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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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1년 제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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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쇠렌 키르케고르 (2)[편집]

2011년 도후쿠 지방 대지진 관련[편집]

동일본대지진문서의 일본어판이나 영문판은 내용이 가득하지만, 한국어로는 3월12일 이후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힘을 모아 특정 언어의 내용 번역하여 내용 보충 부탁드립니다.--Cwt96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20:52 (KST)[답변]

내용이 없기로는, 2011년 버마 지진도 마찬가지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5일 (화) 20:54 (KST)[답변]
언어판 번역보단, 한국의 주요 일간지 기사 내용을 모아 작성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Saehayae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23:50 (KST)[답변]
어떤 방법이든 내용이 가득하면 좋겠죠...--Cwt96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8:19 (KST)[답변]

재단 이야기[편집]

갑자기 돌아와서 이런 얘기를 먼저 꺼내는 것에 대해 심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하.. 다름이 아니라 여전히 한국 재단에 대한 열망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게 있습니다. 항상 얘기를 꺼낼때마다 '아직은...'이라는 반응이 나오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서 주로 이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시기의 문제인건가요? 아님 관심이나 참여도?
  2. 재단 설립후 가지고 있는 계획은 뚜렷하고 다양합니다. 한국 재단이 정말 useless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6일 (수) 00:27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4월 16일에 오셔서 같이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정관 검토' 수준까지 나온다는 건 이미 상당한 수준의 진행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걸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 Ellif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03:22 (KST)[답변]

저도 지부 설립에 대한 자세한 논의를 준비중이지만, 중요한 토픽에 대해서만 먼저 던져 보자면:

  • 한국 지부를 만들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인가?
  • 지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는가?
  • 과거 사례 중에 지부가 없어서 문제가 되었던 사례는 무엇인가? 그 문제가 지부의 문제점이었는가, 아니면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도움말 부족이었는가?
  • 특히,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위키 사용자가 활성화되어있는 일본에서 지부가 2008년 이후로 활동이 없이 잠정 폐쇄된 것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조사와 고민이 충분히 있었고 그런데도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다는 판단이 선다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별다른 고민 없이 '좋은 거니까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분위기입니다. 몇년 사이에 이러한 "naïve"한 분위기가 많이 퍼진 감이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에 대한 환기를 위키백과토론:들머리#들머리는 죽었는가?에 이어서 지부에 대해서도 던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1:39 (KST)[답변]

사실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한국 지부를 만들어서 얻는 번거로움보다 이득이 더 많아야 할 텐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량으로 번거로움을 넘어설 수 있을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군요. 지부를 조직해서 상근자를 두면 언론이나 기관을 상대로 대화를 할 때 장점이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지부에서는 홍보의 일을 주로 수행을 합니다. 위키백과를 일반인에게 소개를 해서 위키백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대한 행사를 개최하여 일반인들이 직접 와서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관련된 각종 행사에서 위키백과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들은 다른 지부의 조직경과와 활동예를 보면 장점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에서도 전략적으로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한국 위키백과 편집자 공동체가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포탈들이 한국 정부의 간섭에 취약한 편인데 이런 일에 압력을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게시물의 게시 잠정보류, 편집자의 신상 정보 제공은 지부가 협조할 수 없는 일인데도,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역량이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니 관심있는 사람들을 조직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기획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6일 모임에서 당장 지부를 언제 설립하자는 것을 논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를 위하여 먼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지혜를 모으는 것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6일 (수) 17:57 (KST)[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소식에 아무런 공지가 없어 행사가 열리는 지도 몰랐네요. 참가신청 했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6일 (수) 19:21 (KST)[답변]

과거에 분쟁경험이 많으신 분은 지부활동에서 모두 제외되었으면 합니다. 오프라인 활동에서의 분쟁은 곧장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수 있고 위키활동 전체를 위축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7일 (목) 08:22 (KST) 이 문제에 대하여는 주최하시는 케골님께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7일 (목) 08:24 (KST)[답변]

