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드라마)
선덕여왕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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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9년 5월 25일 ~ 2009년 12월 22일 |
방송 시간 |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 |
방송 횟수 | 62부작 + 스페셜 1부작[1] |
기획 | 이창섭 |
프로듀서 | 유현종 |
제작 | 타임박스 프로덕션 |
연출 | 박홍균, 김근홍 |
각본 | 김영현, 박상연 |
출연자 | 이요원, 고현정, 엄태웅, 박예진 김남길, 정웅인, 독고영재, 전노민 김정현, 조민기, 이승효, 유승호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 (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공식 사이트 |
《선덕여왕》은 2009년 5월 25일부터 2009년 12월 22일까지 방영된, 한민족 최초의 여왕인 신라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문화방송의 드라마이다.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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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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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드라마《선덕여왕》은 2009년도에 방송된 모든 텔레비전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었다.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 | AGB 시청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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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제1부 | 2009년 5월 25일 | 16.0% | 17.1% | 15.3% | 16.8% |
제2부 | 2009년 5월 26일 | 16.6% | 17.8% | 15.5% | 17.2% |
제3부 | 2009년 6월 1일 | 21.3% | 23.3% | 18.2% | 20.3% |
제4부 | 2009년 6월 2일 | 22.3% | 23.8% | 20.3% | 21.7% |
제5부 | 2009년 6월 8일 | 21.6% | 23.7% | 20.6% | 23.8% |
제6부 | 2009년 6월 9일 | 25.2% | 27.1% | 23.3% | 25.2% |
제7부 | 2009년 6월 15일 | 27.9% | 30.0% | 25.8% | 27.3% |
제8부 | 2009년 6월 16일 | 29.7% | 32.0% | 26.9% | 29.1% |
제9부 | 2009년 6월 22일 | 28.1% | 30.0% | 25.8% | 27.6% |
제10부 | 2009년 6월 23일 | 27.9% | 29.4% | 25.5% | 26.8% |
제11부 | 2009년 6월 29일 | 29.4% | 30.8% | 27.8% | 29.4% |
제12부 | 2009년 6월 30일 | 29.2% | 30.5% | 29.1% | 30.7% |
제13부 | 2009년 7월 6일 | 29.9% | 31.6% | 29.0% | 30.9% |
제14부 | 2009년 7월 7일 | 31.0% | 31.9% | 30.0% | 31.8% |
제15부 | 2009년 7월 13일 | 31.6% | 32.8% | 30.9% | 33.5% |
제16부 | 2009년 7월 14일 | 31.7% | 33.5% | 31.0% | 34.0% |
제17부 | 2009년 7월 20일 | 30.7% | 32.0% | 30.4% | 32.8% |
제18부 | 2009년 7월 21일 | 32.8% | 34.4% | 30.5% | 32.6% |
제19부 | 2009년 7월 27일 | 32.7% | 34.1% | 32.0% | 34.0% |
제20부 | 2009년 7월 28일 | 34.9% | 36.0% | 34.6% | 36.3% |
제21부 | 2009년 8월 3일 | 31.9% | 33.2% | 29.7% | 31.2% |
제22부 | 2009년 8월 4일 | 35.4% | 36.4% | 33.2% | 35.5% |
제23부 | 2009년 8월 10일 | 37.5% | 39.6% | 35.6% | 38.0% |
제24부 | 2009년 8월 11일 | 39.5% | 41.7% | 38.0% | 40.5% |
