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투스주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도나투스주의(영어: Donatism), 도나투스파로마아프리카 속주 내에서 4~5세기에 번성했던 기독교 종파이다.[1] 이들은 분파주의 (schism)로도 유명하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시 많은 기독교도들 (왕, 주교, 목사들도 포함)이 극심한 박해에 견디지 못하고 변절을 했다. 그 변절자들을 traditores라고 부른다. 박해가 끝난 뒤 북아프리카 지역은 변절자들을 색출하는 작업을 했고 도나투스파들은 색출 작업을 심하게 하여 기존 교회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켜 극단적인 분리주의자들이 되었다. 이들 중에는 극단적인 폭력을 지향하는 그룹들도 있었는데 이들을 Circumcellions라고 불렀다. 이들은 어거스틴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기도 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카르타고 주교[편집]

도나투스파는 일련의 주교를 따랐다.

  • 마요리누스 (311–15년)
  • 도나토 II 마그누스 (315–55년 / 347년 추방)
  • 파르메니아누스 (355–91년)
  • 프리미아노 (391–93년), 1차
  • 막시미아누스 (393–94년)
  • 프리미아노 (394–c. 400년), 2차

참조[편집]

  1. Norman F. Cantor, The Civilization of the Middle Ages, 1995:51f.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