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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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사순절
광야에서 유혹당하는 예수
공식이름 사순 시기(Lent)
장소 기독교 신앙지
형태 교회력
중요도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되새김
시작 재의 수요일
예수 부활 대축일
날짜 그리스도의 수난시기
2013년 2월 13일 ~ 3월 31일
2014년 3월 5일 ~ 4월 20일
2015년 2월 18일 ~ 4월 5일
2016년 2월 10일 ~ 3월 27일
빈도 매년 반복 됨
행사 금식, 절제, 회개
관련 성지 주일

사순 시기(四旬時期, lent, Quadragesima)은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 절기를 말한다. 사순 시기를 영어로 Lent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만물의 소생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요한 3,16)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순 시기는 재를 이마에 바르며 죄를 통찰하는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며, 예수 부활 대축일 전 40일(사순,四旬, 6번의 주일은 세지 않는다)의 기간 동안 지킨다. 이날에는 금식 등의 자기 절제와 회개를 한다. '유월절'(무교절) 기간에 있었던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되새기는 절기인 것이다. 한편 성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를 받은 후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 받았던 사건을 떠올리기도 한다.

한국 교회로는 로마 가톨릭교회, 개신교(대한성공회), 한국 정교회 등에서 지키고 있다. 또한 개신교 계통의 장로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경우 사순 시기 대신 예수 부활 대축일 전 한 주간을 고난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전통적으로 사순 시기의 의식 색깔은 자색이며,다만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붉은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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