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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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
Ray Baldwin Subaru Stamford NY Auto Show 079.JPG
차종 대형차
제조사 기아자동차
별칭 기아 쿠오리스(중동)
기아 K900(미국, 캐나다)
생산년도 2012년~현재
조립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선행차량 기아 오피러스
차체형식 4도어 세단
구동방식 후륜구동
차대 모노코크
엔진 3.3ℓ V6 람다 GDI
3.8ℓ V6 람다 GDI
5.0ℓ V8 타우 GDI
변속기 자동 8단
연료 가솔린
관련차량 현대 에쿠스(VI)
설계자 피터 슈라이어

기아 K9(Kia K9)은 기아자동차후륜구동 방식의 고급 대형 세단이다. 차명인 K9은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인 K에 대형급을 의미하는 숫자 9를 결합한 것이다.

1세대(KH)[편집]

K9(2012년 5월~2014년 11월)[편집]

기아 K9(전기형) 정측면
기아 K9(전기형) 후측면

2012년 5월 2일에 출시되었다. 상급 차종인 현대 에쿠스(VI)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된 K9은 롱 노즈 숏 데크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전반적으로 보다 공격적인 외형을 갖고 있어 오피러스와는 성격을 달리하였다. 엔터프라이즈의 단종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륜구동 방식의 대형 세단이며, 기아자동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가 처음으로 탑재되어 원격 제어와 도난 추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2.3인치의 대형 클러스터 화면 전체에 컬러 LCD를 적용한 풀 사이즈 컬러 LCD 클러스터, 전자 통신을 통해 변속을 제어하는 전자식 변속 레버, 전면 유리에 주행하는 동안 필요한 주요 정보를 표시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측방 사각 지대와 후방 장애물을 감지하여 경보를 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이 대한민국산 승용차로는 최초로 적용되었다. 이 외에도 스노우 모드가 포함된 4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주행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타이어에 구멍이 생길시 바로 메워 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사후 처리도 불필요한 19인치 셀프 실링 타이어도 적용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판매량이 신통치 않자 2013년 1월 9일에는 가격을 낮추고 사양을 일부 기본화하여 트림을 재편성한 2013년형이 선보였다. 2014년 1월 9일에 선보인 2014년형은 파노라마 선루프, 길이가 늘어난 면발광 타입 LED 포지션 램프가 신규 적용되었다. 아울러 헤드 램프 아래쪽에 있던 LED 주간 주행등이 범퍼 내의 안개등 위쪽으로 옮겨졌고, 리어 램프의 방향 지시등 렌즈 커버가 화이트 컬러로 바뀌었다. 특히 논란이 되었던 라디에이터 그릴은 북아메리카 수출 사양인 K900에서 적용된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메쉬형 대신 격자형이 달렸다.

구분 K9
3.3ℓ V6 람다 GDI
K9
3.8ℓ V6 람다 GDI
전장
(mm)
5,090
전폭
(mm)
1,900
전고
(mm)
1,485(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 적용시)
1,490
축거
(mm)
3,045
윤거
(전, mm)
1,620(R19)
1,616(R18)
1,620(R19)
윤거
(후, mm)
1,627(R19)
1,634(R18)
1,627(R19)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자동 8단
서스펜션
(전/후)
멀티 링크/멀티 링크
구동 형식 후륜 구동
엔진 형식 G6DH G6DJ
엔진 형식 가솔린
배기량
(cc)
3,342 3,778
최고 출력
(ps/rpm)
300/6,400 334/6,400
최대 토크
(kg*m/rpm)
35.5/5,200 40.3/5,100
연비
(km/ℓ)
도심 8.4/고속 11.7/복합 9.6
(이후 도심 8.1/고속 12.3/복합 9.6(R18),
도심 7.9/고속 12.0/복합 9.4(R19)로 변경)
도심 8.1/고속 11.4/복합 9.3
(이후 도심 7.8/고속 12.0/복합 9.3으로 변경)

더 뉴 K9(2014년 11월~2018년 2월)[편집]

기아 더 뉴 K9 정측면
기아 더 뉴 K9 후측면

2014년 11월 17일에 선보인 더 뉴 K9은 북아메리카 수출 사양과 동일한 메쉬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스퍼터링 알루미늄 휠,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 레스트, VIP석 전동식 풋 레스트 등이 신규 적용되었다. 아울러 리어 램프를 넓게 변경함과 동시에 트렁크 부위의 크롬 가니쉬의 길이를 늘렸고, 수출용에만 적용되던 5.0ℓ V8 타우 GDI 엔진이 내수용에도 추가되었다.

