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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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摩天樓)는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를 뜻한다[1]. 초고층 건물(超高層建物)이라고도 한다. 1931년 세워진 뉴욕 시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381m)이 대표적이다.

어느 정도 높이 이상의 건물을 마천루로 분류할지에 대한 공식적이거나 세계 공통인 기준은 없다. 하지만 보통 200m 이상의 고층 건물들을 마천루로 분류한다. 현재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 중에서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가 829.8미터로 가장 높다.

역대 최고층 마천루[편집]

1930년에 당시 완공된 크라이슬러 빌딩이 제일 높았던 세계 은행 건물의 높이를 앞지르고 최고층 마천루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31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완공될 때까지 최고층 마천루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 약 40년 후인 1972년에 완공된 세계 무역 센터가 제일 높은 마천루가 되었다. 이듬해 1973년에 완공된 윌리스 타워가 442미터로 세계에서 제일 높아졌다.

약 25년이 지난 1998년말레이시아에 452미터로 지어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제일 높아졌고, 2004년중화민국 타이베이 시에 509미터로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가 지어지면서 500m를 넘겼다.

2010년 1월 4일 부르즈 할리파가 829.8미터로 개장하며 세계 최대의 마천루이자 건축물이 되었다.

국가별 마천루 역사[편집]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북한[편집]

2011년 외부공사를 마친 류경 호텔

미국[편집]

미국 최고층 윌리스 타워

아랍에미리트[편집]

세계 최고층 마천루, 부르즈 할리파

아랍에미르트의 마천루들은 대부분 두바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는 아부다비에 위치하고 있다.

두바이[편집]

아부다비[편집]

사우디아라비아[편집]

중화인민공화국[편집]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층 마천루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

중국은 최근 경제가 발전하게 되면서 1990년대부터 홍콩, 상하이 등의 주요 대도시에 초고층 건물들이 건설되고 있다.

홍콩[편집]

홍콩은 과거 영국 자치령이었던 적이 있고 현 중국 주요 초고층 건물의 절반이 홍콩에 있으므로, 문서 내 별도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중화민국(대만)[편집]

중화민국에서 가장 높은 타이베이101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별개로 중화민국(대만)은 1990년대부터 초고층 건물이 소수 건설되고 있다. 이 중 2003년부터 2010년까지는 세계 최고층 건물도 보유하였다.

일본[편집]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일본은 1970-80년대에 아시아 초고층 건물을 몇 개 가지고 있었으나, 지진 등 불안한 지형으로 인하여 30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은 잘 짓고 있진 않다.(물론 계획은 있었다.)

베트남[편집]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말레이시아[편집]

싱가포르[편집]

싱가포르는 대체로 280m를 전후해서 마천루들이 건설되어 있다.

호주[편집]

유럽[편집]

유럽은 상대적으로 초고층 건물 건축 붐이 적었으며, 대체로 높이가 낮은 편이나, 최근 영국러시아 등지에서 건설되고 있다.

프랑스[편집]

독일[편집]

영국[편집]

러시아[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국립 국어원 포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