제25부 | 2009년 8월 17일 | 39.0% | 40.4% | 37.6% | 39.1% |
제26부 | 2009년 8월 18일 | 42.0% | 44.3% | 39.7% | 41.7% |
제27부 | 2009년 8월 24일 | 40.3% | 41.7% | 38.4% | 41.1% |
제28부 | 2009년 8월 25일 | 42.0% | 43.6% | 41.0% | 43.1% |
제29부 | 2009년 8월 31일 | 42.2% | 44.7% | 40.0% | 41.5% |
제30부 | 2009년 9월 1일 | 42.1% | 44.4% | 41.7% | 44.0% |
제31부 | 2009년 9월 7일 | 43.5% | 45.4% | 39.7% | 42.3% |
제32부 | 2009년 9월 8일 | 40.6% | 42.9% | 38.4% | 39.8% |
제33부 | 2009년 9월 14일 | 40.6% | 42.1% | 39.9% | 41.7% |
제34부 | 2009년 9월 15일 | 42.3% | 43.9% | 40.0% | 43.2% |
제35부 | 2009년 9월 21일 | 41.6% | 44.6% | 40.8% | 44.4% |
제36부 | 2009년 9월 22일 | 39.6% | 41.1% | 38.9% | 42.3% |
제37부 | 2009년 9월 28일 | 39.1% | 40.3% | 36.9% | 39.9% |
제38부 | 2009년 9월 29일 | 39.5% | 40.4% | 38.2% | 40.6% |
제39부 | 2009년 10월 5일 | 39.3% | 40.6% | 39.2% | 41.3% |
제40부 | 2009년 10월 6일 | 39.6% | 40.6% | 39.7% | 43.4% |
제41부 | 2009년 10월 12일 | 38.1% | 39.9% | 38.1% | 40.3% |
제42부 | 2009년 10월 13일 | 38.0% | 38.8% | 37.9% | 40.2% |
제43부 | 2009년 10월 19일 | 38.3% | 38.8% | 37.2% | 39.3% |
제44부 | 2009년 10월 20일 | 37.6% | 38.7% | 37.8% | 40.4% |
제45부 | 2009년 10월 26일 | 39.3% | 41.5% | 38.3% | 40.9% |
제46부 | 2009년 10월 27일 | 40.8% | 43.0% | 39.4% | 42.3% |
제47부 | 2009년 11월 2일 | 41.7% | 43.7% | 39.6% | 42.1% |
제48부 | 2009년 11월 3일 | 42.4% | 44.1% | 40.2% | 42.6% |
제49부 | 2009년 11월 9일 | 44.9% | 46.7% | 43.6% | 45.8% |
제50부 | 2009년 11월 10일 | 44.4% | 46.1% | 43.3% | 45.7% |
제51부 | 2009년 11월 16일 | 42.3% | 44.4% | 39.0% | 42.2% |
제52부 | 2009년 11월 17일 | 37.7% | 39.1% | 38.1% | 41.1% |
제53부 | 2009년 11월 23일 | 35.0% | 36.1% | 34.8% | 37.4% |
제54부 | 2009년 11월 24일 | 36.5% | 38.3% | 34.1% | 36.8% |
제55부 | 2009년 11월 30일 | 35.3% | 36.0% | 35.3% | 37.8% |
제56부 | 2009년 12월 1일 | 36.9% | 38.0% | 34.5% | 37.4% |
제57부 | 2009년 12월 7일 | 38.0% | 39.1% | 34.0% | 36.2% |
제58부 | 2009년 12월 8일 | 36.2% | 37.9% | 34.4% | 35.7% |
제59부 | 2009년 12월 14일 | 35.8% | 36.4% | 32.3% | 33.9% |
제60부 | 2009년 12월 15일 | 35.8% | 37.4% | 32.8% | 34.5% |
제61부 | 2009년 12월 21일 | 35.1% | 37.1% | 32.3% | 34.5% |
제62부 | 2009년 12월 22일 | 37.7% | 39.7% | 35.7% | 38.5% |
스페셜 | 2009년 12월 28일 | 12.5% | 12.3% | 13.4% | 14.7% |
평균 시청률 | 35.1% | 36.6% | 33.6% | 35.8% |
위의 표는 TNmS [2] 와 AGB [3] 가 각 공식사이트에 공개한 시청률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역사와 다른 점
《선덕여왕》은 실제 역사를 그대로 반영한게 아닌 팩션이기 때문에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등의 실제 사료와는 차이가 있다. 또한, 위작 논란이 있는 필사본 《화랑세기》를 많이 참고한 작품이어서, 드라마 선덕여왕의 내용이 대중들에게 잘못된 역사적 관념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4] [5]
- 진흥왕은 51세로 사망하였으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진흥왕은 76세의 원로배우 이순재가 희끗희끗한 모습으로 연기하였다.
