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멜키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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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멜키아데 |
|---|---|
| 임기 시작 | 311년 7월 2일 |
| 임기 종료 | 314년 1월 11일 |
| 전임 | 에우세비오 |
| 후임 | 실베스테르 1세 |
| 탄생 | 미상 북아프리카 |
| 선종 | 314년 1월 11일 이탈리아 로마 |
교황 멜키아데(라틴어:Miltiades 또는 Melchiades)는 제32대 교황(재위: 311년 7월 2일 - 314년 1월 11일)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 축일은 12월 10일.
로마 교황좌의 공백기가 1~2년 동안 지속되자 로마 황제 막센티우스는 후임자를 선출할 허락을 주었고 311년 4월 30일 니코메디아에서 관용의 칙령이 반포되자 멜키아데가 교황으로 선출되어 기독교 내의 혼란과 분열은 사라졌다. 사실 그 칙령은 적어도 유럽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 것이었다. 황제는 몰수한 교회의 재산을 돌려주도록 명령하여 사실상 황제의 치세 말기에 기독교는 이미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었다. 멜키아데 교황은 로마에 교회회의를 소집하여 도나투스파 이단자들을 단죄하였다. 또한 주일과 목요일에 단식하는 것을 금지했다는 설도 있지만, 근거는 희박하다. 멜키아데의 선종은 히에로니무스의 순교록과 주교들의 목록에 나오며 칼리스토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리고 311년 6월 1일 《밀라노 칙령》으로 신앙의 자유가 공적으로 인정되었다.
| 전 임 에우세비오 |
제32대 교황 311년 7월 2일 - 314년 1월 11일 |
후 임 실베스테르 1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