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옵티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기아 옵티마
03-Kia-Optima.jpg
차종 중형차
제조사 기아자동차
별칭 기아 마젠티스(유럽 등)
생산년도 2000년~2005년
조립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2000년~2005년)
중국 중국 장쑤 성 옌청 시(2004년~2010년)
선행차량 기아 크레도스
후속차량 기아 로체
차체형식 4도어 세단
구동방식 전륜구동
차대 모노코크
연료 가솔린
LPG
관련차량 현대 EF 쏘나타(4세대)
기아 옵티마 정측면
기아 옵티마 후측면

기아 옵티마(Kia Optima)는 2000년 7월에 출시된 중형 세단으로, 크레도스의 후속 차종이다. 차명인 옵티마는 Optimum의 복수형으로, '최상', '최적'이라는 뜻을 지녔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의 플랫폼 통합 계획에 의해서 탄생한 첫 번째 차종으로서, 당시 시판 중이던 현대 EF 쏘나타(4세대)의 페이스 리프트 차종이다. 특징 중의 하나는 ECU와 TCU가 하나의 칩으로 통합되었다는 점이다. 1.8 시리우스 Ⅱ 엔진, 2.0 시리우스 Ⅱ 엔진, V6 2.5 델타 엔진을 탑재하였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나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이 외에 이후 선보인 CVT도 있었으나, 많이 판매되지는 않았다. 모든 트림에 ABS와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고급화되고, 포텐샤를 대체한 옵티마 리갈은 2002년 5월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옵티마에 비해 디자인이 한층 고급화되고, 실내 방음 개선을 위한 흡음재가 보강되었다. 당시 6기통 엔진이 장착된 중형차 중에서 인기를 누리던 르노삼성 SM5(1세대)의 SM520V와 SM525V 등을 겨냥한 것으로, 이에 따라 기존 옵티마는 고급 사양과 트림, V6 2.5 델타 엔진을 삭제해 저가형 중형차로 판매되었다. 옵티마는 미국캐나다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마젠티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05년 11월에 후속 차종인 로체가 출시되어 옵티마와 옵티마 리갈은 단종되었다. 하지만 옵티마는 로체미국 수출명으로 이용되었고(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로체도 마젠티스로 수출됨), 로체의 후속 차종인 K5 역시 대한민국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옵티마로 판매되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