- 진평왕의 뒤를 이은 선덕여왕은 실제로는 진평왕의 맏딸이며 천명공주는 둘째 딸이나, 드라마에서는 이와 반대로 천명공주가 맏딸, 덕만공주가 둘째 딸이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이는 필사본 화랑세기의 기록을 따른 것이다) 더불어 서로는 쌍둥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물론 덕만공주가 쌍생으로 궁에서 쫓겨나서 낭도생활을 했다는 것 역시 허구이다.
- 진평왕의 재위 연도는 서기 579년부터 서기 632년까지로 53년간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재위 기간이 30년 정도 밖에 안 됨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온다. 즉, 선덕여왕의 유모 소화가 칠숙의 손에 죽으며 “우리는 30년 돌고 돌아 결국 그 자리네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소화가 칠숙의 손에 죽는 것이 미실의 반란 와중이고 미실의 반란이 끝난 후 곧 진평왕이 승하하는 것으로 나온다. 소화와 칠숙의 악연이 천명공주와 선덕여왕의 탄생 때 시작되고, 마야부인이 그 두 공주를 회임한 것이 진평왕 즉위 이전으로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드라마는 53년이나 되었던 진평왕의 재위 기간을 31년 내지 32년으로 축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수나 역사에 대한 무식의 소치가 아니고, 드라마의 내용 전개상 의도적으로 그리 했다고 보아야한다. 즉,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진평왕의 재위 기간을 53년으로 하자면, 진평왕 즉위 당시 10대 말 또는 20대 초였을 소화, 칠숙, 하종 등은 진평왕의 승하 시점에는 70 정도 된 노인들이어야하고, 또 적어도 30대였을 미실, 노리부, 설원 등은 80대의 노인이 되어야하는데, 소화, 칠숙, 하종, 미실, 노리부, 설원 등의 인물들을 진평왕 승하시 70대 80대 노인으로 만들어서는 이야기 전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 기록에 나오는 진평왕은 비교적 강력한 군주의 이미지임에 반해, 드라마에서는 아주 유약한 인물로 그려져 있다.
- 김유신의 출생연도가 15년 쯤 앞당겨져 있다. 천명공주와 선덕여왕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역사 기록에 나와 있지 않지만, 이 드라마대로 마야부인이 진평왕 즉위 이전에 천명공주와 선덕여왕을 회임했다면, 두 공주의 생년은 진평왕이 즉위한 579년이나 그 다음 해인 580년이 된다. 그런데, 출생 연도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천명공주와 선덕여왕과는 달리 김유신의 출생연도는 역사에 595년으로 기록되이 있다. 따라서, 선덕여왕과 천명공주가 579년이나 580년에 태어난 것으로 이야기를 만들려면 두 공주는 김유신보다 15살 내지 16살 위여야 하는데, 그렇다면 1993년생 이현우가 김유신의 아역으로 나올 때 선덕여왕이나 천명공주의 역은 성인 배우들이 맡았어야 옳겠지만, 천명공주 역은 단 세살 위인 신세경이 맡고, 선덕여왕 역은 오히려 두 살 아래인 남지현 이 맡아, 역사적 사실에 맞지 않는 배역이 이루어진다. 굳이 배역뿐만이 아니고, 모든 내용 전개가 김유신의 나이가 천명공주나 선덕여왕과 비슷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진다. (드라마의 내용과 별개로 역사적 사실만으로 보자면, 선덕여왕의 출생 연도를 추측할 방법은 거의 없지만, 천명공주의 경우는 602년에 태어난 김춘추가 천명공주의 아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김춘추를 출산한 602년 아무리 어렸어도 16살은 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가능하므로, 586년 또는 그 이전에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되고, 따라서 595년에 태어난 김유신보다는 적어도 9살 위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줄거리 중의 하나가 천명공주와 선덕여왕이 진평왕 즉위 이후 일 년도 안 돼서 태어났다는 것임을 감안하면, 역사에 595년으로 기록되어 있는 김유신의 출생연도를 이 드라마에서는 580년경으로 앞당겨 버린 것이 된다.
