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케브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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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케브뢰드
Knaeckebroed.jpg
다른 이름
  • 내키레이패
  • 크네크브뢰드
  • 흐뢰크브뢰이드
종류
원산지 스웨덴
관련 나라별 요리
주 재료

크네케브뢰드(스웨덴어: knäckebröd, 노르웨이어: knekkebrød), 크네크브뢰드(덴마크어: knækbrød), 내키레이패(핀란드어: näkkileipä), 또는 흐뢰크브뢰이드(아이슬란드어: hrökkbrauð)는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지역의 전통 이다.[1] 주로 호밀가루로 만드는 바삭바삭한 납작빵 또는 크래커로, 가벼우며 오래 보관하기 쉽다. 주식으로 먹는다.

이름[편집]

스웨덴어 "크네케브뢰드(knäckebröd)"는 "부러지는 빵"이라는 뜻이며, "부러트리다"라는 뜻인 "크네카(knäcka)"와 ""을 뜻하는 "브뢰드(bröd)"의 합성어이다. 노르웨이어 "크네케브뢰드(knekkebrød)"와 덴마크어 "크네크브뢰드(knækbrød)", 아이슬란드어 "흐뢰크브뢰이드(hrökkbrauð)"는 동원어이다. 핀란드어 "내키레이패(näkkileipä)"는 스웨덴어 "크네케(knäcke)"를 음차한 "내키(näkki)"와 "빵"을 뜻하는 "레이패(leipä)"로 이루어진 낱말이다.

만들기[편집]

크네케브뢰드 만들기 (1911년 베름란드)

전통적인 크네케브뢰드의 재료는 호밀가루소금, 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밀가루향신료, 곡물, 참깨, 우유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하며, 효모팽창제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팽창제를 쓰지 않을 경우 물리적인 방식으로 빵을 팽창시키는데, 전통적으로는 반죽이나 얼음가루를 섞어서 굽는 동안 수분이 증발하며 공기구멍이 생기게 했다.

보통 200~250°C 정도 되는 온도에서 몇 분 간 구워 낸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민경 (주간동아). “주어진 것을 겸허히 즐기는 스웨덴의 지혜”. 《2018-06-20》 (1143). 77면. 2018년 9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