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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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엽서에 그려진 부활절 토끼

부활절 토끼부활절부활절 달걀을 가져다 준다는 토끼이다. 독일 루터교인 사이에서 기원한 부활절 토끼는 원래 부활절 계절이 시작될 때 아이들의 행동이 착했는지 나빴는지를 평가하는 심판의 역할이었다.[1] 부활절 토끼는 때때로 옷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전설에서 이 토끼는 바구니에 색칠된 달걀, 사탕, 장난감을 담아 아이들의 집에 전해주며, 명절 전날밤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점에서 산타클로스크리스트킨트와 비슷하다. 이 풍습은 게오르그 프랑크 폰 프랑케노의 1682년[2] De ovis paschalibus(부활절 달걀에 대하여)[3]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여기서는 부활절 토끼가 아이들을 위한 부활절 달걀을 가져오는 독일 민담을 설명하고 있다.

각주[편집]

  1. Cross, Gary (2004). 《Wondrous Innocence and Modern American Children's Cultur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348133. 
  2. Easter Bunny - What Does He Have To Do With Easter?, occultcenter.com
  3. Franck von Franckenau, Georg (1682). 《Disputatione ordinaria disquirens de ovis paschalibus / von Oster-Eyern》. Satyrae Medicae. XVIII. Heidelberg. 6쪽. 2013년 7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