분쟁경험이 있음에도 그 능력이 필요할 경우, 즉 득이 실보다 많다면 굳이 제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뒤에도 문제가 된다면 모를까요 :) --NuvieK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08:45 (KST)[답변]
1. 분쟁을 일으키는 것,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를 정리하는 것, 다른 사람이 일으키는 분쟁에 '말려드는 것' 등의 상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분쟁이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요구합니다. 3. 지미 웨일스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유명한 분쟁 경험자중 하나입니다. 4. 지부는 분쟁을 피하거나 막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6:00 (KST)[답변]
분쟁에 감정적 단어로 상대방의 감정을 더 자극시켜서 분쟁이 더 커지도록 유도하는 것, 사실보다는 자신과의 은원관계에 집착하여 특정인에 대한 발언에 무조건적인 반대의견을 내면서 최소한의 예의까지 저버리는 것, 위키백과 밖에서 습득한 개인 정보를 무차별 적으로 공개하고 여기에 자신이 추정한 허위사실을 첨가하여 인신공격을 하는 것 등도 반드시 참고하여야 하는 기준이 되리라 봅니다. 이런 경우로 위키백과 활동을 접으시거나 매우 뜸하게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며 그 분들이 법률적인 처벌을 원한다면 아직 공소시효가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하물며 이러한데, 오프라인상에서 이러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면 그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분쟁의 불씨가 되고 위키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오명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에 그러한 행동을 온라인 상에서 하셨던 분들은 1차적으로 오프라인활동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은 지적하고 크게 공개하는 것 보다는 조용히 1:1 로 먼저 그 분의 잘못을 물어보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구하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를 갖춘 사람의 자세라고 봅니다. 오프라인은 그만한 포용력을 갖추신 분들이 활동하셔야 하는 자리이지요. 지부는 분쟁의 씨앗을 만드는 곳으로 출발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7일 (목) 23:00 (KST)[답변]

오프에서 시원하게 얘기하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mhha님께는 법률적인 처벌이니 공소시효니 이런 얘기를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보기엔 별일없이 지내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0:21 (KST)[답변]

특정 단어에 대한 언급을 삼가해달라는 부탁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없는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모사용자는 위키백과 사용중 일어난 일로 인하여 경찰출석요구를 받았다고 어떤 곳에 써놓은 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인격을 모독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언젠간 한번 크게 사건이 날것같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잘못과 실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포용하셔야 합니다. 포용하시기 어려우시면 그냥 방관하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미 깨달아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반드시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1:1로 의견을 구하는 것이 순서가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을 만들어 가는 곳이지 사람들끼리 잘잘못을 지적하면서 공개적으로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지부역시 위키미디어재단의 정책을 지역에서 대변하고 지역에서의 위키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창구일 뿐 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때문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지부로 부터 도움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어떤 도움을 지부활동에 줄수 있는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지금 지부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며, 또한 계속 참여하시는 분들도 그런 분들로만 구성되어지기를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8일 (금) 21:32 (KST)[답변]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다른 사람들을 괜히 위축시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또 그때가서 고민하면 됩니다. 지금 미리 고민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그거나, 아니면 장 담글 사람들의 기를 꺾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4:08 (KST)[답변]

프랑스의 데파르트망[편집]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아시아 국가의 행정 구역 문서가 늘어나고 있고 마요트가 국민투표를 통해 '프랑스데파르트망'으로 승격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2011년 4월 6일 기준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프랑스의 데파르트망' 문서는 프랑스 전체 데파르트망(101개, 해외 데파르트망 포함) 가운데 1/3에도 못 미치는 28개 뿐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혹시 나머지 73개 데파르트망 문서를 만들어 주실 분 없으신가요? -- Sangjinhwa (상진화)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08:3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 등에서 이야기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충격적일 것 까지 있나요? 2차 행정 구역까지 다 만들어진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만들어줄 사람을 찾기 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4:17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이 공지에 올라왔는데 시간이 없네요.[편집]

제목 그대로 입니다. 그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시간이 안나와있어서요. --앨리스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1:33 (KST)[답변]

2:00 ~ 6:00라고 나와있네요.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4월 16일를 참고하세요 :)--NuvieK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2:30 (KST)[답변]

