 0 2 5 5
칠레 1962년 조별 리그 9위 3 1 1 1 3 2 2 2 0 0 10 2
잉글랜드 1966년 조별 리그 9위 3 1 0 2 2 2 6 4 1 1 17 3
멕시코 1970년 2위 2위 6 3 2 1 10 8 4 3 1 0 10 3
서독 1974년 조별 리그 10위 3 1 1 1 5 4 6 4 2 0 12 0
아르헨티나 1978년 4위 4위 7 4 1 2 9 6 6 5 0 1 18 4
스페인 1982년 1위 1위 7 4 3 0 12 6 8 5 2 1 12 5
멕시코 1986년 16강 12위 4 1 2 1 5 6 전 대회 우승팀으로 자동출전
이탈리아 1990년 3위 3위 7 6 1 0 10 2 개최국으로 자동출전
미국 1994년 2위 2위 7 4 2 1 8 5 10 7 2 1 22 7
프랑스 1998년 8강 5위 5 3 2 0 8 3 10 6 4 0 13 2
대한민국 일본 2002년 16강 15위 4 1 1 2 5 5 8 6 2 0 16 3
독일 2006년 1위 1위 7 5 2 0 12 2 10 7 2 1 17 8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조별 리그 26위 3 0 2 1 4 5 10 7 3 0 18 7
브라질 2014년 조별 리그 22위 3 1 0 2 2 3 10 6 4 0 19 9
우승 4회 우승 18/20 83 45 21 17 128 77 97 67 23 7 200 60
* 무승부 횟수는 승부차기로 승부가 결정된 녹아웃 토너먼트 경기도 포함된다.
** 금색은 우승한 대회를 나타낸다.
*** 적색 테두리는 개최한 대회를 나타낸다.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편집]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기록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 기록
연도 라운드 순위 무*
프랑스 1960년 불참
스페인 1964년 진출 실패 4 2 1 1 8 3
이탈리아 1968년 우승 1위 3 1 2 0 3 1 8 6 1 1 21 6
벨기에 1972년 진출 실패 6 4 3 1 13 6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1976년 6 2 3 1 3 3
이탈리아 1980년 4위 4위 4 1 3 0 2 1 개최국으로 자동출전
프랑스 1984년 진출 실패 8 1 3 4 6 12
서독 1988년 준결승 4위 4 2 1 1 4 3 8 6 1 1 16 4
스웨덴 1992년 진출 실패 8 3 4 1 12 5
잉글랜드 1996년 조별 리그 10위 3 1 1 1 3 3 10 7 2 1 20 6
벨기에 네덜란드 2000년 준우승 2위 6 4 1 1 9 4 8 4 3 1 13 5
포르투갈 2004년 조별 리그 9위 3 1 2 0 3 2 8 5 2 1 17 4
오스트리아 스위스 2008년 8강 8위 4 1 2 1 3 4 12 9 2 1 22 9
폴란드 우크라이나 2012년 준우승 2위 6 2 3 1 6 7 10 8 2 0 20 2
합계 1회 우승 8/14 33 13 15 5 33 25 96 57 27 14 171 65
* 무승부 횟수는 승부차기로 승부가 결정된 녹아웃 토너먼트 경기도 포함된다.
** 금색은 우승한 대회를 나타낸다.
*** 적색 테두리는 개최한 대회를 나타낸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기록
연도 라운드 순위 무* 선수단
사우디아라비아 1992년 진출 실패
사우디아라비아 1995년
사우디아라비아 1997년
멕시코 1999년
대한민국 일본 2001년
프랑스 2003년
독일 20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9년 조별 리그 5위 3 1 0 2 3 5 선수단
브라질 2013년 3위 3위 5 2 2 1 10 10 선수단
합계 3위 2/9 8 3 2 3 13 15 -
* 무승부 횟수는 승부차기로 승부가 결정된 녹아웃 토너먼트 경기도 포함된다.