구분 더 뉴 K9
3.3ℓ V6 람다 GDI
더 뉴 K9
3.8ℓ V6 람다 GDI
더 뉴 K9
5.0ℓ V8 타우 GDI
전장
(mm)
5,095
전폭
(mm)
1,900
전고
(mm)
1,485(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 적용시)
1,490
축거
(mm)
3,045
윤거
(전, mm)
1,620(R19)
1,616(R18)
1,620(R19)
윤거
(후, mm)
1,627(R19)
1,634(R18)
1,627(R19)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자동 8단
서스펜션
(전/후)
멀티 링크/멀티 링크
구동 형식 후륜 구동
엔진 형식 G6DH G6DJ G8BE
엔진 형식 가솔린
배기량
(cc)
3,342 3,778 5,038
최고 출력
(ps/rpm)
300/6,400 334/6,400 425/6,400(프리미엄 연료)
최대 토크
(kg*m/rpm)
35.5/5,200 40.3/5,100 52.0/5,000(프리미엄 연료)
연비
(km/ℓ)
도심 8.1/고속 12.3/복합 9.6(R18),
도심 7.9/고속 12.0/복합 9.4(R19)
도심 7.8/고속 12.0/복합 9.3 도심 6.3/고속 9.9/복합 7.6

2세대(RJ)[편집]

K9(2018년 2월 예정)[편집]

디자인에 대한 논란[편집]

출시되기에 앞서 2012년 2월 중 K9의 렌더링 사진과 실차 사진이 첫 공개되기 무섭게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1] 타이거 노즈 패밀리 룩을 적용한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한 전반적인 디자인이 BMW5 시리즈5 시리즈 GT 등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였다. 차량 디자인을 총괄하였던 수석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는 K9의 디자인에 관한 논란에 대하여 불편한 심경을 크게 드러냈다.[2] 같은 해 9월에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잘롭닉에 의하여 재규어 S-타입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W210)와 비슷하다는 자사의 오피러스와 더불어 세계 10대 표절 자동차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3]

차명에 관한 논란[편집]

K9은 기아자동차K7부터 시작한 K 시리즈 라인업 구축의 네이밍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등을 의미하는 K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를 더한 것인데, 문제는 K9이 영미권 국가에서는 동물의 개과를 뜻하는 단어인 'Canine'과 발음이 같고, 또한 그 약어로도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외의 국가에서는 베레두스(Veredus)라는 차명으로 시판되려고 하였으나, 쿠오리스(Quoris)라는 차명으로 시판되었다.[4] 그러나 미국에서는 쿠오리스 대신 K900이라는 수출명이 달린다.[5] 미국 수출 사양인 K900에는 5.0ℓ V8 타우 GDI 엔진과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이 추가되었으며,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아닌 메쉬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달았다.[6]

각주[편집]

  1. 기아 K9의 타깃은 BMW? 외형에 가격까지 닮나 세계일보, 2012년 2월 28일
  2. "K9, BMW 닮았다" 지적…기아 디자이너 '울컥' 매일경제신문, 2012년 3월 7일
  3. 기아차 K9·오피러스, 세계 10대 표절車 선정 '굴욕' 뉴시스, 2012년 9월 21일
  4. 기아자동차 'K9', 해외에선 '큐오리스(Quoris)'로 판매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19일
  5. 기아차, K9 美 출시명 'K900'…"연간 5000대 판매" 아시아경제신문, 2013년 9월 21일
  6. 기아차의 럭셔리 세단 K9, 현지명 ‘K900’으로 북미 최초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3년 11월 2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