의견란에 "전반기에 대한 생애"에 대한 증강 요청이 있었으나 주 기여자이신 사용자:LightofFullMoon님께서 이를 무시하고 선정해버리셨습니다. 좋은 글은 알찬 글과 달리 알찬 글 선정위만 선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직 선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lto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5:07 (KST)[답변]

자신이 추천한 데다가 자신이 만들기까지 한 문서를 자신이 선정하는 것은, 예의상 바른 방법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시 후보 상태로 두고, "추천자는 선정할 수 없음"의 첫 예로 만드는 동시에 이를 정책화하는 것은 어떨까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4월 9일 (토) 16:45 (KST)[답변]
토론이 빨리 이뤄지기 위해 추천자도 선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0:34 (KST)[답변]
빠른 처리를 위해서라면, 추천자의 선정이 일리가 있네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4월 10일 (일) 12:11 (KST)[답변]
현재 백토:좋은 글에서 추천자의 권한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4월 10일 (일) 12:13 (KST)[답변]

새로 들어온 소식 2[편집]

얼마 전에 제기했던 문제가 날짜를 적지 않았던 것에 대한 이의 제기였다면, 이번에는 새로 들어온 소식의 강조 표시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 세세히 지적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으로 비춰질 수 있어 부적절한 면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칙이 아래에 적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뉴스 틀을 보면, 아래의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실 때, 키워드가 되는 단어는 강조 표시(단어를 굵게 표시)하고 5개의 항목만 남겨주세요. 너무 많은 강조 표시는 자제해 주세요. - 뉴스 편집의 3번 규칙

일반적으로 짧은 요약글의 형식으로 소식을 다룰 경우, 그 일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핵심이 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자는 의도의 규칙인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문제도 아닌데, 지켜지지 않는 이유를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부디 사용자분들은 편집 전에 규칙 좀 숙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3:31 (KST)[답변]

모바일 버전[편집]

주로, 휴대전화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창을 모두 껐다 새로 시작할 경우, 모바일 버전으로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대략, 모바일 사이트에 다시 오지 않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타 언어판에선 몇 달 사이에 해결이 많이 되었던데, 한국어판에서도 해결이 가능한가요? (아, 그리고 여담으로,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언제부턴가 모바일에서 주시문서(☆표) 설정이 안 되네요..) -- 이 의견을 2011년 4월 9일 (토) 14:1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Idh085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답변이 없는 걸 보면, 해결해주실 분은 안 계신듯 하네요.--Alto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23:54 (KST)[답변]

휴대전화용 유니코드 변환[편집]

지난번에 사랑방에서 유니코드를 완성형으로 바꾸어주는 사이트가 나온 것 같은데, 그 사이트 주소 아시나요??--Cwt96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15:0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들머리에서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따라 제가 각 들머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어판을 참조해 해당 틀을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제가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위키백과:들머리 밑에다가 들여써두었습니다만 앞으로 이 틀에 대한 운영 방침에 대해 논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지우든 각 위키백과 이름공간이 있는 곳 마다 도배를 하든 어떻든 간에요.--Alto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1:1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오네요. 말씀하신대로 일단은 해당 들머리마다 틀을 넣는 것이 어떨런지요? ted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04:30 (KST)[답변]

혹시 위 Ykhwong님 의견과 관련해서 봇 관련 명령법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적어도 해당 python 프로그램이 뭔지라도..--Alto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23:53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직을 사퇴합니다[편집]

하......

몇주전에 건강검진을 받았고... 금요일에 결과를 받았는데.. 좀 안 좋게 나왔습니다.

수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병명은 굳이 안 말하겠습니다. 이름 말하면 다 알만한 병이기도하고....

알찬 글 선정위원 제대로 하기전에 이렇게 일이 돌아가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게 몸조리 잘못한 제 탓이죠..

윤성현님과 누비에크님께도 죄송합니다 ㅜㅜ.

