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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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여자》는 2003년 10월 6일부터 2004년 3월 2일까지 방영되었던 SBS의 42부작 월화 드라마이다. 월탄 박종화의 《자고 가는 저 구름아》를 원작으로 광해군김개시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한편, 당초 78부작으로 기획됐으나 톱스타 이영애를 주역으로 내세운 MBC 대장금 탓인지 한자릿수 시청률에 그치자 42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출연진[편집]

제작진[편집]

알아둘 점[편집]

  • 김상궁 개시 역은 경쟁 시간대의 MBC TV 사극 대장금이영애와 맞붙을 상대라 캐스팅이 큰 관심을 모았다.
  • 특히, 제작진은 한동안 심은하 캐스팅에 주력했으나 심은하가 끝내 연예계 복귀를 거절해 박선영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 한편, SBS는 <왕의 여자> 후속으로 2004 인간시장을 편성했다가 여인천하 야인시대 등 2년 여 간 지속된 '월화극=SBS'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당초 주말 특별기획드라마로 편성됐던 폭풍 속으로를 월화극에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렇게 한 것은 2004 인간시장의 제작사(초록뱀)가 대장금 후속작인 불새 제작사인 점으로 풀이된다.
  • 그 무렵, 대장금은 여주인공 이영애의 연장 거부 탓인지 50회로 막을 내릴 뻔 했지만 이영애 측이 재고 의사를 밝혀 4부 늘린 54회로 막을 내렸다.
  • 이렇게 되자 SBS는 폭풍 속으로를 주말 특별기획드라마로 돌리는 한편 2004 인간시장을 <왕의 여자> 후속으로 되돌렸다.
  • 이런 혼란 때문에 MBC 대장금 탓인지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러 결국 78부작에서 42회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관련작[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