유니폼[편집]

유니폼 제작사[편집]

기간 유니폼 제작사
1954 이탈리아 이탈로 스포르트
1962 이탈리아 페델리
1974-1976 독일 아디다스
1978-1979 이탈리아 바일라
1978-1984 프랑스 르꼬끄 스포르티브
1984-1985 이탈리아 엔네레
1985-1994 이탈리아 디아도라
1994-1998 미국 나이키
1998-2002 이탈리아 카파
2002-현재 독일 푸마

유니폼 변천사[편집]

1910년
1911년
1995년
2009년
원정
1995년
2009년

수상[편집]

다음은 이탈리아 성인 국가대표팀의 입상 기록이다.
FIFA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하계 올림픽

트로피 갯수 합산[편집]

대회 1 2 3 합계
FIFA 월드컵 4 2 1 7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1 2 1 4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0 0 1 1
하계 올림픽 1 0 2 3
지중해 게임 4 2 0 6
하계 유니버시아드 1 5 0 6
중앙 유럽 국제 컵 2 1 0 3
합계 13 12 5 30

역대 감독 목록[편집]

국적 성명 취임 해임 업적
이탈리아 기술위원회 1910년 1912년
이탈리아 비토리오 포초 1912년 1912년
이탈리아 기술위원회 1912년 1924년
이탈리아 비토리오 포초 1924년 1924년
이탈리아 기술위원회 1924년 1925년
이탈리아 아우구스토 란고네 1925년 1928년
이탈리아 비토리오 포초 1929년 1948년 1934년 FIFA 월드컵, 1936년 하계 올림픽, 1938년 FIFA 월드컵 우승
이탈리아 페루초 노보 (기술위원회 회장) 1949년 1950년
이탈리아 기술위원회 1951년 1951년
이탈리아 카를리노 베레타 1952년 1953년
이탈리아 기술위원회 1953년 1959년
이탈리아 주세페 비아니 1960년 1960년
이탈리아 조반니 페라리 1960년 1961년
이탈리아
이탈리아
조반니 페라리
파올로 마차
1962년 1962년
이탈리아 에드몬도 파브리 1962년 1966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페루초 발카레지
엘레니오 에레라
1966년 1967년
이탈리아 페루초 발카레지 1967년 1974년 UEFA 유로 1968 우승; 1970년 FIFA 월드컵 준우승
이탈리아 엔초 베아르초트 1975년 1986년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 1978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1980 4위
이탈리아 아첼리오 비치니 1986년 1991년 UEFA 유로 1988 4강; 1990년 FIFA 월드컵 3위
이탈리아 아리고 사키 1991년 1996년 1994년 FIFA 월드컵 준우승
이탈리아 체사레 말디니 1997년 1998년
이탈리아 디노 초프 1998년 2000년 UEFA 유로 2000 준우승
이탈리아 조반니 트라파토니 2000년 2004년
이탈리아 마르첼로 리피 2004년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
이탈리아 로베르토 도나도니 2006년 2008년
이탈리아 마르첼로 리피 2008년 2010년
이탈리아 체사레 프란델리 2010년 2014년 UEFA 유로 2012 준우승;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
이탈리아 안토니오 콘테 2014년 현임

결과 및 일정[편집]

2014년[편집]

2015년[편집]

UEFA 유로 2016 예선전[편집]

H조[편집]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6 4 2 0 16 3 +13 13
이탈리아 이탈리아 6 3 3 0 9 5 +4 12
노르웨이 노르웨이 6 3 1 2 7 8 -1 10
불가리아 불가리아 6 2 2 2 7 7 0 8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6 1 1 4 4 11 -7 4
몰타 몰타 6 0 1 5 1 10 -9 1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몰타
이탈리아 이탈리아 1-1 2-1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1-1 5-1 6-0 2-0
노르웨이 노르웨이 0-2 2-1 0-0
불가리아 불가리아 2-2 0-1 1-1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0-1 1-2 2-0
몰타 몰타 0-1 0-3 0-1
  • 크로아티아는 관중의 난동으로 인하여 승점이 1점 삭감되었다.

