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거칠부(居柒夫, 502년 ~ 579년) 또는 김황종(金荒宗)은 신라 진흥왕, 진지왕 때의 학자·장군·재상이다. 미사흔의 고손자로 각간 김잉숙(仍宿)의 손자이고 이찬 김물력(勿力)의 아들이다.

목차

[편집] 생애

젊어서 큰 뜻을 가지고 승려가 되어 사방으로 유랑하였다. 고구려를 정찰하려다가 혜량(惠亮)의 강경(講經)을 들었다. 다시 신라로 돌아와 벼슬길에 올라 대아찬이 되었다. 혜량(惠亮)은 본래 고구려 출신으로 거칠부(居柒夫)와의 인연으로 신라에 귀화하여 승통(僧統)이 되고, 진흥왕의 명을 받아 처음으로 백고좌 강회(百高座講會)·팔관회(八關會)를 주재하여 기원을 이루었다.

진흥왕 6년(545년) 이찬 이사부의 의견에 따라 거칠부는 왕명을 받고 학자들을 모아 《국사》를 편찬하여 파진찬이 되었다.

진흥왕 12년(551년), 8명의 장군(미진부, 구진(九珍) 등)을 명하여 백제와 함께 고구려를 공략하여 죽령(竹嶺) 이북 고현(高峴) 이남의 10군을 빼앗았다. 혜량이 신라로 온 것도 이 때이다.

진지왕 원년(576년)에 상대등이 되었다가 노환으로 78세에 죽었다. 상대등의 자리는 노리부가 계승하였다.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마운령 순수비에 이름이 남아 있다.

[편집] 거칠부 연기한 배우

[편집] 가족

[편집] 참고자료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
다른 언어