- 백제가 신라 장수 검일의 도움을 받아 대야성을 함락시킨 것은 서기 642년이다. 이때 대야성 성주는 김춘추의 사위 품석이었는데, 이 전쟁으로 백제군에 의해 살해된다. 김춘추가 602년생이므로 대야성 함락 당시 40세였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당시 귀족들이 조혼하는 일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40세의 나이에 장성한 사위가 있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대야성 함락 당시의 김춘추 역을 1993년생인 유승호가 맡았는데, 결국 40세 인물의 역을 16세의 소년이 맡은 것이므로, 역사적 사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배역인 것이다.
- 태종무열왕의 아버지는 김용춘인데, 드라마에서는 김용춘의 형 김용수(화랑세기에만 등장)의 아들로 되어 있다. 이는 필사본 화랑세기의 기록을 따른 것이다.
- 드라마에서는 미실이 스스로 왕위에 오르기 위하여 수하 장수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픽션이다. 실제 역사서에는 칠숙, 석품이 주도하여 선덕여왕의 즉위 직전에 난을 일으켰다는 점만 기록되어 있다.
- 드라마에서는 비담의 반란에 미생, 하종, 보종, 주진공, 호재, 필탄 등 미실파 인물들과 귀족들이 대거 가담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으나, 삼국사기 등의 사서에는 ‘비담과 염종이 난을 주도하였다’라는 언급만 나타난다.
- 드라마에서는 보량궁주와 김춘추가 혼인을 한것으로 나오나, 실제로(필사본 화랑세기에 따르면)는 보라궁주이며 보량궁주는 보라궁주의 동생이다. 또한, 문명왕후는 나오지 않는다.
- 삼국사기에서는 비담의 난 도중 선덕여왕이 사망하였으나, 드라마에서는 비담의 난이 끝난 뒤 선덕여왕이 승하하는 것으로 나온다. 역사에서 알려진 비담 과 선덕여왕 에서의 관계는 상대등과 왕 그 이외에는 알려진것이 전혀 없다.
- 드라마에서 대남보 는 미생의 아들로써 등장하지만 실제 대남보는 김용춘 의 사람이었으며 미생과는 혈연관계가 없다.
- 드라마 안에서 진덕여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고 등장하지 않았기에, 마치 선덕여왕의 뒤를 김춘추가 잇는것처럼 보이는 부면이 있다. 후에 선덕여왕 스페셜 편에서 유알하게 드라마에서 진덕여왕이 언급이 된 장면이 미방송되었음을 보여주는데 그 장면에서는 선덕여왕이 죽기직전 김춘추에게 왕위를 승만공주에게 넘기라는 유지를 남기면서 김춘추가 승만공주의 뒤를 이을 것을 전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디어 믹스
음반
선덕여왕 O.S.T
선덕여왕 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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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
발매일 | 2009년 9월 14일 |
길이 | 1시간 2분 2초 |
레이블 | Sony Music |
# | 제목 | 재생 시간 |
---|---|---|
1. | Main Title (Various Artists) | 45초 |
2. | 유리잔 (Various Artists) | 2분 2초 |
3. | 미실 테마 (Various Artists) | 3분 27초 |
4. | 달을 가리운 해 (이소정) | 3분 42초 |
5. | 발밤발밤 (홍광호) | 3분 43초 |
6. | 바람꽃 (E.S) (예송) | 4분 4초 |
7. | 아라로 (아이유) | 3분 46초 |
8. | 도리안 (到離岸) (Various Artists) | 3분 43초 |
9. | 비재 (比才) (Various Artists) | 1분 48초 |
10. | Passo Dopo Passo (폴 포츠) | 3분 43초 |
11. | 바람꽃 (E.S) (아이유) | 4분 5초 |
12. | Come, People Of God (이소정) | 3분 42초 |
13. | 사라 (紗羅) (Various Artists) | 3분 57초 |
14. | 가질 수 없는.. 안을 수 없는.. (Various Artists) | 3분 43초 |
15. | Destruction Of The Kingdom (Various Artists) | 2분 37초 |
16. | 덕만 테마 (Various Artists) | 3분 35초 |
17. | 하눌나리 (Various Artists) | 1분 56초 |
18. | 낭장결의 (Various Artists) | 1분 48초 |
19. | Dreams (Various Artists) | 3분 45초 |
20. | The Rising Empire (Various Artists) | 2분 11초 |
총 재생 시간: | 1시간 2분 2초 |
선덕여왕 Special OST
# | 제목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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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직 한사람 (엄태웅) | 4분 12초 |
2. | 그대가 그립습니다 (주상욱) | 3분 44초 |
3. | Impression (엄태웅) | 3분 41초 |
총 재생 시간: | 11분 37초 |
선덕여왕 Special OST Part.2
# | 제목 | 재생 시간 |
---|---|---|
1. | 悲談 (비담) (슬픈 이야기) (이요원) | 4분 20초 |