선수[편집]

현재 선수 명단[편집]

다음 선수들은 6월 12일 크로아티아와의 UEFA 유로 2016 예선전과 6월 16일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차출되었다.

출장 및 득점 기록은 2015년 6월 16일, 포르투갈전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

# 포지션 선수 이름 생일 (나이) 출장 클럽
12 GK 살바토레 시리구 1987년 1월 12일(1987-01-12) (28세) 14 0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14 GK 다니엘레 파델리 1985년 10월 25일(1985-10-25) (29세) 0 0 이탈리아 토리노
2 DF 마티아 데 실리오 1992년 10월 20일(1992-10-20) (22세) 18 0 이탈리아 밀란
3 DF 에밀리아노 모레티 1981년 6월 11일(1981-06-11) (34세) 2 0 이탈리아 토리노
4 DF 마테오 다르미안 1982년 3월 13일(1982-03-13) (33세) 13 0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DF 다비데 아스토리 1987년 1월 7일(1987-01-07) (28세) 10 1 이탈리아 로마
13 DF 안드레아 라노키아 1988년 2월 16일(1988-02-16) (27세) 20 0 이탈리아 인테르나치오날레
15 DF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1988년 2월 10일(1988-02-10) (27세) 1 0 이탈리아 사수올로
19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1987년 5월 1일(1987-05-01) (28세) 47 3 이탈리아 유벤투스
23 DF 마누엘 파스콸 1982년 3월 13일(1982-03-13) (33세) 10 0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6 MF 안토니오 칸드레바 1987년 2월 28일(1987-02-28) (28세) 29 2 이탈리아 라치오
7 MF 안드레아 베르톨라치 1991년 1월 11일(1991-01-11) (24세) 3 0 이탈리아 로마
8 MF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1986년 1월 19일(1986-01-19) (29세) 52 4 이탈리아 유벤투스
10 MF 프랑코 바스케스 1989년 2월 22일(1989-02-22) (26세) 2 0 이탈리아 팔레르모
16 MF 마르코 파롤로 1985년 1월 25일(1985-01-25) (30세) 11 0 이탈리아 라치오
18 MF 로베르토 소리아노 1991년 2월 8일(1991-02-08) (24세) 4 0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21 MF 안드레아 피를로 1979년 5월 19일(1979-05-19) (36세) 115 13 미국 뉴욕 시티
24 MF 자코모 보나벤투라 1989년 8월 22일(1989-08-22) (25세) 2 0 이탈리아 밀란
9 FW 치로 임모빌레 1990년 2월 20일(1990-02-20) (25세) 12 1 독일 도르트문트
11 FW 스테판 엘 샤라위 1992년 10월 27일(1992-10-27) (22세) 13 1 이탈리아 밀란
17 FW 니콜라 산소네 1991년 9월 10일(1991-09-10) (23세) 1 0 이탈리아 사수올로
20 FW 그라치아노 펠레 1985년 7월 15일(1985-07-15) (30세) 4 2 잉글랜드 사우샘프턴
22 FW 마놀로 가비아디니 1991년 11월 26일(1991-11-26) (23세) 4 0 이탈리아 나폴리
25 FW 알레산드로 마트리 1984년 8월 19일(1984-08-19) (30세) 7 1 이탈리아 제노아

최근 차출된 선수[편집]

다음 선수들은 최근 12개월동안 차출된 선수들의 목록이다.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여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선수들은 누락되어 있다.