빨리 치료받고 수술받고 왔으면 하지만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4월 10일 (일) 03:38 (KST)[답변]

우선 알찬 글 선정위원회로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지요. 알찬 글이고 위키백과고 뭐고 떠나서 수술받으셔야할 정도이시라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걱정이 되네요. 구체적인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무사히 수술받으시고 완쾌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빌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03:41 (KST)[답변]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04:31 (KST)[답변]
굳이 사퇴하실 것까지야 없는 것 같지만 아무튼 진실과환상님의 쾌유를 빕니다.--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書札) 2011년 4월 10일 (일) 09:19 (KST)[답변]
수술은 뭐든 참 힘든거 같더라구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0:28 (KST)[답변]
이런....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신듯 한데 ㅠ.ㅜ--Alto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0:43 (KST)[답변]
부디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1:07 (KST)[답변]
..... 아니... 어쩌다가....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4월 10일 (일) 11:23 (KST)[답변]
비록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지만, 언제까지나 건강하시도록 빌겠습니다. --SVN Ta.】【Con. 2011년 4월 10일 (일) 11:24 (KST)[답변]
빠른 퀘유를 빌어요!--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1:49 (KST)[답변]
위키백과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빨리 나으셔서 즐거운 생활을 지내시길 바랍니다.--Cwt9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2:00 (KST)[답변]
수술 경과가 매우 좋기를 기원합니다. 쾌차하셔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2:35 (KST)[답변]
쾌차하시고 몸 조리 잘하십시요!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10일 (일) 23:59 (KST)[답변]
건강하신 몸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01:43 (KST)[답변]
쾌유와 건강을 소망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11일 (월) 07:16 (KST)[답변]
빨리 완쾌하셔서 다시 위키백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4월 19일 (화) 15:00 (KST)[답변]

아이유 등등 대용량 문서에 대해[편집]

위키책에서 편집을 권장하는 전기는 어떤 인물의의 단순한 약력 소개가 아닙니다. 참여자께서는 쓰고자 하는 인물의 약력 소개를 벗어나 해당 인물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사망하기까지의 과정을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인물의 가계, 교육 과정,친교 관계 등을 바탕으로 될 수 있는대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전기를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참여자께서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정리하는 사전 작업이 필요하며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위키문헌이냐, 위키책이냐? 이 두 프로젝트들 구분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위키문헌은 출판·공개된 바 있는 제재에 초점을 맞춥니다. 위키문헌은 퍼블릭 도메인 저술들의 도서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키책은 참여자들이 직접 쓴 교육적인 제재들(학습서, 입문서, 교과서, 문헌 해석본 등) 즉 참여자들의 창작물입니다

 

(굵은 글씨)부분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현재 대용량 문서, 혹은 관련 거대한 용량으로 나누어져 있는 생애, 활동내용, 역사 같은 것을 위키책으로 옮기는 작업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1:48 (KST)[답변]

옮기긴 하더라도, 그러면 위키백과에는 어떤 문서가 남을까요. 솔직히 위키책 보다는 위키백과가 더 활성화 되어 있으므로, 위키백과에 남겨놓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위키책에 새로 작성하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만. --SVN Ta.】【Con. 2011년 4월 10일 (일) 11:53 (KST)[답변]
의견 아이유 문서를 일반적인 책으로 생각하기에는 약간 이상합니다만...--Cwt9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1:58 (KST)[답변]
아이유 문서만 지칭하는 게 아니라, 몇몇 문서들도 대용량의 문서가 많아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지 모으는 중..--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2:15 (KST)[답변]

시계열 순서는 아닙니다만 en:Template:Richard Nixon 처럼 일생 중요한 부분을 나누어 따로 서술한 문서가 있네요.--Alto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7:43 (KST)[답변]

양평군 문서의 이 편집[편집]

이거 저작권 침해 같은데 어디려나요.--Saehayae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9:32 (KST)[답변]

그냥 위키백과 양평군 문서를 다시 한 번 복사한 것 같네요:) --Min's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9:41 (KST)[답변]
문서 내용 잘 보면, 그게 아닌 것 같아서요. --Saehayae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9:43 (KST)[답변]
애초에 그 전에 누가 저작권 침해를 했거나 양평군에서 PR 편집행위를 한것 같습니다.--NEREVES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7:00 (KST)[답변]

mainpage-text[편집]

대문이 왜 이걸로 바뀌었고, 대문으로 리다이렉트되나요..? --Gongwonchong(토론) 2011년 5월 6일 (금) 2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