총 재생 시간: | 4분 20초 |
도서
책 이름 | 출시일 | 저자 | 판형 | 출판사 | 국제 표준 도서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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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세트 (전 3권) | 2009년 8월 17일 | 류은경 | A5, 148*210mm | MBC프로덕션 | ISBN 9788996047889 |
수상
- 2009년 MBC 연기대상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 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이요원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 베스트 커플상 김남길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엄태웅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안길강
- 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서영희
- 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 아역상 남지현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유승호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이승효
-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PD상 신구
- 2009년 MBC 연기대상 특별상 김성실
- 2009년 MBC 연기대상 작가상 김영현 박상연
- 2009년 MBC 연기대상 대상 고현정
- 2010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상 김남길
- 2010년 백상예술대상 대상 고현정
- 2010년 한국PD대상 TV 드라마부문 작품상 박홍근
연장
2009년 8월 31일 선덕여왕 방영 분량이 50부작에서 12회 연장되어 62부작으로 변경.확정되었다.
표절 논란
2012년 12월 24일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 권택수)는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1000만원 등 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였으나 [6] 2014년 7월 24일 대법원 3부(박보영 대법관)는 "내용이 유사하다고 볼 수 없고 뮤지컬과 드라마가 독립적으로 작성되어 같은 결과에 이르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고 패소 취지로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하였다. [7] 이후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이 진행되었고, 2015년 5월 14일 대법원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저작권 침해를 한 적이 없다는 판결을 확정하여, 5년 간 진행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8]
바깥 고리
- (한국어) 선덕여왕 공식 홈페이지 (문화방송)
- (일본어) 선덕여왕 공식 홈페이지 (BS후지)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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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MBC 연기대상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 | ||
2008년 | 2009년 선덕여왕 |
2010년 |
베토벤 바이러스 | 역전의 여왕 / 동이 | |
한국PD대상 《TV드라마 부문 작품상》 | ||
2009년 | 2010년 박홍균, 김근홍 |
2011년 |
이재규 | 추노 | |
베토벤 바이러스 | 선덕여왕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
2009년 | 2010년 고현정 |
2011년 |
김혜자 | 현빈 | |
엄마가 뿔났다 | 선덕여왕 | 시크릿 가든 |
- ↑ 이해리 (2009년 8월 31일). “'선덕여왕', 연말까지 '집권 연장' 선언...12회 연장 방영”. 스포츠조선.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함.
- ↑ TNmS : TNmS Media Korea
- ↑ AGB : AGB Nielsen Media
- ↑ 박진희 (2009년 5월 26일). “고대 사극, 상상력 남발 ‘시청자 뿔났다’”. 경제투데이.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정충신·이동현 (2009년 10월 31일). “<주말 포커스>‘미실’이 쿠데타?… “창작 넘어 역사오도””. 문화일보. 2012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단독) 시청률 대박 '선덕여왕', 3년만에…충격 중앙일보 2012.12.25
- ↑ 대법원 “드라마 선덕여왕 표절 아니다” 경향신문 2014.07.28
- ↑ 표절논란 5년 만에 종지부 "저작권 침해 아냐” 스타뉴스 2015. 0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