포지션 선수 생년월일 (나이) 출장 최근 소집
GK 잔루이지 부폰 (주장) 1978년 1월 28일(1978-01-28) (37세) 148 0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GK 페데리코 마르케티 1983년 2월 7일(1983-02-07) (32세) 11 0 이탈리아 라치오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GK 마티아 페린 1992년 11월 10일(1992-11-10) (22세) 1 0 이탈리아 제노아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DF 안드레아 바르찰리 1981년 5월 8일(1981-05-08) (34세) 51 0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F 로렌초 데 실베스트리 1988년 5월 23일(1988-05-23) (27세) 4 0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F 조르조 키엘리니 1984년 8월 14일(1984-08-14) (30세) 76 6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5년 3월 31일, 잉글랜드 잉글랜드
DF 이냐치오 아바테 1986년 12월 12일(1986-12-12) (28세) 22 1 이탈리아 밀란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DF 루카 안토넬리 1987년 2월 11일(1987-02-11) (28세) 9 0 이탈리아 밀란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DF 다비데 산톤 1991년 1월 2일(1991-01-02) (24세) 8 0 이탈리아 인테르나치오날레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DF 도메니코 크리시토 1986년 12월 30일(1986-12-30) (28세) 22 0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DF 루카 로세티니 1985년 5월 9일(1985-05-09) (30세) 0 0 이탈리아 칼리아리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DF 다니엘레 루가니 1982년 3월 13일(1982-03-13) (33세) 0 0 이탈리아 엠폴리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DF 안젤로 오그본나 1988년 5월 23일(1988-05-23) (27세) 10 0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4년 11월 16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F 가브리엘 팔레타 1986년 2월 15일(1986-02-15) (29세) 3 0 이탈리아 밀란 2014년 9월 4일, 네덜란드 네덜란드
MF 다니엘레 데 로시 1983년 7월 24일(1983-07-24) (32세) 100 16 이탈리아 로마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MF 마르코 베라티 1992년 11월 5일(1992-11-05) (22세) 12 1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MF 미르코 발디피오리 1986년 4월 21일(1986-04-21) (29세) 1 0 이탈리아 나폴리 2015년 3월 31일, 잉글랜드 잉글랜드
MF 알베르토 아퀼라니 1984년 7월 7일(1984-07-07) (31세) 38 5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MF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1991년 3월 11일(1991-03-11) (24세) 8 1 이탈리아 로마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MF 안드레아 폴리 1989년 9월 29일(1989-09-29) (25세) 5 1 이탈리아 밀란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MF 스테파노 스투라로 1993년 3월 9일(1993-03-09) (22세) 0 0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MF 티아구 모타 1982년 8월 28일(1982-08-28) (32세) 23 1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2014년 10월 10일,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MF 에마누엘레 자케리니 1985년 5월 5일(1985-05-05) (30세) 21 3 잉글랜드 선덜랜드 2014년 9월 9일, 노르웨이 노르웨이
FW 시모네 차차 1991년 3월 20일(1991-03-20) (24세) 5 1 이탈리아 유벤투스 2015년 6월 12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FW 알레시오 체르치 1987년 7월 23일(1987-07-23) (28세) 14 0 이탈리아 밀란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FW 에데르 1986년 11월 15일(1986-11-15) (28세) 2 1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2015년 3월 28일, 불가리아 불가리아
FW 세바스티안 조빈코 1987년 1월 26일(1987-01-26) (28세) 21 1 캐나다 토론토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FW 마티아 데스트로 1991년 3월 20일(1991-03-20) (24세) 8 1 이탈리아 밀란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FW 스테파노 오카카 1989년 8월 9일(1989-08-09) (25세) 1 1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 알바니아
FW 마리오 발로텔리 1990년 8월 12일(1990-08-12) (24세) 33 13 잉글랜드 리버풀 2014년 11월 16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FW 파블로 오스발도 1986년 1월 21일(1986-01-21) (29세) 14 4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2014년 10월 10일,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FW 파비오 콸리아렐라 1983년 11월 31일(1983-12-01) (31세) 25 7 이탈리아 토리노 2014년 9월 9일, 노르웨이 노르웨이
FW 안토니오 카사노 1982년 7월 12일(1982-07-12) (33세) 39 10 무소속 2014년 FIFA 월드컵
MF 로렌초 인시녜 1991년 6월 4일(1991-06-04) (24세) 6 1 이탈리아 나폴리 2014년 FIFA 월드컵
범례

: 부상으로 선수단에서 제외

역대 국제대회 스쿼드[편집]

최다 출장 선수[편집]

148경기를 출전한 잔루이지 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 선수이다.

선수들의 출장 기록은 2015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

# 성명 연도 출장
1 잔루이지 부폰 1997–현재 148 0
2 파비오 칸나바로 1997–2010 136 2
3 파올로 말디니 1988–2002 126 7
4 안드레아 피를로 2002–현재 115 13
5 디노 초프 1968–1983 112 0
6 다니엘레 데 로시 2004–현재 100 16
7 잔루카 참브로타 1999–2010 98 2
8 자친토 파케티 1963–1977 94 3
9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1995–2008 91 27
10 마르코 타르델리 1976–1985 81 6
프랑코 바레시 1982–1994 81 1
주세페 베르고미 1982–1998 81 6

굵은 글씨로 쓰여진 선수는 현역이다.

최다 득점 선수[편집]

선수들의 득점 기록은 2015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

루이지 리바는 35골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 선수이다.
# 성명 연도 출장 득점률
1 루이지 리바 1965–1974 35 42 0.83
2 주세페 메아차 1930–1939 33 53 0.62
3 실비오 피올라 1935–1952 30 34 0.88
4 로베르토 바조 1988–2004 27 56 0.48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1995–2008 27 91 0.30
6 아돌포 발론치에리 1920–1930 25 47 0.53
필리포 인차기 1997–2007 25 57 0.44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1980–1988 25 61 0.41
9 크리스티안 비에리 1997–2005 23 49 0.47
프란체스코 그라치아니 1975–1983 23 64 0.36

굵은 글씨로 쓰여진 선수는 현역이다.

중계권[편집]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예선전 및 친선전 경기의 중계권은 RAI가 소유하고 있다.

우승 기록[편집]

이전
1930 우루과이 우루과이
월드컵 우승
1934 (1회 우승)
1938 (2회 우승)
이후
1950 우루과이 우루과이
이전
197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1982 (3회 우승)
이후
1986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이전
2002 브라질 브라질
월드컵 우승
2006 (4회 우승)
이후
2010 스페인 스페인
이전
1964 스페인 스페인
유럽 챔피언
1968 (1회 우승)
이후
1972 서독 서독
이전
르노 F1
올해의 팀 세계 스포츠 월계수 상
2007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FIGC”. Figc.it. 2012년 4월 21일에 확인함. 
  2. “FIGC – Club Italia”. Figc.it. 2012년 4월 21일에 확인함. 
  3. http://download.repubblica.it/pdf/motori/supplemento_ottobre06/04.pdf
  4. “Jules Rimet Cup”. FIFAWorldCup.com. 2007년 3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14일에 확인함. 
  5. http://fifaworldcup.yahoo.com/06/en/p/cg/por_prk_1966.html [깨진 링크]
  6. “Italians triumph in heavyweight rumble”. FIFA. 2012년 1월 6일에 확인함. 
  7. Yahoo! Sports – Sports News, Scores, Rumors, Fantasy Games, and more [깨진 링크]
  8. “Match Report – 1994 FIFA World Cup USA (TM): Nigeria – Italy”. FIFA.com. 201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9. “Match Report – 1994 FIFA World Cup USA (TM): Italy – Spain”. FIFA.com. 201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10. “Match Report – 1994 FIFA World Cup USA (TM): Bulgaria – Italy”. FIFA.com. 201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11. “Match Report – 1994 FIFA World Cup USA (TM): Brazil – Italy”. FIFA.com. 201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12. 추잡한 유럽 언론의 더러운 황색 저널리즘
  13. 이번에도 이탈리아는 스웨덴과 덴마크가 사전에 2-2로 비길 경우 스칸디나비아의 두팀이 이탈리아를 떨어뜨리고 8강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임했다고 졸렬하게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토티는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침을 뱉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하면서 또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14. “People's Daily Online – Scandal threatening to bury Italy's Cup dream”. English.people.com.cn. 2006년 5월 23일. 2012년 4월 21일에 확인함. 
  15. Dampf, Andrew (2006년 6월 12일). “Pirlo Leads Italy Past Ghana at World Cup”. The Washington Post.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 
  16. “Italy 1–0 Australia”. 《BBC Sport》. 2006년 6월 26일. 2009년 8월 18일에 확인함. 
  17. “Lippi dedicates win to Pessotto”. BBC. 2006년 6월 30일. 2006년 7월 25일에 확인함. 
  18. “Germany 0–2 Italy (aet)”. BBC Sport. 2006년 7월 4일. 2009년 8월 18일에 확인함. 
  19. Stevenson, Jonathan (2006년 7월 9일). “Italy 1–1 France (aet)”. BBC Sport. 2009년 8월 18일에 확인함. 
  20. “Azzurri prominent in All Star Team”. FIFA.com. 2006년 7월 7일. 201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21. 선수단의 과반수의 팀원들이 대회에서 가장 힘든 경기를 오스트레일리아와의 16강전으로 뽑았다. “Buffon collects Lev Yashin Award”. FIFA.com. 2006년 7월 10일. 2006년 7월 25일에 확인함. 
  22. “Italy squad given heroes' welcome”. BBC Sport. 2006년 7월 10일. 2009년 8월 18일에 확인함. 
  23. “Italian joy at World Cup victory”. BBC Sport. 2006년 7월 10일. 2009년 8월 18일에 확인함. 
  24. Buckley, Kevin (2006년 5월 21일). “Lippi the latest to be sucked into crisis”. The Guardian. 2006년 6월 27일에 확인함. 
  25. “Italy oust Brazil to take top spot”. FIFA.com. 2007년 2월 14일. 2006년 6월 27일에 확인함. 
  26. Francis, Dan (2008년 6월 13일). “Group C: Italy 1 Romania 1 FT”. Daily Mail. 2014년 6월 27일에 확인함. 
  27. “Lippi returns to manage Italy”. TribalFootball.com. 2008년 6월 27일. 2014년 6월 29일에 확인함. 
  28. Krishnan, Joe (2014년 6월 18일). holders-who-crashed-out-at-the-group-stage-9547351.html “World Cup 2014: Spain and the World Cup holders who crashed out at the group stage”. The Independent. 2014년 6월 29일에 확인함. 
  29. Duggan, Keith (2010년 6월 25일). “Italy out of Africa and Lippi out of excuses”. The Irish Times. 2014년 6월 29일에 확인함. 
  30. “Fiorentina manager Prandelli accepts Italy job”. BBC Sport. 2010년 5월 30일.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31. Jackson, Jamie (2010년 8월 10일). “Italy's new dawn fails to rise in dismal defeat by Ivory Coast”. The Guardina.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32. “Thousands of rioting Serbian fans attack Italian police, forcing referee to abandon Euro football match”. Daily Mail. 2010년 10월 13일.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33. “Uefa hands Italy 3-0 win after Serbia violence in Genoa”. BBC Sport. 2010년 10월 29일.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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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McNulty, Phil (2012년 6월 24일). “England - Italy 0-0”. BBC Sport. 
  36. Taylor, Daniel (2012년 6월 24일). “Euro 2012: England hearts broken on penalties again as Italy triumph”.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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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Arvinth, Karthick (2012년 6월 20일). 'Classy' Germany favourites to win Euro 2012, says Lippi”. Goal.com.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39. “Euro 2012 analysis: Why Germany could not handle Balotelli and Pirlo”. 《BBC Sport》. 2012년 6월 29일. 2014년 6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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